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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슈트레제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01
    방문 : 8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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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트레제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1 박원순이나 나경원이나 [새창] 2011-10-22 19:03:30 0 삭제
    정책상 차이는 거의 없죠.
    단지, 한나라당이냐 아니냐의 차이일 뿐입니다.
    참정이 아닌 그들만의 게임을 즐기는 이들에게는 어느 팀에 속했냐는 매우 중요하죠.
    5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2 18:31:00 0 삭제
    서울시장은 차기 대권주자니까요.
    529 오유인의 객관성을 실험해보기 위해 낚시를 해봤습니다. [새창] 2011-10-22 15:02:15 1 삭제
    1타2피 /
    글의 내용엔 별 관심이 없죠.
    아. 원래 글이 좀 길면 안읽죠?

    나엘드루 /
    님은 눈이나 달고 오세요.
    장님이 쓴 글 읽어봐야 뭐하나요.
    보나마나 오유는 편향되어 있지 않다!는 찡찡거림이겠죠.
    유토피아에 살고 계셔서 참 좋겠어요.
    아. 난독증으로 인한 똥 리플로 글을 망하게 한 건 인정해드릴게요.

    P.Lahm/
    상상력 풍부하시네요. 이 글 어디에서 그런 걸 찾을 수 있는지 참 신기할 따름이네요.
    528 오유인의 객관성을 실험해보기 위해 낚시를 해봤습니다. [새창] 2011-10-22 07:40:18 1 삭제
    나엘드루 /
    언급했던 모든 건 제가 봤으니까 하는거구요.
    새만금건이 없다고 했는데 시사게에 한번 올려볼까요? 전 그게 베스트 못 간다에 걸겠습니다.
    그런 어처구니 없는 옹호를 제가 댓글로 봤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는겁니다.
    최근에 본 댓글은 참여정부의 진압이 매우 스무스했다는 거였죠. 농민 두명 죽었는데 부드러웠대요. 나 참.

    '아무이유없이 노무현은 감싸고 이명박만 비판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라고요?
    일부러 안 보려 하는건지 아니면 정말 모르는 건지 알 수 가 없네요.
    노무현에 대한 무조건적인 옹호와 이명박에 대한 무조건적인 비판은 시사게에서 한 때 문제가 됐던 겁니다.
    그리고 그들과 몇가지를 주고 받으면서 그게 확실한 편가르기 라는 것을 재확인하게 됐구요.
    또 오유의 '편향성(정사충들이 말하는 것과는 다른)'에 관한 것 역시 계속해서 이야기 되고 있는 겁니다.
    이건 보고자 하는 눈이 없으니 이기고 자시고 할 것도 없네요.

    대충 논리 비슷한걸로 끄적이기는 하는데 우선 눈 부터 달고 오길 바래요.
    어떻게 일일이 설명해주고 떠먹여주고 해야 알아듣나요?
    그마저도 다 심키질 못하고 퉤퉤 뱉으면서 이상한 헛소리나 하고 있고.

