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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	깨어있는 시민이 정의당 [새창]	2020-07-12 04:34:43	5	삭제
		이게 무슨 소리야? 정의당 청년부회장에게 뭘 기대하겠냐만... “ 탈당하는 당원분들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래서 더 탈당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게 무슨소린가 싶다. 이해를 하면 뒤에 말을 붙이지 말아야 하고.... 마음을 공감하지만 그 마음을 돌려달라고 부탁하고 싶으면 합당한 이유를 대야할거 아냐? 일말의 부끄러움조차 용납하지 못하는 당이라면.... 대리게임 문제에도 비례대표를 바꾸지 못한 스스로가 부끄러워서 견디지 못해야 하는거 아닌가 그래서 난 내가 정의당이라면 탈당 안하는게 문제인거 같다..
	82	코로나로 인해 드러나는 미국의 시민의식 [새창]	2020-04-26 05:59:25	22	삭제
		천조국아재님 말씀하신바에따르면 애들은 코로나 때문에 지원금도 빵빵히 받는데 왜 데모를 하나요? 이유는 아재님이 말씀하신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거기 포함되지 않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입니다. 연방제 특성상 주마다 주법이 다른건 알고 계신데 자신의 상황을 너무 일반화 하신것 같습니다. 신분(비자 상태)등에 따라서 사회보장의 틈새에서 보장 받지 못하는 사람도 많다는걸 모르시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요즘은 영주권 받고도 5년내에 공적부조 받으면 시민권 거부 사유가됩니다) 제가 일하는 회사에선 당일해고를 몇번 봤었고....(지각 근태...문제는 아니었습니다.ㅋ) 이번 코로나 봉쇄조차 되자마자 사업부 하나에 속한 인원을 전부 무급 상태로 바꿨습니다. 그러한 관점을 보고 있다보니 봉쇄를 완화나 해제하면 그 역효과가 금방 나타날거라고 생각하기에 그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미국 봉쇄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저런 데모에 참여하는 마음도 이해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결론은 코로나 때문에 많이들 힘들어요.
	81	둘째가 태어나고 회사에서 짤렸다. [새창]	2020-03-27 10:56:14	8	삭제
		FAANG 의 인터뷰를 어느정도 통과하실 정도면, 상황만 괜찮았으면 어디든 골라가셨겠는데요. 저는 저도 미국에서 이직을 하고 싶지만 어딘가 부족하여(?), 다니던데 계속 다니는 입장이라 부럽네요. 앞으로도 잘되시길 ;)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7 07:38:25	0	삭제
		왠지 익숙한 문구란 생각이 들어서 생각해보니... "작전세력"을 "간첩"으로 바꾸면 반공시절 그 논리랑 똑같아지네요. 이제 조금 있으면 작전세력들 고문하는 시대가 오는건가요?
	79	이정렬씨 인터뷰를 보고 한 생각 [새창]	2018-10-17 07:34:35	4	삭제
		"이동형과 인터뷰 한걸 보니 혜경궁 김의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패륜적인 트윗으로 굉장히 분노한것 처럼 보이지만 그렇게 분노한다고 해서 이정렬이 열혈 노무현지지자란 생각은 들지 않네요." 이말이 전 이해가 안가네요? 상대를 위해 화를 내어주는게 좋은거라고 생각되고, 그리고 이정렬변호사님이 열혈 노무현 지지자로 존중해달라고 했단 얘기도 금시초문이거든요. 누가 이에 관련된 소스 좀 부탁드립니다.
	78	시사게에서 느낀 느낌 요약 [새창]	2018-10-17 04:10:55	9	삭제
		사람 검증도 제대로 하고, 성과도 제대로 봐서, 이명박때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죠. 그때도 언론에서 띄워준다고 좋은 모습만 보고 뽑았다가 속았네 당했네 하면서 숨죽이며 살았잖아요. 지금도 언론 플레이같아서 저는 유심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77	이정렬은 변호사이자 동시에 [새창]	2018-10-17 04:05:53	3	삭제
		지상파 진행자라 그런 제약이 있는지 몰랐네요. 제가 아는 유명한 사람중에 공중파 라디오 진행자 하나는 음모론에 심취해있어도 문제 안되던데 말이에요.
	76	어느 군인의 특별한 재능.jpg [새창]	2018-01-05 05:56:28	0	삭제
		이 말은 이 군인은 집중하면 2초간 전자렌지 수준으로 전자파를 방출할수 있다는거죠? 그럼 이거 굉장한 능력일수도???
	75	정말로 시게에 작전세력이 있었던거임 [새창]	2017-12-20 05:22:30	0	삭제
		여론을 조정하려 했던거 같은데 이게 사실이면 심각한 문제임. 근데 이거 좀 이해가 안감. 본문 링크 따라가보면 세줄인데 -_-; 세번째 줄은 사람이 쓴건가? 시스템에서 붙인건가? 그리고 아카이브 된 글은 내용이 달라요? 어느게 더 최종 버젼이고 어떤 글이 먼저였고 어떤 반응이 있고 나서 어떤 글로 내용이 바뀐건가요? 아무튼 이건 간과할수 없는거 맞음.
