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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1	[단독] 개신교단 '성추행' 목사 전병욱 처벌 사실상 포기 [새창]	2015-05-04 19:28:27	13	삭제
		이것이 오늘날 우리 모두의 형편이요 한국교회의 형편입니다. 그래서 강단에서 재주 피우는 사람, 사람들 웃기고 사람들 편안하게 하는 사람이나 인기가 있지, 진짜 주님 보시기에 죽어있고 썩은 냄새가 나는 곳은 손도 못 댄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주를 찾는 사람이 거짓말을 함부로 합니까? 어떻게 주여 주여 하는 사람이 돈의 노예가 될 수 있습니까? 어떻게 젊은이를 가르치는 사역자들의 70%가 칠계(간음죄)를 범했다는 말이 돌아다닐 정도로, 이런 일들이 계속 반복될 수가 있습니까? - 故 옥한흠 목사 눈먼 인도자들아! 너희는 작은 벌레들은 걸러 내면서 낙타는 그냥 삼키는 자들이다. 너희도 겉은 다른 사람들에게 의인으로 보이지만, 속은 위선과 불법으로 가득하다. 너희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지옥형 판결을 어떻게 피하려느냐? (마태오 복음서 23장 24-33 中)
	1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2 21:13:40	33	삭제
		청소년들이 당장 직면한 문제인 시험과 대학서열화를 누르고, 일베가 1위를 했다는 것은 굉장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정말 의미 있는 설문 조사 결과인 것 같네요.
	1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2 20:18:14	0	삭제
		신고 깜빡해서 신고 하고 가요. 이런거 쓸 시간에 공부나 좀 더해요 학생
	1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2 20:05:11	2	삭제
		개방되고 자유로이 출입 및 참여가 가능한 공간에서 같은 의견을 모인 이들끼리 모여, 편향성을 띠는 것은 잘못될 것이 아무것도 없다. 그러한 분위기가 싫다면 자신의 성향에 맞는 곳으로 가서 참여하면 된다. 열린 공간에서의 편향성은 당연하고 또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인데 왜 자꾸 헛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 만약 당신이 이 공간에 갇혀 있고 그것을 강요받는다면 그건 문제가 되겠지만, 오유에 얽매여 있는 지박령이 아닌 이상 그런 일은 없다고 본다. 편향 논란은 빨갱이,외부세력,폭력집회와 같이 논리가 턱없이 부족한 이들이 이제까지 걸어온 프레임 싸움일 뿐이다. 헛소리에 걸려줄 필요는 전혀 없다. 그냥 무시하면 되는 일이다. 알겠나요 학생?
	1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2 18:59:51	141	삭제
		침묵은 암묵적 동의를 뜻합니다.
	1306	국제앰네스티 “세월호 시위, 경찰력 사용 끔찍한 수준” [새창]	2015-05-02 18:56:20	24	삭제
		그동안 못 볼 꼴을 너무 봐서 무뎌진거죠. 돌이켜보면, 2014년 4월 16일 부터 시작해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있었던, 그 모든 것들이 끔찍한 일들이었습니다.
	1305	BGM)나는 화가났다, 왜냐하면 화가났기 때문이다.jpg [새창]	2015-05-02 12:46:19	2	삭제

	1304	혐)어제 광화문시위 아프리카에 중계하다 유가족에 걸린 일1베충 방송클라스 [새창]	2015-05-02 08:35:40	7	삭제
		자신의 멍청함을 널리 알리는 것 역시 표현의 자유긴 하죠. 그걸 정말 모른다는 것이 문제긴 하지만
	1303	[움찔] 이런 허당들! [새창]	2015-04-30 00:36:17	24	삭제

	1302	스트롱하고 힘센 고양이 [새창]	2015-04-29 23:12:05	23	삭제

	1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7 23:04:47	0	삭제
		전의경제는 군대가 아닌 집단으로 시위를 진압하기 위하여 박정희 때 부활되어, 지금까지 쭈욱 모든 정권의 권력자들이 써먹히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들에게 즉시 내부에서 운용할 수 있는 수만명의 '병력'은 매우 유용하기에 지금까지 존치되고 있는 것이구요. (전경제는 폐지되었지만 그들의 임무를 의경이 고스란히 수행중이니 의미가 없죠.) 지금도 의경의 주 역할은 집회와 시위의 진압입니다. 이건 부인할 수가 없어요. 왜냐면 그게 의경제도가 생긴 이유고 지금까지 존재하는 이유니까요.
	1300	집회를 가지고 불법 운운하는 님들에게... [새창]	2015-04-26 18:32:26	8	삭제
		... 어느 시대에나, 자신들이 갈고닦은 특수한 지식의 권위를 지켜 내기 위해, 기술적 수법에 뻔뻔하고 그럴듯한 말장난을 첨가해, 인간 사회의 우두머리로 군림하던 영특한 무리들이 있었다. 어느 시대에나, 그 직업적 속임수가 문외한들에게 발각되지 않게 숨기고, 당대의 문명사회를 자기들의 방식대로 운영하던, 사이비 지성의 독재 체제가 존재했다. ... - <저주받으라, 너희 법률가들이여!> 본문 中
	1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4 00:13:28	5	삭제
		선천적 무성애자도 성적 소수자입니다. 존중해줍시다. 아, 후천적 무성애자(성불구자, 고자)일수도 있겠군요.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1297	★스압주의★고양이가 있어서 웃음 넘치는 상황들.jpg [새창]	2015-04-23 14:49:32	3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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