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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슈트레제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01
    방문 : 8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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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트레제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8 22:26:26 4 삭제
    dirtyzoo/
    숫자와 전문성의 문제가 아니라 주체의 문제에요.
    그러니까 학생이면 학생, 노동자면 노동자, 상인이면 상인 등 으로 이해의 주체들이 뚜렷하게 모여야 뚜렷한 요구를 할 수 있고 그것이 적극 반영된다는 것이죠.
    '시민'이라는 이해관계가 모호한 집단이 앞에 나서게 되면, 정책에 대한 요구는 흐려질 수 밖에 없어요.
    이번 재보선에서도 보여졌듯 '시민'들은 박원순에게 어떤한 정책적 요구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어떻게든 해 줄 것이다.'라는 모호한 기대감으로 지지한 경우가 많죠.
    그렇게 되면 정당의 대표성이 함께 모호해지고 그렇게 되면 정책 또한 모호해지는건 당연한 수순이죠..
    민노당과 민주당이 좋은 예가 될 겁니다..
    민노총과 같은 뚜렷한 결사체가 지지하는 민노당은 정책도 뚜렷한 반면 지지 집단이 모호한 민주당은 정책도 모호하죠.
    최장집 교수는 현재 한국 정치가 '추상적 집단에 의한 추상적 지지'의 길로 향해 가는 것을 지적하고 또 우려한 것입니다.
    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8 22:26:26 6/6 삭제
    dirtyzoo/
    숫자와 전문성의 문제가 아니라 주체의 문제에요.
    그러니까 학생이면 학생, 노동자면 노동자, 상인이면 상인 등 으로 이해의 주체들이 뚜렷하게 모여야 뚜렷한 요구를 할 수 있고 그것이 적극 반영된다는 것이죠.
    '시민'이라는 이해관계가 모호한 집단이 앞에 나서게 되면, 정책에 대한 요구는 흐려질 수 밖에 없어요.
    이번 재보선에서도 보여졌듯 '시민'들은 박원순에게 어떤한 정책적 요구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어떻게든 해 줄 것이다.'라는 모호한 기대감으로 지지한 경우가 많죠.
    그렇게 되면 정당의 대표성이 함께 모호해지고 그렇게 되면 정책 또한 모호해지는건 당연한 수순이죠..
    민노당과 민주당이 좋은 예가 될 겁니다..
    민노총과 같은 뚜렷한 결사체가 지지하는 민노당은 정책도 뚜렷한 반면 지지 집단이 모호한 민주당은 정책도 모호하죠.
    최장집 교수는 현재 한국 정치가 '추상적 집단에 의한 추상적 지지'의 길로 향해 가는 것을 지적하고 또 우려한 것입니다.
    574 본인이 생각하는 좌파, 우파의 기준. [새창] 2011-10-28 00:45:14 0 삭제
    정부와 국민은 대립되는 존재가 아니죠...
    573 자신이 '진보적 or 좌파적'성향이라고 생각하는분만 [새창] 2011-10-28 00:36:56 0 삭제
    1. 사형제도 존폐에 대한 찬성여부
    폐지
    2. 성 범죄자들의 화학적 거세에 대한 찬성여부
    반대
    3. 페미니즘에 대한 생각(Good or Bad정도로 답변)
    Good
    4. 외국인 노동자들 추방에 대한 찬성 여부
    반대
    5. 최종 판단의 기준이 되는 것 :
    경험 < 이성
    572 오유의 성향 파악을 위한 간단한 테스트 [새창] 2011-10-28 00:35:21 0 삭제
    ..다시 보니까 2번이 잘못됐네요.
    '간통죄는 유지되어야 한다'로 고칩니다;
    571 오유 시사게시판의 정치적 성향을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1-10-28 00:01:42 1 삭제
    딱히 '정치' 성향이랄 건 없는데요.
    570 오유 와서 징징대는 일베친구들아 [새창] 2011-10-27 23:57:02 0 삭제
    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9 뉴데일리는 왜 이런기사만 내는거죠? [새창] 2011-10-27 22:33:54 0 삭제
    병신력 : 뉴데일리 >>>>>>>>>>>>>>>>>>조중동
    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5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7 22:28:30 0 삭제
    dirtyzoo /
    현상 자체에 대한 분석이며 우려이며 또 비판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것의 방향은 '개선'이에요.
    그냥 무작정 까는 건 줄 알면 위의 모씨 처럼 별 멋지지도 않게 자폭하게 된답니다.
    최장집 교수의 말은 대표성과 목적성이 모호한 '시민'의 개념보다는,
    이해관계가 분명한 집단이 모여서 결사하고 뚜렷한 방향성을 갖고 참정해야 그에 대한 정책을 끌어낼 수 있다는 것이죠.
    이렇게 불특정 다수의 '여론'이 공직 선출에 영향을 미치면, 정당의 기능이 마비되고 그렇게 되면 정치의 의미와 방향성이 상실될 것을 우려한 겁니다.
    5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7 22:28:30 6 삭제
    dirtyzoo /
    현상 자체에 대한 분석이며 우려이며 또 비판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것의 방향은 '개선'이에요.
    그냥 무작정 까는 건 줄 알면 위의 모씨 처럼 별 멋지지도 않게 자폭하게 된답니다.
    최장집 교수의 말은 대표성과 목적성이 모호한 '시민'의 개념보다는,
    이해관계가 분명한 집단이 모여서 결사하고 뚜렷한 방향성을 갖고 참정해야 그에 대한 정책을 끌어낼 수 있다는 것이죠.
    이렇게 불특정 다수의 '여론'이 공직 선출에 영향을 미치면, 정당의 기능이 마비되고 그렇게 되면 정치의 의미와 방향성이 상실될 것을 우려한 겁니다.
    5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7 22:28:30 6/6 삭제
    dirtyzoo /
    현상 자체에 대한 분석이며 우려이며 또 비판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것의 방향은 '개선'이에요.
    그냥 무작정 까는 건 줄 알면 위의 모씨 처럼 별 멋지지도 않게 자폭하게 된답니다.
    최장집 교수의 말은 대표성과 목적성이 모호한 '시민'의 개념보다는,
    이해관계가 분명한 집단이 모여서 결사하고 뚜렷한 방향성을 갖고 참정해야 그에 대한 정책을 끌어낼 수 있다는 것이죠.
    이렇게 불특정 다수의 '여론'이 공직 선출에 영향을 미치면, 정당의 기능이 마비되고 그렇게 되면 정치의 의미와 방향성이 상실될 것을 우려한 겁니다.
    5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7 22:00:39 0 삭제
    Munsanism /
    안철수 현상을 포퓰리즘과 연결시킨 사람은 최장집 교수 뿐이었는데요^^
    그리고 제 요약은 단어만 더 쉬워졌지 목적은 정확했답니다^^

