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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	[익명]간만에 털어놓고 갈게요. [새창]	2013-10-10 07:28:33	0	삭제
		너무 조바심 내지말고 하나씩 하나씩 천천히 해나가요 다 때려치우고 싶을때는 집 앞 공원에라도 나가서 숨고르기 운동! 이 날도 언젠간 지나고 쌓여서 작성자님의 일부가 될거에요 그러니까 혹시라도 후회할 일은 하지 않기로 해요. 어깨라도 주물러주고 싶네요. 우리 같이 힘내요!
	87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당부 [새창]	2013-10-10 06:31:17	0	삭제
		당신이 어떤 일을 겪었는지 제가 알 수는 없어요. 그래서 그냥 죽지 말라고는 말 못해요. 근데 죽어서 이 문제가 끝나는건지는 정말 아무도 모르는 일이잖아요. 그러니까 우리 다시 한번만 다시 생각해봐요 부탁합니다. 당신 스스로를 위해서...
	86	10대 여자방.jpg [새창]	2013-10-10 05:10:34	2	삭제
		이거다!! 이정도는 되야 친근하지!
	85	병신은 너잖아 멋.진.놈.아(feat.카카오스토리) [새창]	2013-10-06 02:09:54	5	삭제
		왜 부끄러움은 나의 몫인가..
	84	31살 남성 결벽증(경증) 환자 집 공개 [새창]	2013-10-02 23:08:02	1	삭제
		작성자님 우리집에 풀어놓고 키우고싶다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19:38:51	0	삭제
		주작이 아니래도 주작이어야해 그래야해ㅜㅜㅠㅜㅠㅜ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6 13:14:25	0	삭제
		나...분명히 밤새가며 응원했다?? 근데 왜이렇게 가슴 한구석이 스산하지ㅜㅜㅜㅜ시발ㅜㅜ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14:24:03	1	삭제
		ㅋㅋㅋㅋㅋ이제 일어났네 작성자 잘되서 다행이다ㅋㅋ 근데 작성자님 이제 슬슬 새글 파는게어때요? 내가 그와중에 뒤로 눌러서 댓글50갯기반ㄷㄴㅅ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04:50:55	2	삭제
		이제 자고싶은데...졸린데 안졸린 묘한느낌 뭔가 졸림을 초월한거같은 이느낌 깨달았네 나는 해뜰때까진 잠들지 못할거라는걸☆ 작성자가 나를 돈오로 이끌었네 깨우침의 세계로, 환한 아침의 세계로 함께가요 여러분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04:46:02	1	삭제
		혹시 그냥 친구로 지내자고했어도 여자분 입장에선 예전과 다르게 느껴질거에요 작성자님 포기말구 힘내서 쟁취하세요!!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04:41:08	0	삭제
		이보시오 작성자냥반 그냥 잘풀렸다는게 무슨 뜻이오?? 지금 자세히 써쥬면안돼요? ㅜㅜㅜ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04:30:30	4	삭제
		내일 아침에 먹으려고 사뒀던 삼각김밥을 다 먹어버려쒀ㅜㅜㅜ 괜찮아 뭐 일어나면 점심이겠지ㅋㅋㅋ 다이어트중인데 먹고 바로 자게생겼네 작성자 내 늘어날 살에대한 사과는 여자분과 잘되는걸로 받을게여 오유징어의 원기옥받고 힘내세여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04:13:30	0	삭제
		아 졸려 미치겠는데 배꺼졌네 밥먹구 자야지 아니 작성자 오는거만 보구 자야겠당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04:04:55	0	삭제
		작성자 마음이 너무 절절하게 느껴져서 진짜 잘됐음 싶어요ㅜㅜ 살다보니 이런 날두오네ㅜㅜ 그냥 잘되길 비는것 밖에는 해줄게없는게 안타깝네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04:00:34	6	삭제
		아 내일 수업없어서 다행이다 헤헿 여기 내일 회사가는사람 학교가는사람 다 쥬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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