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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9 23:30:08	40	삭제
		정확합니다... 어휴 솔직히 이 글이 더 극혐이네여요. 제발 나이값좀 하세요 또래친구분.
	698	스압>연게의 한 글이 멘붕으로 이끌고, 또 답글들이 불면으로 이끌고. [새창]	2016-09-09 22:52:37	6	삭제
		맞아... 저도 어릴땐 학원 선생님, 학교 선생님 두어분 좋아했어요. 그때는 진짜 열렬했어요. 선생님이 날 받아들여줬으면 좋겠다고 바랄 정도로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선생님들이 어른답게 중심을 잘 지켜주시고 저를 아이로만 대해주시고, 제 감정에 대해서 진지하게 반응해주지 않은 것에 너무 감사해요. 부디 몸도 마음도 어린 친구에게 본인 욕심으로 상처될 일 만들지 마시길 바라요.
	697	심심해서 쓰는 제주도 뚜벅이 여행 TIP [새창]	2016-09-06 11:13:16	0	삭제
		위엣분도 쓰셨지만 곶자왈 환상숲 강추... 너무너무 좋아서 지난번 여행때 두번이나 갔어요. 해설 듣는게 좋아요. 전 그리고 오늘 밤 또 떠납니다ㅋㅋㅋ좋은 정보 감사해요
	696	최근 빵투어를 통해 접한 인상적인 베이커리들 [새창]	2016-08-30 11:33:59	1	삭제
		밀도는 진짜 맛있었어요.. 리치치즈감자식빵 ㅠㅠ 빵의정석에선 꼭 막대기처럼 생긴 올리브 페스츄리 드세요(이름 까먹음) 그리고 천호쪽에 블랑제리11-17도 요부근에서 유명해요.
	695	차태현이 매니저와 함께 차린 소속사.jpg [새창]	2016-08-21 22:39:07	23	삭제
		귀양다리!!! 귀양다리!!!!!!
	694	한시적으로 만화게시판 베스트 베오베 기준 상향조정하겠습니다. [새창]	2016-08-21 22:33:31	0/4	삭제
		운영자님 응원합니다
	693	주변에 남자가 없어서 고민하다 여쭤봐요 [새창]	2016-08-17 18:10:25	0	삭제
		헉... 핵공감가요. 제가 일할때 다 쏟아붓고나서 저런 질문 하고 쿠사리 많이 먹거든요.... 저도 말하고나면 아차 싶은데 .... 하 그냥 머리가 멈춘듯함
	692	요즘 저만 피부 그지 같은 거 아니죠? [새창]	2016-08-13 09:00:42	0	삭제
		저만 그런 줄..! 해오던 루틴대로 하는데 트러블이 나서 애꿎은 화장품 탓인가 했네요
	6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3 21:07:27	95	삭제
		심지어 말을 나한테 하지도 않고, 자기들끼리 '난 뭐뭐' '넌저거?' '아니 이거. 아니다 그거 할까?' 하더니, 나한테'얼마예요?'
	690	아뇨 마누라님들아 제발좀...하... [새창]	2016-08-01 18:03:25	9	삭제
		'할일 다해놓고'의 기준이 다른거 아닌가
	689	ㅋㅋㅋ교정기 뺏어요 [새창]	2016-07-30 19:45:47	0	삭제
		부럽네요! 저는 세달됐고 다음달에 발치 네개가 기다리고 있어요....
	688	[왕중왕] 34. 바디워시/바디스크럽 [새창]	2016-07-19 21:54:55	0	삭제
		저는 간지러워요.. 화이트머스크 샀는데 향도 좀 인위적이고 쓰고나면 몸에 작은 돌기들 나고 간지럽네요 ㅠㅠ
	687	결혼식뷔페 갔다와서 엉엉 울었어요.. [새창]	2016-07-16 23:46:07	13	삭제
		근데 어머니한테 화풀이는 하지마셔요~ㅠㅠ
	686	쑥맥남들은 꼭 읽어야할 "여자를 꼬시는 방법" [새창]	2016-07-08 22:03:08	14	삭제
		어느정도는 맞는 것 같은데 어느정도는 틀린 말도 있어 보이네요. 조금만 첨언하자면 경험상 나에 대해서 잘 모르는(내가 나를 보여준 적 없는) 남자가 강하게 대시하면 위에 써있는 대로 부담스럽고 쉬워보여요. 마음이. 나를 보여준 적 없는데 왜 저러지? 아무한테나 저러는 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어 그 마음이 고맙지 않더라구요... 그러니 차근차근 우정부터 쌓아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연인관계도 어쨌든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인간관계니까요~(상대를 잘 알아가겠다는 욕심에 팬클럽처럼 질문공세, 인터뷰어 코스프레, 방청객 빙의 이런 자세는 십중팔구 아니됩니다...! )
	685	2년 전 강아지를 도난 당했다 다시 만난 주인~~ [새창]	2016-07-08 17:42:03	17	삭제
		엄청 좋아하는 거예요.. 아마 오줌도 쌌을듯! 개들은 너무 좋으면 오줌도 조금 흘리거든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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