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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비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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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비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4 진상짓하면 앞에서 이야기하세요 [새창] 2017-08-13 07:23:03 6 삭제
    일어나지 않은일을 미리 걱정하시네요 . 여긴 인터넷 공간이예요 어머님 출근도 하셔야하고 많이 지치신거 같은데 폰내려놓으시고 조금이라도 쉬세요 , 어머님 말씀하시는건 "저격"행위 인데 오저격하는 경우도 제제가 있던거 같은데.. 정확히 몰라서 답변이 애매모호 하지만 제가 그럴일은 없으니 걱정말고 쉬세요
    583 진상짓하면 앞에서 이야기하세요 [새창] 2017-08-13 07:21:04 0 삭제
    시댁과 휴가다녀오셨는데 많이 피곤하시겠어요 신고사유는 많으니까요 ,몸이 피곤하면 예민해지고 쉽게 짜증과 화가나죠
    한숨주무세요 저어디안가요~ 제댓글또한 너무 이른시간 잠못잔후 달아서 아무래도 정리가 덜된거같아 삭제한거고요 천천히 시간있을때 차근차근 이야기 하면 되니까요
    582 진상짓하면 앞에서 이야기하세요 [새창] 2017-08-13 07:15:52 1 삭제
    잘줄알고 재우려고 댓달아놓고 이따오려 했는데 안잡니다 ㅠㅠ 얹짢으신 상황도 이해가 되지만 잠도 푹주무시고 일요일인데 조금더 쉬시면 어떠실까요? 워킹맘이라셔서 내일 출근도 하실텐데 쉬는날 쉬어야지요~ 저만해도 잠을 못자고 육체적으로 피곤해지면 쉽게 예민해지더라구요 말할때도 본질을 까먹곤 해서 , 한잠씩 더자고 맛난 점심도 드시고요 제글은 의견을 제시하는거지 강요하는건 아니니까요
    581 진상짓하면 앞에서 이야기하세요 [새창] 2017-08-13 07:12:16 5 삭제
    그리고 본인댓글의 새치기엄마는 직접말하셨고 그냥가셨다는데 계산안하고 그냥갔나요? 눈빛이라.. 뭐 저도 애 100일까진 좀비처럼지냈으니 이해안되는것도 아니지만 그분 신고하셔야 하는거 아니예요? 눈빛이며 정신적으로 온전치 못한거같은데.. 비단 진상문제가 아니라 사고저지를까 겁나네요 다음번에 보게 되면 꼭 신고해주세요 주변에 저런사람을 보기가 더 드물다보니 정말 불쾌한 경험하셨네요
    580 진상짓하면 앞에서 이야기하세요 [새창] 2017-08-13 07:09:00 3 삭제

    어머님 ~ 윗댓 캡쳐본의 아래부분이예요
    저분도 오프라인에서 해결하라 하시고요 제의견과 동일하네요 어머님은 반대상황이야기 하시는거같아서요
    579 진상짓하면 앞에서 이야기하세요 [새창] 2017-08-13 07:04:58 0 삭제
    아 ~ 어머님 이시구나 화가 잔뜩나신거 같아요 일단 이른시간이고 아이케어좀 하다가 오도록 할게요~
    578 진상짓하면 앞에서 이야기하세요 [새창] 2017-08-13 07:01:06 3 삭제
    아고 아무래도 이른시간이고해서 정리가 잘되지 않은거같아 애기다시 잠들면 한숨더자고 댓글 다시달으려고 삭제했는데 일찍 일어나셨군요 , 오해하실까봐 덧글 미리 달아요~
    5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2 13:40:02 1 삭제
    여행즐겁게 다녀오세요~* 입국심사땐 많이 말안하는게 도움됬더란.. ㅎㅎ 맛난거 많이 잡수시고요 괌인가 하와인가 음식이 많이 짜더래요 혹시모를 비상식량 쪼금 챙기시고 육아스트레스 확 풀고오세요~~
    572 14개월 남자 아들 .. 얼굴 때리고 할퀴고 꼬집는거 어떻게 고치셨나요? [새창] 2017-08-06 12:19:08 0 삭제
    저도 아가한텐 미안한마음이지만 살짝같이때려요 아프단걸 모르고 장난치길래 아파 하고 같이때림 안하더라고요 애도 사람가리는게 아빠는 받아주고 장난치니 계속 그래요 강아지한텐 안하던데... 그리고 반응이 재밌어서 계속 하는거래요 이것저것보다 안된다고 알려주시고 무반응도 중요하대여
    571 육아하는 친구를 이해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7-08-06 12:10:14 3 삭제
    글쓴이가 아직 미혼이시고 아이가 없다면 , 남친도 없는 상황이라면 더욱이 이해가 안되실거예요 저또한 그랫고 많은 엄마아빠들이 그렇듯이요 누구도 처음부터 부모고 부부인게 아니니 어릴적만 생각해도 아기땐 부모가 세상의 전부였고 클수록 친구가 중요해졌엇죠 그러다 애인이 생기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친구와 애인모두 동등하게 챙긴다 해도 섭섭해하는 사람도 생기고요, 결혼전 남자사람친구와도 돈독해 어울려다니기도 했지만 지금은 전혀요 일단 만날시간이 없어요 아이케어만 하는것도 하루가 모자라거든요 집안일도 해야하고 맞벌이부부는 일까지 해야하죠 시댁.친정 대소사도 챙기고 결혼이 괜히 가족과 가족간의 만남이 아니란걸 느끼고 있어요 양가 부모님 조부모님생신과 명절만 챙겨도 일년이 지나니.. 서운한마음 너무 이해가 되면서도 결혼후 자신의 가정과 아이가 우선시 되지않는 엄마가 몇이나 있을까요 , 본인이 행복하던 행복하지 않던 선택한거고 잘지내고 있다면 응원해주세요 연락만 자주해도 힘나더라구요 요즘에야 근처에 살기도 하지만 멀리떨어지는 경우에 매일 친구와 지낼수 없으니 마음한켠 쓸쓸하면서도 내가정이 생겼기에 열심히 엄마로서의 삶을 사는것도 사실이거든요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도 고맙고 좋고, 하지만 내가정이 우선시 되는게 당연한건 이해해주면 좋을거같아요 가정사 다다르고 성격도 다다르지만 친구분이 선택한거니까요 미혼친구의 마음도 결혼후 아이키우는 엄마친구의 마음도 너무 잘알아 긴덧글 남깁니다 참고로 서운한부분은 이래서 서운했다 라고 이야기하고 자유부인이러그러죠 몇달에 한번이라도 개인시간때 즐겁게 만나는 시간도 가질수 있게 권유해보세요 물론 거리가 너무멀고 본인이 집에서 쉬거나 하는걸 좋아한다면 어쩔수 없지만요..그리구 겪어보지 못한 부분에 대해선 억지로 이해하려고 하지마세요 모르거든요 저도 결혼 그냥 남친의 연장이겠거니 가족이 생기는거겠거니 했는데 정말 다른게 많아요 임신출산육아시댁도그렇고요 이야기많이 해보세요 사실 이야기할시간도 아이일어나면 스케줄에 맞춰움직이느라 짬짬히 하는거라 몇시간 수다떨던 그시간이 그립더라구요
    570 말 안 듣고, 늦게까지 노는 아이를 위한 영상~^^ [새창] 2017-08-05 17:27:21 0 삭제
    광고아니에여? 유투브는
    안봐서 잘 모르지만 조회수(?)로 수익이있다고 들은거 같아서요 잘몰라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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