    그냥 병신임을 인정하세요.
    자꾸 요리조리 빠져나가려 하니 너무 측은해 보이네요.
    5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7 22:00:39 5/4 삭제
    Munsanism /
    안철수 현상을 포퓰리즘과 연결시킨 사람은 최장집 교수 뿐이었는데요^^
    그리고 제 요약은 단어만 더 쉬워졌지 목적은 정확했답니다^^

    그냥 병신임을 인정하세요.
    자꾸 요리조리 빠져나가려 하니 너무 측은해 보이네요.
    5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7 22:00:39 6/8 삭제
    Munsanism /
    안철수 현상을 포퓰리즘과 연결시킨 사람은 최장집 교수 뿐이었는데요^^
    그리고 제 요약은 단어만 더 쉬워졌지 목적은 정확했답니다^^

    그냥 병신임을 인정하세요.
    자꾸 요리조리 빠져나가려 하니 너무 측은해 보이네요.
    5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7 21:47:46 2 삭제
    Munsanism /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sisa&no=123915&page=1&keyfield=&keyword=&mn=124182&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2095101&member_kind=total
    이거요?
    한국 정치학계와 사회학계의 큰 어른이신 최장집 교수를 '병신 논리를 자기 멋대로 포퓰리즘 어쩌구 하면서 포장하던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는 당신의 무식과 용맹에 경의를 표해드리죠.

    그런데 이제 보니까 글도 제대로 안 읽었었네요.
    글에 대한 반론을 할 때엔 글 부터 읽는 것이 순서랍니다.
    모르셨죠? 다음부턴 꼭 읽고 쓰길 바랄게요.
    나 참 정말 감탄이 나오는 한심함이 아닐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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