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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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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문재인정부에서 유독 이문제가 불거진 이유 [새창] 2017-11-04 00:24:57 12 삭제
    소통하고 계심.
    이전 대통령보다 약자를 배려하고 있다고 다양한 곳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고 느껴짐.
    군게 의견이 안받아진다고 소통하지 않는 다는 의견이 더 억지스럽다고 느껴짐.
    군게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는건 아직까지 다수에게 공감되지 않는 의견이기 때문임.
    (윗분들 말대로 이 댓글에 반대하려면 반대 사유 분명히들 밝혀주세요 당신들은 어떤지 나중에 비공과 의견 갯수 좀 봅시다.)
    67 출간기념으로 전자책 나눔합니다.(리디북스) [새창] 2017-11-02 05:40:17 0 삭제
    50(?)번 사용하였습니다. 잘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6 ㅋㅋ 신반포 재건축 사이다ㅋ(부재:엿먹은 롯데ㅋ) [새창] 2017-10-18 05:46:50 8 삭제
    식당주인이나 롯데가 GS에 400명 회식할 곳 준비되어있다고 연락을 했으면 문제되지 않았을텐데
    65 김홍걸님]70%이상 국민이 지지하는데...국민을 우롱하는 세력 [새창] 2017-08-01 05:41:26 8 삭제
    그들에게 저 71% 75%는 국민이 아니라 개돼지인거겠죠...
    64 이번에 북한에 대응하여 현무 발사한 건 정말 감격적이군요? [새창] 2017-07-06 04:37:08 38 삭제
    공평하게 비교할 필요는 있지만, 제 기억으론 북한의 미사일발사나 핵 미사일 발사 이후 한국이 뭔가 대응을 했던 기억이 없어서 확인차 검색해보았습니다.
    2012년은 비디오 공개네요... 신무기 공개라면 공개지만... 비디오 공개는 상대적으로 이펙트는 떨어진다고 봅니다.

    그리고 2015년 B형의 시험발사라면 현무-2B 말씀하신것 같은데요.
    제가 알기론 북한의 미사일 발사나 핵실험 시기랑 2B의 시험 발사 시기는 좀 차이가 있습니다.
    (2B의 발사는 2015/06/03인데 그 전후 한두달내에 북한 미사일 발사나 핵 실험은 찾지 못했습니다.)

    혹은 제가 찾지 못한 내용이 있으면 보강 부탁드립니다.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13:45:47 4 삭제
    1. 일단 네이버 뉴스에서 '남인선 복지부'로 검색해보니 복지부 장관 인선을 검토한다는 뉴스가 이후 뉴스핌? 같은 중소/지역/특정 언론들에서만 언급 되네요. 아무튼 이런 기사가 존재한다고 그게 유력하다고 할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유력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2. 일단 여가부는 아니네요. 보건복지부라도 그런 편향된 입장을 취하는 사람을 장관감으론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때 내가 그랬잖아?라고 말할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 저는 남인순이 현재 장관후보로 청문회?를 거칠때 어떻게 될까 궁금합니다.
    메갈당이나 더민주에선 제 식구라고 감싼다해도... 현 정권의 발목을 잡으려 애쓰는 다른 야당들이 털어줄테니...
    이것도 흥미진진하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정리하면..... 설래발치다가 안됐으면 좋겠어요.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5 10:00:47 0 삭제
    저는 중부(CO)에 40인데

    아파트 렌트 - $1300 (물, 관리비 포함)
    전기 - 50
    인터넷 - 75
    차보험 - 250
    차유지비(gas,정비) - 100
    전화 - 110
    생필품 - 1000+(한달로 치면 이정도 쓰지 않나요?)
    지름?? - a+

    인컴이 4K를 살짝 넘어서 그나마 대략 1000불쯤 저축을 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모았다 싶으면 어딘가 빠져나가네요. 지
    금까지 중고차구매, 병원비, 영주권 신청 비용, 여행...등등이요....

    집은 언제 살까 고민입니다.
    종자돈을 모우고 있긴한데 미국도 공화당 삽질 시즌이잖아요..(10년에 한번씩 경기가 한번씩 요통 친다길래 요동친 다음 즈음에 맞춰서 살까 생각중입니다.)
    61 오마이 손병관기자의 김정숙"씨"논란이 왜 문제인가? (많이 퍼뜨려주세요) [새창] 2017-05-15 04:12:56 10 삭제
    이런 양심없는 변명을 해대는 기사를 쓰는 기자라면 열이되든 백이됐든 바로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때려잡아야] 같은 극단적인 표현으로 타인의 논리를 거칠게 해석하게 만드는 습관도 고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쓸데없는 반감만 사고 말씀하고자하시는 논제가 진행되지 않을테니까요..
    60 오마이 손병관기자의 김정숙"씨"논란이 왜 문제인가? (많이 퍼뜨려주세요) [새창] 2017-05-15 04:07:38 5 삭제
    베르톨트님 이제 [선동과 날조]란 얘기 안하고 진정하신거 같아서 보기 좋네요.

    먼저 이 글처럼 특정 글에서 여론의 전체 행동에 대해 책임을 물으시는 논조는 불합리 합니다.
    (그러시려면 글을 하나 새로 파서 여론에 대해서...라고 글을 새로 시작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개인의 생각과 여론의 행방이 동일하진 않거든요. (그러니 동일시하시면 안되죠.)

