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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4	안마기 쓰시는분 계시나요? [새창]	2018-01-08 11:15:59	6	삭제
		요가다닐 시간여유정도 되시면 도수치료 추천드릴게요 잘하시는 선생님 계신 병원으로요 실비요즘 되는곳도 많아서 전 꾸준히받고 실비로치료비 메워놓고했는데 골반틀어진거 다리짝짝인거 허리등등 뼈맞춰지니 통증이덜햇어요 특히 허리가 교정되니 무릎이안아프더라구요 후에 문화센터필라테스로 근육조금씩 풀어주고있습니다 안마기도 좋지만 뼈부터 교정하는거 추천드릴게요
	673	임신 17주인데 계속 피섞인 소변이 나와요ㅠ [새창]	2017-12-17 23:09:59	0	삭제
		보통 쉽게 겪는 일은 아닌듯 해요 병원에 가서 검사도 하셨음에도 시원스런 답을 해주지 않는다니..17주고 자궁쪽이 아니라 소변 즉 신장쪽이라면 보다 정밀검사를 요청하거나 기다리거나 했던거 같아요 전 초반에 하혈을 해서 주사맞고 보험도 못들지 모른다고 할정도였는데 반응이 반반이였어요 스트레스가 제일 안좋다 기다리라 원인을 알아야 쉬던 하지않을까 하던 아무래도 임신중 쓸수 있는약도 제한되어 있지만 속시원히 아는게 도움이 된다면 정밀검사할수있는걸로 해보시고 안정 취하시며 건강한 아가 만나기를 기도할게요
	672	돌선물 질문좀할게요ㅜㅜ [새창]	2017-12-17 23:05:59	1	삭제
		지금바로 주실거라면 걷는아가라면 보그스 부츠 추천드립니다 찍찍이고 안에 어그처럼 털들어잇고 엄마랑 커플로도 나와있어요 엄마거 아가거 핫딜때 6만안되게 팔더라구요 금붙이네 현금이네 해도 쓰면서 생각나는게 좋았어요 저는 ~ 아이장난감 옷등은 취향타는데 보그스부츠는 조금 크게신어도 괜찮고 전 아주만족해서요
	671	마트 가자요~ [새창]	2017-12-05 22:54:54	2	삭제
		에어프라이어 신세계입니다!! 보험상담하고 받은 작은녀석인데 냉동감자 맛있었어요 최애는 크리스피나 윙이지만 감튀애기랑도 먹을만큼 괜찮았어요 자취하시면 상담사은품 노려보세용!!
	670	티라미수 드실 때 조심하세요... [새창]	2017-12-04 12:21:58	7	삭제
		이마트꺼 맛있대요 피코크? 애기아빠가 먹어보고싶대서 사다놓고는 어제맛보며 하는말이 “ 티라미슈는 먹으면 공기를 같이먹는거같아” 라길래 뭔소린가 했는데 가루땜 ㅋㅋㅋ 그런거였군여 ... 급 숙연...(식탁의 정체모를 검은가루를 뒤늦게 훔치며..)
	669	아이 재우고 혼술하러 나왔습니다 [새창]	2017-12-02 22:31:07	10	삭제
		토닥토닥... 아이아프면 엄마고생이란말이 절로 실감나죠 대신아프고싶다란말도 이해가가고.. 내가 아프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니 엄마는 아프면 안된다는 말도 . 외로움이 비싸게 군다는 말과 시한부자유라는게 , 고작 장보는 것 조차 잠시나마 짬이나면 참 감사하더라구요 요즘 참을인자를 새기며 생각하는게 있어요 아이는 크니까 , 나도 늙겠지만 조금씩 더 내시간도 생기고 아이도 좋아지겠지 하고요 . 아버님이 배려깊으시네요 서로 배려해주시는 부모님이라 아이도 배려깊은 아이로 크겠어요 술마실땐 좋은데 담날 조금힘들죠 . 꿀물 챙기시고 감기조심하시고요 아이도 어서 낫기를 바래요
	668	삼식이밥상 [새창]	2017-11-29 11:55:52	0	삭제
		(코끼리춤을추며) 쮸뿌쮸뿌~~!!!
	6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8 23:42:55	15	삭제
		네머리를 써~ 아가둥절 ㅋㅋㅋ
	666	음식 특이취향? 있으시면 댓글달아봅시다 [새창]	2017-11-27 01:18:03	0	삭제
		고추장 조금 넣어 같이드셔보세여 존맛탱 ㅎ
	665	중국에 간 김연경 근황.gif [새창]	2017-11-27 01:00:10	5	삭제
		이와중에 머리 졸귀...
	664	독박 육아 일일 체험 -번외- [새창]	2017-11-25 22:02:55	1	삭제
		색 안묻어 나오는 김장매트 추천드립니다 촉감놀이도 하고요
	663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영화 타짜 이스터에그 [새창]	2017-11-17 00:04:43	0	삭제
		ㅋㅋ미쳣다 ㅋㅋㅋ
	6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2:19:14	0	삭제
		안쓰려다.. 나중에 삭제할수있어요 이해부탁드리며 , 3살연상녀 제가 중반 신랑 초반 임신기간동안 단한번도 안했고요 (신랑거부) 출산후 아이13개월인데 석달인가 후에 한번인가 그후로도 2주정도 텀으로 하다말다 하다 안한지 두달넘은듯 해요 실질적 이유중 신랑거부( 체력딸림 분위기 저보다 더탐) 이제는 저도 그냥 육아에 매진하고 체력딸리다보니 그러려니해요 두분중 한분이 거부하시는듯 한데 전 초반이랑 극에 달할땐 바람펴도 할말없겠다 라는등 막말도 했는데요 대화고 화내고 별짓 다해도 아닌건 아니더라구요 기다려주기도 필요한듯 합니다 이유없는 거부는 이혼사유도 된다지만 육아에 집안일 엄마도 처음엄마가 된거라 익숙해지고 아빠도 사람나름이고 야근에 피곤하다보니 육체적으로 안땡길수도 있으니까요 전 기다려주기로 했습니다 말은 안하지만 자존감도 떨어지고 엄청 속상했었는데 다른쪽으로 생각하기로 했어요
	6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3 18:15:17	3	삭제
		저도 정식과 가정식차이가 궁금해요 이제돌지난아이지만 남아라 그런지 친구엄청좋아하고 집에서 노는게 빤한데다 오히려 티비만 넋놓는거같구.. 겨울이면 더욱이 외출이 힘들지싶어 어린이집 보는데 가정과 정식차이가 뭔지 궁금해지네요 아이사랑보니 민간말고는 대기가 90번대.... 그나마도 한아이는 밀리고 밀려 지금신청해도 내후년도 되려나모르겠어요 ㅠ
	6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18:37:48	3	삭제
		이정도면 그냥 하질마세요 전에도 그렇고 굳이 육아게에 콘돔착용 운운하며 임신여부 묻는당신에게 묻습니다 왜그러고 하세요? 하질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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