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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6	박원순 후보의 군의혹 정리 [새창]	2011-10-10 14:18:37	9	삭제
		우리집도 작은아버지 작은할아버지 양자로 들어갔어요. 작은할아버님이 자식이 없어서 작은아버지가 제사지내고 대 이을려구요. 예전에는 빈번한 일인데
	515	와.. 쩐다. [새창]	2011-10-09 23:37:24	6	삭제
		ㅋㅋㅋ 김태훈씨가 한 말인거 같은데 어떻게 그렇게 받아들입니까. ㅋ 김경호님 특유의 목소리를 눌러서 아쉽다고 이야기 한거지 안좋았다라고 한건 아니죠. 솔직히 저는 김연우랑 듀엣한다 했을때 김연우가 어떻게 김경호님 목소리에 맞출까 걱정했는데 이번에 오히려 김경호님이 김연우님한테 맞췄죠. 결론은 그래서 매우매우 좋은 듀엣무대가 만들어졌고 좋은 결과가 나온거지만. 지난주 경연과 같은 김경호님 목소리에서 느낄 수 있는 매력을 좀 못느꼈던것 같고 김태훈씨는 그걸 이야기 한듯. 김태훈씨가 직설적이긴 해도 적절한 이야기 많이 하죠.
	514	와.. 쩐다. [새창]	2011-10-09 23:37:24	8	삭제
		ㅋㅋㅋ 김태훈씨가 한 말인거 같은데 어떻게 그렇게 받아들입니까. ㅋ 김경호님 특유의 목소리를 눌러서 아쉽다고 이야기 한거지 안좋았다라고 한건 아니죠. 솔직히 저는 김연우랑 듀엣한다 했을때 김연우가 어떻게 김경호님 목소리에 맞출까 걱정했는데 이번에 오히려 김경호님이 김연우님한테 맞췄죠. 결론은 그래서 매우매우 좋은 듀엣무대가 만들어졌고 좋은 결과가 나온거지만. 지난주 경연과 같은 김경호님 목소리에서 느낄 수 있는 매력을 좀 못느꼈던것 같고 김태훈씨는 그걸 이야기 한듯. 김태훈씨가 직설적이긴 해도 적절한 이야기 많이 하죠.
	513	[111009] 김경호&김연우 - 사랑과 우정사이 (자동재생) [새창]	2011-10-09 23:22:41	14	삭제
		우와 진짜 마지막에 두분 너무 아름다워? 보여요 ㅋㅋㅋ 흐믓한 미소 ㅋㅋㅋ
	512	[111009] 김경호&김연우 - 사랑과 우정사이 (자동재생) [새창]	2011-10-09 23:22:41	34	삭제
		우와 진짜 마지막에 두분 너무 아름다워? 보여요 ㅋㅋㅋ 흐믓한 미소 ㅋㅋㅋ
	511	이게 정상적인 가격입니까-_-; [새창]	2011-10-09 21:11:30	0	삭제
		빨리말해서 환불하게 해야하는거 아님?
	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09 21:09:29	0	삭제
		ㅋ 오래전 일인가 봤더니 어제올라온 글이군요...이건 뭐 완전 사기꾼수준이네요.
	509	이제는 익숙한 네이트녀들의 보슬력.jpg [새창]	2011-10-09 21:07:18	0	삭제
		ㅋ 반대수가 말해주는군요 ㅋ
	508	이제는 익숙한 네이트녀들의 보슬력.jpg [새창]	2011-10-09 21:07:18	2	삭제
		ㅋ 반대수가 말해주는군요 ㅋ
	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09 20:00:50	0	삭제
		님 로또사면 번호불러주삼 ㅋ 번호 비켜서 다 사야겠다 ㅋㅋㅋ
	5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09 19:56:39	3	삭제
		전 좋았어요^^
	5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09 19:55:52	0	삭제
		ㅋㅋ 적중률 0%네요 ㅋㅋㅋ
	5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09 19:54:58	0	삭제
		전 오늘 좋았는데~ 듀엣이라 그런지 노래 듣는것도 힘들지 않았구요.
	503	개....강아지...그리고... [새창]	2011-10-08 16:44:13	0	삭제
		그리고 다른나라의 식문화를 가지고 비난하는 행위는 상당히 오만한 행위죠. 다른사람의 눈을 의식해서 금지하자고 할게 아니라 법제를 마련해서 위생적으로 문제없이 관리하도록 하는게 급선무입니다.
	502	개....강아지...그리고... [새창]	2011-10-08 16:41:23	0	삭제
		보리호리님 말이 좀 이상한듯 모든 동물은 평등하니 먹어도 된다고 한다면 인간이 인육을 먹는다는 이야기가 왜나오나요? 인간을 동물의 범주에 놓으시나요?. 인간과 인간외의 동물은 차별을 두세요. 동물보호 개체보호. 동물에 대한 생명권을 논하기 전에 인간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라는 전제가 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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