    벨본 /
    동의합니다. 그런데 설마 본문이 아니라 실험글로 물고 늘어질지는 상상도 못했어요.
    편향성은 어느곳에나 당연히 있는거고 어느곳에서나 당연히 성찰해야할 문젠데,
    '실험글이 잘못됐다! 그러므로 편향성은 없다!'라는 황당한 주장을 할 줄이야;;;
    527 오유인의 객관성을 실험해보기 위해 낚시를 해봤습니다. [새창] 2011-10-22 01:49:10 3 삭제
    그리고 그냥 상식 정도를 이야기 한 건데 고고한 지식인이니 관조자니 하는걸 보니 참 슬프네요.
    요즘은 상식 이야기 하면 뭔가 대단한 지식인으로 봐주고 '상식을 행하시오!'라고 하면 계몽으로 보이고 그러나봐요.
    상식대로 하지 않는게 정상이라는 건지 뭔지.
    526 오유인의 객관성을 실험해보기 위해 낚시를 해봤습니다. [새창] 2011-10-22 01:39:45 3 삭제
    거참.. /
    이렇게 생각 없는 댓글이 있나...라고 보다가 뭐든 간에 생각이란 걸 한다는 것에서 놀랐네요.
    525 오유인의 객관성을 실험해보기 위해 낚시를 해봤습니다. [새창] 2011-10-22 01:38:05 3 삭제
    3. 하나의 인격체 드립 :
    정사갤, 일본, 북한,미국, 한나라당, 민주당, MB정부, 등 고유 집단 전체로 까지 마시고 ,
    '이러저러한 주장을 하는 누구누구'나 '누구누구가 행한 이러저러한 사건' 등으로 특정 지어서 까세요.
    참 성격 세심해서 피곤하시겠어요.
    524 오유인의 객관성을 실험해보기 위해 낚시를 해봤습니다. [새창] 2011-10-22 01:31:30 3 삭제
    1. 전 정부 까지 말라는 말 : 그럼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도 까지 마세요. 전 정부니까요.
    근현대사 공부 중요하다고 외치는 사람들이 그 근현대사에서 노무현만 쏙 빼는지 알수가 없네요.
    우리가 근현대사를 공부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과거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함입니다. 그러니 과거 정부 까는 건 당연한 거에요.
    (물론 닥치고 까는건 닥치고 옹호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무식한 행동이죠.)
    MB정부도 물러나면 전 정부가 되니까 까지 말라고 할 건가요?
    자기들도 납득 못할 말은 왜 합니까 대체.

    2. 보편성과 객관성을 가지라는 말의 의미 :
    이명박의 실책을 까는 것과 동시에 노무현의 실책 역시 성찰하라는 말이죠.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과거를 돌아보는 주된 이유는 그것의 반복을 막기 위함이니까요.
    그것이 없는 한 그냥 '까는 것'에 지나지 않아요.
    그리고 '노무현까=이명박안까'로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미 편가르기를 하고 있다는 반증 아닙니까.
    또 위에서 언급한 촘스키의 정치철학적 주장은 '보편성을 상실할 경우 자신이 원하는 환상에 안주하게 된다'입니다.
    자신에 대한 성찰은 쏙 빠지고 다른 이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만 키우니 자기 자신은 그저 환상 속에 안주하게 된다는 거죠.
    그게 진정 의미가 있다고 보시나요.
    523 오유인의 객관성을 실험해보기 위해 낚시를 해봤습니다. [새창] 2011-10-22 00:33:39 6 삭제
    슬슬 지치네요.
    오유의 이중성에 관한 건은 검증 될대로 검증 된 겁니다.
    대추리 군 투입 진압 사건을 조중동과 정부가 용산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과 똑같이 이야기 한 것.(특히 외부세력 드립은 압권이었습니다.)
    그리고 새만금은 '시작한 거니까 어쩔 수 없다'라고 말하면서 4대강은 '시작했어도 막아야 한다'라고 말하는 것.
    또 독소조항들이 참여정부 때는 없다가 MB정부 때 생겼다는 듯 참여정부와 비교해서 비판하는 것.

    꺼내 보면 무궁무진하죠.
    그리고 저는 그러한 태도 자체를 비판하고 있는거구요.
    (사실 그런건 직접적인 이중성에서 비롯됐다기 보다는 그냥 참여정부에 대한 무지+환상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겠죠.
    물론 그것의 기저에는 노무현은 선+우리편, 이명박은 악+적 이라는 인식이 깔려 있겠지만 말입니다.)
    522 오유인의 객관성을 실험해보기 위해 낚시를 해봤습니다. [새창] 2011-10-21 23:58:57 4 삭제
    실라칸스 /
    이중성은 사실 예전에 검증된 것이고, 저 글은 그것의 확인에 불과합니다.
    주체를 감춤으로 객관성을 강제로 유도하고, 그 주체가 감춰줬을 경우의 '객관적' 반응이 오유의 '일반적' 반응과는 다르다는 것으로 이중성을 재확인한 것입니다.
    521 오유인의 객관성을 실험해보기 위해 낚시를 해봤습니다. [새창] 2011-10-21 23:54:49 7 삭제
    GodSlayer /
    제발 글을 읽고 달아주세요.
    지금 댓글들이 이상한 방향으로 나가고 있는게 아마 글을 안 읽어서 그런 것 같아요.
    슬슬 짜증나려 하네요.