    실제로 이 글의 본문을 쓰신분은 [씨]라는 표현에 대해 언급하긴 하지만....그게 문제가 아니라고 마무리했습니다.
    그런데 [씨]와 [여사]를 혼용하는 부분에서 [선동과 날조]가 있었다고 하셨는데 그러한 댓글이야 말로
    본문과 상관없는 영양가없는 논란을 유발하는 댓글입니다.

    댓글들을 쭉 읽어보면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가 다르신데...
    날조된 정보라고 주장하신 부분에 오류가 있습니다.
    예전엔 무조건 [여사]라고 불렀고 이번엔 아니다...식으로 주장한 글이 인터넷 어딘가에선 있었을지 몰라도...(전 못봤음)
    사람들이 그것 때문에 그렇게 판단한게 아닙니다.(주장하시는 ...저는 있었는지도 모르는 그런 선동과 날조로 인해 상황이 이렇게 된게 아닙니다.)
    그 핵심은 대부분의 사람들에 의해 '이미 중요하지 않고 작은 사과로 넘어갈수 있었던 일'로 정의되고 있습니다.
    59 오마이 손병관기자의 김정숙"씨"논란이 왜 문제인가? (많이 퍼뜨려주세요) [새창] 2017-05-15 03:38:03 14 삭제
    휴대폰에서 댓글을 쓰다보니 편집이 이상하게 끝난상태로 올려져서 삭제하고 다시 작성합니다.
    전후에 댓글을 읽어보니 이미 저와 유사한 의견도 있긴한데요...

    베르톨트님이야 말로 핵심을 잘못 집고 계십니다.

    이 문제는 [씨]라는 호칭이 주 문제가 아닙니다.
    [씨]라는 호칭을 문제시 하는 분들도 초기에 있었지만, 그 호칭껀만으로 일이 이렇게 커지진 않았을겁니다.
    = 그러니까 [씨]라고 한건 현재 메인 이슈가 아니니 핵심이 아니라는 겁니다.(시작의 원인정도는 될 수 있겠네요.)

    제가 보는 핵심은 평소 잘 지키지도 않던 [내부규정] 때문에 그랬다는 변명이 문제입니다.
    [내부규정]이 이유가 되려면 누구나 납득할 정도로 잘 지켜지고 있었어야 합니다.
    그랬다면 내부 규정이 잘 그리고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었다면 문제가 이렇게 확장되지 않았을겁니다.
    원리 원칙 없이 지맘대로 적용하고말고 하던 [내부규정]을 대외적인 이유로 제시한것이 베르톨트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날조]인겁니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태도를 [양심없는 언론]이라 부르고,
    일부에서는 언론의 [적폐]로 규정할 수 있을 겁니다.

    지금 이사태에서 언론이 기대하는게 뭐냐고 물으신다면...
    거짓된 변명에 대한 사과와 원칙 확립.... 그리고 이후 원칙대로 적용입니다.
    (원칙을 혼용한다...고 결정되면 혼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 과거와의 형평성에서도 문제되지 않는 결정이라면요.)
    57 (펌) 진보가 친문 싫어하는 이유 [새창] 2017-05-13 01:15:09 2 삭제
    저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투표를 통해
    뭔가 노리는게 있어서 진보를 표방하던 세력이 아니라
    정말 사람을 위해 살아오며 진보라고 평가를 받던 사람을 뽑은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요 몇일 이 시대적 흐름에 꽤 벅차오르네요..

    아마 그들은 평생을 살아도 그 이유를 알지 못하겠죠.
    56 국가안보실장 예비역대장 출신 백군기 전의원, 국방장관에 송영무 전해군참모 [새창] 2017-05-11 09:09:13 2 삭제
    저도 눈 있습니다.
    글의 전부가 여가부 얘기가 아닌건 저도 봐서 압니다.
    그래도 여가부 얘기만 가득해요....라고 한 건 군게에 국방장관 얘기는 없고 여가부장관 얘기만 보여서 한 말입니다.

    그리고 그러면 안되는건 아닙니다.
    그냥 전 뭔가 좀 어색한데 이상하게 안느껴지시면 상관없죠. :)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0 00:08:03 0 삭제
    평등한 위치를 찾아가는게 쉽지 않겠죠. 아마 앞으로도 시끌시끌 할거에요~
    남여를 두고보면 남자들이 사회에서 더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데...그게 그만큼 노력을 해서이기도 한데....
    30%를 목표로 하겠다는 수치는 좀 안좋게 들리기도합니다.
    만약 수단과 목적이 합당해도 대통령에 의해 목표로 정해지면, 중간에 여자이기 때문에 이득을 보는 사례가 존재할 확률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노력을해도 여성이기 때문에 도태되어지는 사례는 없어질수 있도록 평등해 지길 희망합니다.
    (혹시나 해서 참고로 저 40대 남자임.)
    54 아직도 문제인 미담 튀어나오는걸보면... [새창] 2017-05-08 11:59:45 0 삭제
    이런 문재인 후보님 이름을 잘못 써서 비공을 잔뜩 받았네요.
    이름을 잘못 쓴건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에 대한 평가를 달게 받고 다음부터 주의하겠습니다.
    (글 써놓고 확인을 안해서 피드백이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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