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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8 22:39:45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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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요ㅠㅠ
윗분....왼손잡이가 이상하면 오른손잡이도 이상한거임;;;
172
[bgm]1948년 교통경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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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8 21:10:3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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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간지쩐다...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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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8 21:05: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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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에로망가 그리면서 그림공부해야겠어요.
역시 짤은 자급자족이죠!^___^
170
[닉언죄]애플빈/Dr.Fetus님 신청하신 최애캐 나왔습니다
[새창]
2014-02-07 14:12: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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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빈//마음대로 쓰셔도 상관없습니당...ㅎㅎㅎ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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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6 17:30: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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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168
KBS의 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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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5 17:36: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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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거 엄마랑 같이 봤는데...
엄마가 중2병이란 단어를 잘 알고계셨음....ㄷㄷ
그 마지막에하는 만화에 하마같이 생긴 애는 무민이예요ㅋㅋ
167
티아라의 다니, “샤넌 언니 없었으면 왕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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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5 17:57:2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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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 상황인지 이해 못하는 1인......ㅠㅠㅠ
166
애니좀 찾아주세요 ㅠㅠㅠㅠㅠ
[새창]
2014-01-22 17:2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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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bolik lovers입니다
165
님들의 취향을 알려주세요 !!
[새창]
2014-01-21 21:38: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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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발에 시크한 남캐가 좋습니다ㅎ.ㅎ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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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3 15:44: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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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드립니다...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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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3 14:30:46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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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소울젬 최고 퀄리티
[새창]
2014-01-13 12:48:30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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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했습니다
왼쪽부터 OPP의 몸체·OPP+챠므(마력?)·수지의 몸체
바닥부분은 이렇게 꽤 거칩니다만, 부품에 숨겨져버리므로 문제없습니다. 금속 부품에 임시로 넣어보고, 내부에 걸리는 부분이 있을 것같으면 펜치등으로 툭하고 떨어뜨립시다.
그리고 친숙한 플라스틱컵. 사진과 같이 거꾸로해서 토대로 사용하면, 이후의 작업이 순조롭습니다.
양면테이프나 스카치테이프 등을, 임시로 둔 것을 안정시키기 위해 가장자리에 붙여서, 그 위에 금속 부품을 고정합니다.
금속부분의 밑부분에 좀 많이 접착제를 넣어갑니다.
수지부품의 부족한 부분+측면소량이므로, 직경 10mm정도까지 담아지면 알맞을 것입니다. 만일 넘친 경우는, 재빠르게 닦아내서 다시한번 도전해봅시다. 덧붙여 금속 부품의 안쪽 랩은, 이 작업 때에 틈을 만들어 세공의 부분에서 접착제가 넘치지않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드디어 수지 부품과 금속 부품의 접착입니다. 모든 각도에서 확인해서, 밸런스 좋게 고정합니다. 토대를 빙글빙글 회전시키면서하면, 밸런스가 취하기 쉬워서 좋습니다. 고정위치를 정했으면, 접착제가 마를 때까지 기다립시다.
그리고 이쪽에도 접착제를 발라서
밑부분과 같이, 토대를 빙글빙글 회전시키면서 측면의 위치를 확인한 후, 바로위에서도 봐봅시다. 거의 한 가운데에 배치되어있으면 나머지는 방치. 접착제의 건조를 기다립니다.
드디어 완성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덧붙여 클리어타입과 OPP몸체주입타입.
OPP를 넣은 것은, LED나 넣은 멋진 스킬의 없는 저라도 가능한 고작 빛의 연출이었으므로...클리어도 물론 예쁩니다.(이번에 조금 얼룩졌습니다만...아아...)
자, 다음은 기대의 촬영회입니다. 닛싯시-!!!
오마케(덤)
코멘트해주신 분의 멋진 아이디어·투명수지점토제.
눈이 확 트였습니다. 그러고보니 몇 년인가 전에 샀던 것이 어딘가에 있었다...라는 것으로 즉시 만들어보았습니다.
굉장히 딱딱했던 것은 그런 물건인지 세월 때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열심히 반죽했습니다. 염료가 에폭시수지용 밖에 없었으므로, 우선 섞어보았습니다. ...뭔가 분리한 것같습니다. 기합으로 반죽했습니다. 몇일후, 그럭저럭 경화해준 점토에게, 다시 래커를 발라서, 예쁘게 동글동글하게 되었습니다.
앗.