	74	왜 시게에 대해서 그러는지 아세요? [새창]	2017-12-20 05:10:14	0	삭제
		오늘의시사라는 그 말이 거기서 추천 받을거라고 생각하셨어요? 웃겨서? 누군가에게 교훈이 되서? 남들이 몰랐던 사실이라서? 그건 솔직히 그냥 비꼬는거잖아요 ㅋ 비꼬고 칭찬받길 바라시려면 적어도 트위터에 '김빙삼'이란 키워드로 검색하고 공부 좀 하고 오세요.
	73	진짜 하다하다 좌표찍고 조작질하던게 뽀록났는데 그걸 실드쳐치고 있네 [새창]	2017-12-20 05:06:10	9/12	삭제
		저는 시게 대표가 아니고 저같은 사람이 대다수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일개 유저입니다만.... 이런글엔 적어도 캡쳐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베오베 오는동안 사실 확인 부분에 테클 거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게 신기해서 댓글 답니다.
	72	상황에 대한 소고 그리고 시게에 대한 변명... [새창]	2017-12-20 04:58:41	0	삭제
		오유에서 시사글이 많이 보인다는게 '김일정광장에서 조선티비 틀어놓는'것과 비교할 정도라는게 좀 놀랍습니다. 오유는 공평하게 서로의 의견이 조율되서 존재하는 곳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떠도는 바람님이 말씀하신 의견도 중요하지만, 저처럼 반대로 시게의 글을 좋아하는 유저도 있습니다. 그 적정선에서 타협접을 찾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극단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덧붙이자면, '김일성광장에서 조선티비를 틀어놓고 옆에서 잡음 나오면 뚜까패던 시절이 지났으니, 박정희광장에서 티비조선를 틀어놓고 옆에서 시사 얘기 나오면 뚜까패시겠습니까?' 시사게가 말할 자유를 극단적으로 억제했다는 부분부터 들어가보죠. 일단 어떤 말할 자유를 억압 받으셨나요? 기본적으로 인터넷에 여론이란게 존재해서 흐름에 맞지 않는 글은 호응을 받기보다 반대를 받기 쉽습니다. 똑같은 글을 올려도, 시게에 올린 글과 일베나 메갈에 올린 글이 극단적으로 다른 반응을 받게 될겁니다. 아무튼 그 의견이 합당한데 논리적인 답변을 듣기보다 조롱을 당했다면 그런 사례를 가져와서 항의를 해주세요. 이 게시판 유저가 혹은 유저들이 질이 낫다고 게시판을 삭제하라는건 좀 과합니다. 그런 유저가 있다면 그런 유저를 징계하거나,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제도적 개선 방법을 찾는게 더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저라면 그런글에 소송걸어서 치킨이라도 사먹겠습니다.) 그리고 시사게시판 사람들이 평범한 사람들 아니라는 전제도 불명확합니다. 저는 정치에 관심은 있지만 생업은 컴퓨터 프로그래머 입니다. 시사가 사람 사는 세상이 수준있게 동작하는게 필요한 안정장치라고 생각하지만 제 생업은 따로 있고 그냥 평범하게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는 정치꾼들이 의견을 뒤에서 조종하고 지맘대로 하지 못하게 하기위한 정보를 얻는 통로기 때문에 굉장히 소중합니다. 말씀하신 매크로 같은 글이 의미없이 반복된다면..... 그런글은 식상해지고 도퇴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특정 세력이 추천 조작을 한다면 오유 운영자님이 고심해서 필터링해야할 부분이겠지만, 그냥 계속적인 관심이 유지되는 글이라면 그건 받아들여야 할 부분이라고 저는 그렇게 봅니다. 물론 저도 제 글 본문에서 유머를 보러온곳에 시사글이 가득한것도 문제라는 의견도 합당하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시사를 중요시해서 다른 의견을 경청하지 않았다는게... 큰 잘못이기 때문에 똑같이 유머글이 아닌(더 나아가 별 의미도 없는) 글을 추천해서 베오베에 도배를 하는건 합리적이지 않다고 봅니다. 꼭 당장 게시판을 잘라내기보다, 저는 시사 영역중에 유머러스 하지 않은 부분은 독립된 영역이나 독립된 사이트로의 이동을 통해 천천히 시사게시판 글의 양이 줄어드는 정도는 어떨까 생각합니다. 아무튼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71	상황에 대한 소고 그리고 시게에 대한 변명... [새창]	2017-12-20 04:31:32	0	삭제
		서로 이해가 필요할것 같네요. 아시다시피 이런 게시판에선 흐름은 일치하더라도 개개인의 의견은 약간씩 다릅니다. 자기 생각을 왜 이해하지 못하냐고 하기전에 어떤부분이 다른지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을 달아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전 알바몰이로 몰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니 제가 논쟁을 따라잡지 못한 부분은 설명을 혹은 링크를 주시면 확인해보겠습니다.
	70	미쳐가나봅니다 [새창]	2017-12-14 13:17:05	26	삭제
		다짜고짜 죽어서 고통받을거라고 협박하는데 이 정도 반론은 조롱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69	이명박의 두바이 출국 목적 [새창]	2017-11-10 23:52:16	13	삭제
		다스 정리할 현찰 찾으러 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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