    노무현 까는 글도, 이명박 까는 글도 아닌데 나 참;
    편 가르기로 무조건적인 옹호&비난을 하지 말고 보편성과 객관성을 갖고 스스로 비판적으로 사고하여 판단하라는 매우 원론적이고 진부한 글인데 댓글들은 왜 이런지.
    520 오유인의 객관성을 실험해보기 위해 낚시를 해봤습니다. [새창] 2011-10-21 23:42:03 4 삭제
    ㅤㄲㅗㄲㅤㅉㅣㅆ쩜, 나엘드루 /
    연예인은 없지만 PD는 있습니다.
    FTA를 비판한 프로그램 ''FTA 12년 멕시코의 명과 암'과, 광우병 위험성을 본격적으로 다룬 다큐멘터리 '얼굴 없는 공포, 광우병 - 미 쇠고기 보고서'를 제작한 KBS 이강택 PD가 방송 3일 만에 전출 됐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정치인이라고 해도 실책이 없을 순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인정하는 것이 발전의 시작이라고 본문에서도 언급했구요.

    그런데 그런것들 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 당시 무슨 일이 있었는 알아보는 것부터 하셔야하겠네요.

    해치 /
    글은 있는데 내용이 없네요.
    그런 글은 그냥 일기장에 쓰시길 바랍니다.
    519 오유인의 객관성을 실험해보기 위해 낚시를 해봤습니다. [새창] 2011-10-21 23:35:34 6 삭제
    개념장착 /
    농민과 노동자들이 서울로 원정 시위를 왔으며, 그것으로 모자라서 세계 각지로 나가 시위를 했습니다.
    시위는 격렬했고 특히 농민 대회 당시에는 경찰의 진압봉에 농민 두 분이 숨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도 정부에서는 묵묵부답이자 결국 마지막 수단으로 할복을 택합니다.
    민초들의 반발이 그토록 격렬하고 처절했는데 그 이유가 고작 그런 것일리가 없잖습니까.
    부디 그 분들의 한맺힌 절규를 웃음거리로 만들지 마시길 바랍니다.

    문제의 본질은 한미FTA의 수혜자는 기업 뿐이라는 겁니다.
    정부는 기업의 대리인으로 협상을 하니까 사실 당연한 일이죠.
    개방하면 기본적으로 개방 품목의 물가는 급격히 내려갑니다.
    그리고 그 품목을 생계 수단으로 삼던 서민들이나 중소기업들은 줄줄이 파산하게 됩니다.
    경쟁력이 없으니까요.
    그러나 경쟁력을 갖춘 대기업들은 넓어진 시장에 대응하여 더욱 성장하게 됩니다.
    (그리고 더더욱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비정규직,파견직 확대 등으로 서민들을 더욱 착취할 것입니다.)
    이러니 전면 FTA는 자연스럽게 양극화를 심화시킬 수 밖에 없습니다.

    협상을 잘했냐 못했냐는 대기업들 간부들이나 신경 쓸 일이고,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게도)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 입니다.
    그런데 협상을 잘했느니 못했느니로 아웅다웅 하는 걸 보면,
    종부세 찬반토론에서 '전 집도 없고 가진 것도 없지만 반대합니다!'라고 당당하게 외치던 방청객 한 분이 생각날 뿐입니다.

    그리고 민노당 건은 검색이나 해보고 까세요. 언급할 가치조차 못 느끼겠네요.
    518 FTA 반대 라디오광고도 사실상 '방송 불허' [새창] 2011-10-20 23:19:43 0 삭제
    아. 깜빡했는데 이거 2007년 기사입니다.

    원문 링크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70221154229&Section=
    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nnum=316317&tid=0&sid=E
    517 나경원 38.2%·박원순 40.5%…오차 범위 접전 [새창] 2011-10-19 07:46:23 3 삭제
    1 독재자 하면 잘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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