그러나 부품은 극히 얇은 놋쇠제이므로, 손가락으로 간단히 벌리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세후세후(?)
상하의 메탈 부품의 세공이 예쁘므로, 사이에 낀 수지가 다소 비뚤어져도, 제법 예쁘게 됩니다.
실리콘이라든지 에폭시수지라든지 귀찮으신분은, 이쪽이 손쉬워서 좋을지도 모릅니다.
'오유마루군'은 이번에 꼭 저도 도전해보고싶습니다.
원형을 찾아봅시다
이것이 없으면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습니다. 이번의 잼으로 원형을 한 것은, 계란 모양의 돌이었습니다. 계란형의 물건이 좋아서, 모아둔 물건의 하나 였습니다. 파워스톤 계의 가게등에서 자주 봅니다. 덧붙여 이 돌을 샀던 가게는, '하라주쿠·천연석'에서 구글링하면 가장 처음에 히트한 코스모란 가게입니다. 추천입니다.
※여기도 대단히 마계이므로, 각오하고 갑시다. 그리고 현재, 수요일이 정기휴일이라고 합니다.
덧붙여 '이거다!'라고 생각한 돌과 만났으면 그것을 그대로 잼으로 해버리는 것도 하나의 수입니다.
세계에서 정말 단 하나의 잼의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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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부분은 대충 의역했습니다...
161
소울젬 최고 퀄리티
[새창]
2014-01-13 03:11:20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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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 같은 것 메이킹
메탈 부품편
있는 편이 좋다고 생각되는 도구
1 둥근 펜치
2 평집게
3 니퍼
4 핀셋
그 외, 부품이나 손이 더럽혀진 때 등에 사용하므로 티슈페이퍼와 면봉은 필수입니다.
무엇이든지 붙게하는, 마법의 접착제
(좌가 구타입·우가 최신의 것)
재료(밑부분)부품
<-이 부분이 됩니다.
1 메탈비즈(구멍 직경·약3mm)
2 좌금(가게에 따라서는 '국좌(きくざ)'라고도·바깥치수 약22mm)
3 디자인핀(끝의 우산의 직경·약3mm)
2의 좌금은, 본래 이렇게 사용합니다. 종류도 풍부하므로, 실제로 구매하러 가면, 자기취향의 것을 고를 수 있습니다.
지도
이상의 도구·부품은 도구, 접착제가 사슴의 가게, 메탈 부품이 나비 가게에서 각각 구입할 수 있습니다.
*주의*
무심코 발을 들이면 평일은 돌아올 수 없는 마계입니다. 충분히 스케쥴을 조정할 것을 추천합니다.
재료(상부) 부품
사진 <-이 부분이 됩니다.
높이 : 약 40mm
넓이 : 약 22mm
1 메탈비즈(구멍 직경·약3mm)
2 체코컷비즈·골드(3mm)
3 T핀(굵기 0.7mm 길이 60mm)
4 꽃모양 메탈 비즈
5 좌금(바깥치수 약 11mm)
이상의 부품은 2는 사슴 가게, 1345는 나비 가게에서 각각 구입할 수 있습니다.
지도
※2는, 직경이 3mm의 금속같은 비즈면 OK입니다.
~자, 그러면 작업에 들어갑니다~
사진
하늘색 동그라미 - 접착제를 조금
가장밑이 되는 밑부분에 접착제를 소량 바릅니다.
접착제를 바른 부분에, 메탈비즈를 올립니다.
바로위에서 봐서, 어긋나지 않은지 확인하면서 조정합시다.
T핀: 꺄아아아
1cm정도에서 툭하고 자릅니다
그대로라면 겉보기에 안좋으므로, 구멍을 막을 부분을 만듭니다.
접착제가 마르기전에 꽂습니다.
구멍의 직경과 핀의 라인스톤의 직경이 제법 빠듯하므로, 들어가지 않는 경우는 젓가락 등으로 밀어넣어 주세요.
마르면 뒷쪽에서 남은 부분도 툭하고 절단
뒷쪽의 표면에 면봉으로 접착제를 구석구석 발라갑니다.
접착제가 마르기전에, 적당한 크기로 자른 랩을 올립니다.
면봉등으로 잘 문지르고, 랩을 좌금에 밀착시킵니다.
좌금에서 비어져나온 부분을 가위로 잘라냅니다.
메탈부분·밑부분의 완성입니다!
