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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꽁냥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11
    방문 : 23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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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냥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22:50:36 4 삭제
    어그로 글 어그로 댓글에 일일이 반응 마세요. 걍 관종
    405 [익명]이거 양성애자 인가요? [새창] 2013-09-06 22:48:47 0 삭제
    뭐 호기심일 수도 있구.. 진짜일 수도 있지만 자신이 맘에 뺏겨 사랑하는 사람 만나보지 않는 이상.. 그렇다고 너무 의식해서 성정체성에 혼란이 오진 않길 바래요.
    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22:34:59 1 삭제
    아유... 나이 먹었나 왤케 마냥 귀엽지...ㅋㅋㅋㅋ
    4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22:34:14 0 삭제
    복수하고 싶은건데 찌질하네요.
    속사정은 모르지만 좋지않게 헤어져(바람 등) 복수심에 불타는건 이헤합니다만... 복수의 방식도 잘못됐고... 그냥 어쩌라고 ㅇㅇ 껒껒 그냥 그러시면 돼요. 어차피 그런넘은 자신만 점점 비참해집니다.
    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22:31:34 5 삭제
    네 다음 어그로.
    그리고 인간적으로 않이랑 안은 구분합시다.
    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22:20:29 0 삭제
    데오드란트...
    뽀ㅋ송ㅋ뽀ㅋ송ㅋ 해짐을 느끼실거에옄ㅋㅋㅋ
    399 [익명]풋풋하지 않은 여대생 [새창] 2013-09-06 22:19:28 0 삭제
    어디 사시기에..ㅠㅠ 서울이시면 여러 모임같은 커넥션이 많은데..ㅠㅠ
    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22:17:01 0 삭제
    힘내세요.. 저도 자취생활 해서 그 맘 알아요..
    누군지 어디 사시는지도 모르지만 잠시나마 맘만이라도 같이 있어 드릴게요.. 한 숨 푹자고 내일은 개운히 일어나시길..
    397 [익명]원래 사랑에 빠지면 이렇게 눈에 뵈는 게 없나요? [새창] 2013-09-06 22:15:42 0 삭제
    답없음.
    진짜.. 사람이 합리화의 동물이란걸 뼈져리게 느낌..
    나중에 당하고 헤어져도 똑같이 또 그럽디다.
    본인의 인생이니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22:13:20 1 삭제
    고민의 요점을 보면 이런 필요치도 않는 물질적인 선물 공세가 나중에 그만큼 원하는걸 요구하거나 그걸로 인해 책잡힐 수도 있으며, 받아봤자 의미 없는 선물(고맙기는 하지만 이런 걸 원하는 게 아닌) 받기도 싫고 그냥 (물질<정신) 적인 사랑을 원하는데 그게 어렵다는 거.

    애로 보일만 해요.
    근데 제가 볼땐 결국 그러다 틀어집니다.
    오빠가 이럴 때마다 난 솔직히 마음이 줄어드는 기분이다.
    내 맘을 이해해주길 바라진 않는다.
    다만, 내 의견을 존중해달라.
    오빠가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마음 알지만 여기서 그만둬라.
    이런걸로 싸우기도 싫고 이건 아니다.
    내가 싫다면 진짜 싫은거니 강요하지 말고 내 말을 따라줘라.
    세 살배기 아기가 아니다.
    내가 오빠 마음 존중하는 만큼 나를 존중해달라.

    강하게 나가볼 필요가 있을 듯.
    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22:08:33 2 삭제
    나같아도 부담스러울듯.
    작성자 님은 고맙고 그런거야 당연한데 이런 물질적인 것보단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싶은거고, 또 주변 시선에 들고다니기도 부담스러운데 그렇다고 안하고 다니는건 남친이 뭐라고 할테고.
    남친 돈도 아깝고.
    이런 가방을 받느니 차라리 그 돈으로 남자친구 자기계발이나 저축하고나중에 그 돈으로 결혼자금 더 여유롭게 쓸 수도 있는거고 등등.(결혼 가정하에)
    댓글 보니 부러워서 열폭하는 게 많네요.
    해줘도 지랄 안해줘도 지랄이라니.
    안해줘서 지랄한 건 한 번도 없어보이구만 무슨.
    제가 여자는 아니지만 여자라고 전부 명품백 이런거 받으면 좋아하고 자랑하고 다닐거란 생각마세요.

    저 나이면 솔직히 알콩달콩 소소하게 행복하게 지내는것만으로도 바쁠 나이입니다.
    394 이것저것 10개정도 나눔 하고자 합니다 ^.^ 거의 새제품이에요 [새창] 2013-09-04 22:35:24 2 삭제
    헐...black swan...
    [email protected] 살포시 발 올려봅니당..
    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0 15:42:11 0 삭제
    그리고 애초에 저렇게 빡세게 살면 후덜덜해서 아우디 같은건 구입할 생각도 안듬. 차차 안정적이고 모아놓은 돈이 꽤 되면 몰라. 유지비가 얼만데.. ㅉㅉ
    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0 15:41:23 2 삭제
    다 필요없고 면접 접수비를 내는거에 끝난듯... 면접을 하면 면접비를 주면 줬지 접수비를 왜 받아.. 대학가는 것도 아니고.. 대학생들도 이건 형님누나들 이야기 들어서 다 알겠네.

    10년동안 무일푼 생활. 30살.
    3년동안 일해서 아파트와 a사 자동차 보유.
    알바했다고 했으니 암만 못해도 6개월~1년은 했을거고(밥벌어먹고 살려면 아무래도)
    학자금 대출이 2천만 껴도 빡세게 갚아도 2년걸릴거고
    연봉을 아무리 잘 받아도 초년생이 그것도 경력이 없는 30대에게 덥석 1억 이상 주는 곳도 거의 없을 것이며,
    1억 기준 회사에서 2억 벌었을텐데 이것저것 다 까면 손에 남는거 아무것도 없음.
    그럼 13년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대학 졸업 = 평균 26세(남자)
    알바며 뭐며 해서 1년 때우고
    27세부터 6년간 1억씩 벌어서 6억
    생활비에 집세에 보증금에 대출금 상환 아우디 구입 아파트 구입?
    말이 쉽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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