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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멸치마스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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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치마스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6 정장 마이 기장은 어느정도가 적당해요? [새창] 2012-09-08 23:14:55 0 삭제
    엉덩이 반정도 덮는 길이가 제일 적당해요. 너무 짧으면 옷차림이 가벼워 보이고 너무 길어버리면 다리가 짧아보여 비례가 안맞거든요. 소매는 안에 셔츠가 살짝 보일 정도로 길이 수선하는게 이쁨니다. 5분의 1을 가릴정도면 너무 길거 같아요.
    665 T 24 텐트 치는거 지금 생중계 방송 이애요 [새창] 2012-09-08 13:44:13 0 삭제
    ㅋㅋ 이게뭐야 진짜 ㅋㅋㅋ
    6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7 02:06:25 3 삭제
    악행을 했죠. 그래서 나중에는 더 그렇게 열심히 했겠죠. 그걸 아니까.
    663 제가 그린 유화입니다 ㅎㅎ [새창] 2012-09-07 01:21:22 4 삭제
    잘하시네요! 굿굿
    하이퍼 리얼리즘의 경우 결국 테크닉적인 도달점이 정해져 있기때문에, 개체의 선택에서나 혹은 님의 개성을 살릴수 있는 다른 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함다. 저같은 경우에도 하이퍼리얼리즘까진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사실적인 묘사를 추구해왔었기 때문에 무엇을 선택하고 그리는지 고심을 많이 했었죠.!ㅋㅋ
    하이퍼 작가들의 경우 사실 너무 많이 있는데다가 결국 같은것만 반복해서 그리다 보면 님도 한계를 느끼실겁니다.
    이정웅화백의 경우도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붓시리즈에서 과감히 탈피하셨죠.

    님은 좋은 무기가 있는겁니다. 표현력이죠. 다만 너무 그것에만 메달리지 마시고 이것저것 다른 부분도 많이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특히나 학생일때. 추상화라던지 혹은 표현력을 못버리겠으면 초현실주의같은 작품이라던지. 제가 그렇게 못해본게 너무 아쉬워서 드리는 말이에요. 결국에 다시 하이퍼리얼리즘으로 돌아가더라도 분명히 여러모로 도움이 되실 거에요.

    붓을 꺾고 다른 생활을 하지만.. 후배님 모습 보니 너무 대견하고 한편으론 부러워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열심히 하시구요. 야작 너무 무리해서 하지마시구요.ㅋㅋ 화이팅!
    662 아이유 - Womanizer [새창] 2012-09-07 00:45:48 1 삭제
    계집질
    바람둥이
    머 이런뜻의 단어 있는데요.
    661 사투리 때문에 오해가 벌어졌어요 [새창] 2012-09-02 22:12:55 0 삭제
    ㅋ 지금은 잘 안쓰지만 예전에 많이 썼던 말이죠. 전라도 친구들 빠구리친다 하면 깜짝 놀랐는데 ㅋㅋㅋㅋ
    이제는 과거에 비해서 지역별 단어들의 차이가 많이 줄어들고 있는거 같네요.ㅋ 어릴적에 분명히 썼던 말인데 점점 주위에서 안쓰게 되는 것도 있고 바뀌는 것도 있고.
    660 사투리 때문에 오해가 벌어졌어요 [새창] 2012-09-02 22:12:55 1 삭제
    ㅋ 지금은 잘 안쓰지만 예전에 많이 썼던 말이죠. 전라도 친구들 빠구리친다 하면 깜짝 놀랐는데 ㅋㅋㅋㅋ
    이제는 과거에 비해서 지역별 단어들의 차이가 많이 줄어들고 있는거 같네요.ㅋ 어릴적에 분명히 썼던 말인데 점점 주위에서 안쓰게 되는 것도 있고 바뀌는 것도 있고.
    659  가슴 안쪽 키우는 운동 [새창] 2012-09-02 00:40:14 0 삭제
    덤벨 프레스 하실때 가슴을 좀 더 쪼은다고 생각하시고 하세욤
    658 볼라벤 오기전날 노을이에요..ㅋ [새창] 2012-09-02 00:23:15 0 삭제
    ㅋㅋ 반갑네요 ㅋ 전 인천공항에서 군생활해서 ㅋ 2년 거기서 살다보니 인천공항만 보면 집같아요 ㅋ 오랜만에 다시 보니 참 좋네요
    657 볼라벤 오기전날 노을이에요..ㅋ [새창] 2012-09-01 23:22:04 0 삭제
    인천공항에서 근무하시나 봐요?
    6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1 21:24:41 0 삭제
    흡연자들이 민폐부리는 거 마주치면 직접 말하세요. 여기서 이러지 마시구요.
    저도 흡연자긴 하지만 버스정류장이나 횡단보도 혹은 걸어가면서 담배태우시는 분들 보면 한마디 합니다.
    대부분 사람들 머쓱해 하면서 끄거나 자리 옮기십니다.

    655 정의사도님이 올려주신 이미지 보고 나름대로 분석해봤습니다. [새창] 2012-08-29 23:59:34 1 삭제
    필적감정은 저렇게 단편적으로 하면 안돼요.
    글자체 마다 압흔을 파악해야 하고, 님이 파악하신 것처럼 자음쓸때 시작하는 형태 등등 여러가지 요소를 복합적으로 판단 한다네요.
    그래서 보통 사본이 아닌 원본으로 필적감정을 합니다.
    6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9 13:14:24 0 삭제
    유교문화가 들어오기 이전부터 제사는 있었습니다. 단지 조선시대로 접어들면서 모든 국민들이 4대조까지 봉양할 수 있도록 바뀐거죠. 할아버지 할머니만 모시는게 아니라 전통적으로 4대조 즉 제사 모시는 분의 고조까지 모십니다. 유교의 영향으로 민간에 제사가 정착된 것인데 유학이 중국문화라고 퇴출해야 된다고 하는거는 어불성설이죠. 제사준비하기 귀찮아서 다른나라 문화라고 버리자고 하는거 아닌가요?. 님 말대로라면 우리나라 종묘제례도 버리고 한자도 버려야 하고, 불교도 인도에서 중국을 거쳐 온거니까 버려야 하고..
    653 창의력 테스트...swf [새창] 2012-08-23 23:49:52 0 삭제
    1처음에 놓은 성냥개비 움직이면 안돼요.
    6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2 12:05:55 0 삭제
    ㅋ 저 런닝백 대단하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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