~계속~
~그럼 조립합니다~
사진 하늘색 동그라미 - 접착제를 조금
※T핀은 머리 부분을 밑으로
↑의 순서로, 좌금과 비즈를 T핀에 통과합니다.
그 때, 좌금의 중앙에 밑부분 부품 때와 같이 접착제를 소량, 발라둡니다.
이제야 둥근 펜치가 나갈 차례입니다. 비즈를 모두 밑으로 이동시키면, 끝의 주변을 귯하고 집고, 사진과 같이 구부립니다.
비즈의 방향은 나중에 조정할 수 있으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OK입니다.
둥근 펜치의 방향을 바꿔서,
화면에는 들어가있지않지만, T핀의 끝을 평집게로 잡아, 둥근 펜치의 둥금(?)에 따라 구부립니다. T핀은 작업하기 쉽게 상당한 길이의 것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가장자리는 어떤 상태가 되도 OK이므로, 휙휙 구부립니다.
다시 둥근 펜치의 방향을 바꿔서,
핀을 둥근 펜치의 모양에 맞춰 뱅 돌립니다.
그대로 핀의 중심에 수직으로, 뱅하고 2바퀴정도 돌립니다.
중심이 숨는 데까지 감으면, 니퍼로 남은 부분을 잘라서 완성입니다.
이것을 악세사리 제작 수법의 하나, '메가네토메(와이어에 비즈를 체인처럼 연결해가는 방법)'라고 말합니다.
그다지 좋은 설명할 수 없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으므로(?), 'めがね留め'라던지 'メガネ留め'라던지 구글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수지부품 사전준비
가운데 보석같은 부분<-이 부분의 모양을 만듭니다.
1 실리콘을 섞기위한 용기
2 실리콘을 뒤섞기 위한 주걱
3 모양의 외곽선이 될 용기(시음용의 작은 컵)
4 기름찰흙
5 원형(돌)
6 디지털 계량기
먼저, 3~5를 이렇게 세트합니다.
밑부분의 기름찰흙은, 실리콘모양의 정점이 되므로, 가능한 깨끗이 평평하게하면 나중에 짜증날 일이 상당히 줄어듭니다.
원형이 될 것의 소재(유리·돌)에 대해서는, 실리콘이 달라붙어 벗겨지지않을 우려가 있습니다. 이번은 그것을 막기 위해서, 래커로 코팅했습니다. (원형이 수지제라면 이 행정은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이번에 쓸 실리콘.
다소의 무턱댐(엉뚱함?)이 듣는 진(밥이 질다의 진) 듯한 형(...뭔소리야?)이 만들어집니다.
저울에 용기를 올려, 0표시버튼을 누르고 작업 스타트입니다.
(이 작업을 간단하게 할 수 있기 위해서, 저울은 디지털을 추천합니다.)
실리콘과 경화제의 비율은, 실리콘 100:경화제1이므로, 그대로 실리콘 100g, 경화제 1g으로 갑니다.
경화제투입. 그런데 저울로 1g이란 것은 어려운 것입니다...그래서, 항상 비교적 적당히합니다. 경화제를 드라이어 등으로 잘 데워, 1g=30 방울로 작업했습니다.
...대체로 경화제 쪽이 빨리 없어집니다 햣하-.
매우 걱정되서 어쩔 수 없는 분은, 정밀하게 잴 수 있는 고가 저울을 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화제와 실리콘을, 몇번이고 몇번이고(그러나 재빠르게) 섞었으면 1,2분 정도 기포가 없어지는 것을 기다리고, 드디어 실리콘 주입입니다. 주위에서부터 조금씩 넣습니다.
이런 모습이 되었습니다. 100g이라면 조금 남으므로, 다른것에 무언가 본뜨고 싶은 것이 있다면 마찬가지로 준비해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약 한 시간 본뜨면, 컵에서 꺼내서(이를 위한 1회용 소재이므로, 박박 뜯어버립시다), 원형도 어떻게든 빼냅니다. 그 때, 테두리에 균열이 생기던지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밑 쪽은 부품으로 숨겨져버리므로 문제없습니다. 뭔가 여러가지 마구 달리는 느낌이 부정할 수 없으므로, 세세한 부분은 구글링합시다...음, 세상의 강사분들은 위대합니다....
이것으로 1, 2일 말리면, 드디어 수지가 나올 차례입니다.
계속!!
자, 드디어 수지 부품의 제작입니다
(마치 두루마리 휴지같은 사진)
저번회 만들었던 이것과
에폭시 수지와, 그 경화제.
