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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흐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01
    방문 : 5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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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빡침 주의]지하철 4호선 막장녀.avi [새창] 2012-02-18 19:00:12 2 삭제

    66 [빡침 주의]지하철 4호선 막장녀.avi [새창] 2012-02-18 18:53:38 0 삭제
    와 나 완전 ㅋㅋ
    65 이동식카메라의 불편한 진실... [새창] 2012-02-18 08:56:58 28 삭제
    10~20키로 오바한것도 아니고
    뭐가 잘하셧다고 글싸시는건지요

    경찰욕할게 아님
    64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가속영상! [새창] 2012-02-14 06:29:42 1 삭제
    저 아저씨 마지막 표정보니 내려서 팬티 갈아입어야될듯
    63 기념일인데 남친이 암것도 안해줌.. [새창] 2012-02-12 05:26:01 2 삭제
    300일 그런거좀 그만 챙기지;;
    남친 피곤할듯..
    62 (룰있음) 가장 좋아하는 짤 투척해봅시당!! [새창] 2012-02-09 08:21:00 7 삭제

    61 천원 [새창] 2012-02-09 07:12:46 2 삭제
    ↑,↑↑ 뭐야 갑자기 왜 만원씩 올라감?
    다시할래

    E만 천원!
    60 오유 첫 글은 아이유 팬아트로 해 보아요~ [새창] 2012-02-09 04:34:59 0 삭제
    왜 망사가 없나요
    59 씨발 2012년 ㅡㅡ;;;;;;(BGM) [새창] 2012-02-08 15:24:13 1 삭제
    ↑ 예비군 홈피 가면 돼요

    http://www.yebigun1.mil.kr/
    58 씨발 2012년 ㅡㅡ;;;;;;(BGM) [새창] 2012-02-08 15:21:09 1 삭제

    전 작년에 동원이랑 보충나왔을때 해외라서 못받았더니
    올해 52시간 터졌음.. ㅅㅂ
    57 머? 기름값 100원내리면 문닫아야된다고?? [새창] 2012-02-04 05:28:53 0 삭제
    700원 할때가 1980년대 후반~ 1990년대 정도였던것 같은데
    그땐 국제유가가 배럴당 30불 아래였어요
    지금은 100불정도임

    환율도 옛날에 훨씬 낮았고..
    56 죄수생의 명절.jpg [새창] 2012-01-18 16:43:42 3 삭제
    윗 덧글에 이어서.. 그 작은애비라는 인간은 친척들 경조사, 명절때 저희가족 영업용 택시몰고(차가 그것밖에 없으니) 가면 쪽팔리다고 뒤에서 씹던인간인데 그걸 생각하니 더 빡쳤었죠 ㅠ
    55 죄수생의 명절.jpg [새창] 2012-01-18 16:36:45 94 삭제
    이거보니까 생각나는 일이 있네요
    저 중2때 IMF땜에 아버지 하시던 사업이 망해서 아버지는 택시운전하시고 어머니는 파출부 하시면서 저랑 누나 뒷바라지 하셨죠.
    고1때까지 정신 못차리다가 (반에서 20등 정도) 독하게먹고 공부해서 결국 서울대 합격했는데..

    합격자 발표 후 설날에 할아버지 댁에서 친척들끼리 모여서 술먹는데 작은아버지라는 인간이 술취해서 배알이 꼴렸는지 (자기 아들은 오토바이훔쳐서 경찰서 들락날락 중)
    "니 아버지 택시기사하고 어머니 식모살이하는데 어떻게 공부는 잘 했네? 나중에 잘되면 우리아들도 좀 챙겨라"
    이러는데 옆에 계신 아버지 얼굴 보니까 너무 슬퍼보여서 마음이 너무 아팠음..

    아버지 계신데 그딴소리 하니까 제가 빡쳐서 "작은아버지가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면 안되죠" (작은아버지 학비는 우리아버지가 사우디 건설노동자로 나가서 벌어온 돈으로 다 대줬음. 아버지가 장남) 이러면서 대들다가 아버지한테 조용히 못하냐며 귀싸대기 맞고 뛰쳐나갔는데

    나중에 집에 와서 아버지가 때려서 미안하다고 아무리 그래도 너한테 집안 어른인데 니가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그래도 니가 잘해줘서 고맙다고 하시는데 엄청 눈물난 기억이 나네요.

    그 작은애비라는 사람은 그 이후에 할아버지 돌아가신 이후로 집안에는 코빼기도 안비쳐서 본적도 없고 심지어 누나 결혼식에도 안옴
    54 죄수생의 명절.jpg [새창] 2012-01-18 16:36:00 57 삭제
    이거보니까 생각나는 일이 있네요
    저 중2때 IMF땜에 아버지 하시던 사업이 망해서 아버지는 택시운전하시고 어머니는 파출부 하시면서 저랑 누나 뒷바라지 하셨죠.
    고1때까지 정신 못차리다가 (반에서 20등 정도) 독하게먹고 공부해서 결국 서울대 합격했는데..

    합격자 발표 후 설날에 할아버지 댁에서 친척들끼리 모여서 술먹는데 작은아버지라는 인간이 술취해서 배알이 꼴렸는지 (자기 아들은 오토바이훔쳐서 경찰서 들락날락 중)
    "니 아버지 택시기사하고 어머니 식모살이하는데 어떻게 공부는 잘 했네? 나중에 잘되면 우리아들도 좀 챙겨라"
    이러는데 옆에 계신 아버지 얼굴 보니까 너무 슬퍼보여서 마음이 너무 아팠음..

    아버지 계신데 그딴소리 하니까 제가 빡쳐서 "작은아버지가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면 안되죠" (작은아버지 학비는 우리아버지가 사우디 건설노동자로 나가서 벌어온 돈으로 다 대줬음. 아버지가 장남) 이러면서 대들다가 아버지한테 조용히 못하냐며 귀싸대기 맞고 뛰쳐나갔는데

    나중에 집에 와서 아버지가 때려서 미안하다고 아무리 그래도 너한테 집안 어른인데 니가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그래도 니가 잘해줘서 고맙다고 하시는데 엄청 눈물난 기억이 나네요.

    그 작은애비라는 사람은 그 이후에 할아버지 돌아가신 이후로 집안에는 코빼기도 안비쳐서 본적도 없고 심지어 누나 결혼식에도 안옴
    53 장수말벌 [새창] 2012-01-10 01:32:52 27 삭제
    전 뻥이아니고 진짜 11살때 (지금 30) 장수말벌때한테 머리를 11방 쏘여서
    인근에 지나가던 트럭 뒤에 실려서 병원 응급실에 실려가서 살아났음;;
    기억 나는건 병원에 실려가서 왼쪽 팔에 주사 4개, 오른쪽 팔에 2개 꼽은거까지 기억나고
    그 이후로 기억이 없고 3일 후에 깨어남

    누가 먼저 말벌집을 건드리고 간 모양인데 내가 그냥 옆에 걸어가다가 당했음..
    11방 쏘인건 나중에 어떻게 알았냐 하면 쏘인 부분에 머리카락이 빠짐(직경 5mm정도)
    이후 그 자리에 머리 다시 안남(땜빵생김) 그 땜빵 갯수가 11개..

    전 그래서 쏘인 이후 한 3~4년동안은 꿀벌만 봐도 벌벌 떨면서 도망다녔고..
    이후는 말벌만 보면 다 죽임
    군대있을때 부대 내 벌집 제가 다 에프킬라+라이타 조합으로 다 태워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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