경화제는 원래 옅은 노란색입니다만, 봉을 열어서 시간이 지나면, 그림과 같이 노랗게 열화합니다...(섞으면 아마 엷어지고, 이번에는 착채하므로, 그다지 문제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잼만을 만들고 싶은 분은 좀더 적은 양의 것을 구입할 것을 추천합니다.
그래서, 친숙한 이녀석들과
있으면 편리한 먼저의 사소한 가위와, 에폭시수지와 상성이 좋은 접착제.
성분이라든지 사소한 것을 말하면 멋있었겠지만, 아무 생각 없이 야생의 감으로 골랐더니 당첨이었습니다.
주의 : 금속 부품 때에 썼던 접착제를 쓰면, 수지 중에서 하얗게 변색해버리므로, 절대 사용하지마세요.
백엔샵 등에서 팔고있는 스포이트. 수수하게 활약합니다.
나머지, 핀셋과 티슈는 필수입니다.
그리고 안에 넣을 부품. 마미씨 용이므로, 꽃같은 것이 딱이고 귀여울거라고 생각합니다. OPP는 포장용의 무지개빛으로 빛나는 저것입니다. 정말 조금있으면 OK입니다.
다음은 이번, 노랗게 물들일 것에 쓸 것은 이것.
처음으로 쓰는 것이므로 우선 하고 봅니다.
계속!!
그러면 작업에 들어갑니다. OPP를 사전에, 구겨서 펼치고, 예의 접착제로 붙입니다.
주의 : 잘 건조시킵시다.
덜말리면 역시 하얗게 되버립니다.
실리콘 때와 같은 순서로 저울의 0표시를 누르면, 먼저 수지 쪽을 계측합니다. 이번엔 여러가지 동시에 만들어보고 싶었으므로 꽤 많습니다만, 잼 1개 만들려면 10g만 있으면 OK입니다. 그러나, 너무 적으면 경화제와의 비율 오차가 커지기 쉬우므로, 최저 라인이라도 20g정도에서의 작업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경화제도 똑같이. 에폭시수지와 경화제의 비율은 2:1.
스포이트를 사용해서 세심하게 조정합시다.
단, 분발해서 주걱으로 긁어모아도, 아무리해도 용기에 남아버리는 분을 넣어서 저는 항상 0.5g 플러스하고 있습니다.
주의 : 수지는 이 비율을 정확히 잽시다.
경화제투입. 이 시점에서는 아직 잘 뒤섞여있지 않으므로, 수지도 탁해져있습니다. 이것을 잘 뒤섞습니다.
잘 혼합하면, 점점 투명도가 돌아옵니다. 그러나 바닥의 깊은 쪽 등은 제법 섞이고 남겨진 것이 모여있거나 하므로, 정성들여서 섞습니다. 바닥 쪽의 분리가 없는 것을 확인하면, 조금 데워서 2~3분 방치하고, 기포가 없어지는 것을 기다립니다.
데우기는 저는 전자레인지를 사용했습니다. 500w로 5초~10초 정도. 계절에 따라서도 변합니다. 수지가 물컹물컹이 아닌 매끈매끈이 되면 OK입니다.
주의 : 너무 데우면 경화가 시작되버리므로 적당히
그래서, 기포빼기도 끝났을 때 수지에 염료를 넣었습니다만...너무 넣었습니다...OTL
어떻게봐도 마미씨의 잼이라기보다, 그겁니다. 그, 7개모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그래도 아까우니까 이대로 갑니다...
이녀석에, 접착제를 건조시킨 OPP를 조금 담급니다.
실리콘모형에도, 이 수지를 소량 넣어둡니다.
에폭시 수지는 경화하면 부피가 꽤 줄기때문에 조금 솟아오르는 정도까지 넣으면 알맞습니다. 다음은, 수지가 남은 때 용으로, 시판의 실리콘 모형 등있으면 편리합니다.
가장 수정할 곳으로는, 상표없는 것을 팔기로한 브랜드의 실리콘제빙그릇등이 입수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그림에서 사용한 것은 유리구슬사이즈의 공같은 것이 되는 타입입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있으므로, 좋아하는 것을 준비해두면 당황하지않고 해결됩니다.
계속!!
160
우리가 이지경 까지왔어요
[새창]
2013-12-28 21:07:5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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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9
시위갔다가 보수단체 할아버지들에게 폭행당했습니다
[새창]
2013-12-28 19:01:5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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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자기들이 뭔데 남을 때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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