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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치마스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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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치마스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6 여자연예인에 해박하신분? [새창] 2012-10-13 21:29:37 108 삭제


    7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3 21:27:29 6/8 삭제
    111 '치'면 어쩌실려고?

    그렇게 몰아가면 재미있나요? 그렇게 따지면 솔직히 저렇게 어깨 주물럭 거리는것도 별로 보긴 안좋은데, 아무리 위로라지만.
    7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3 21:27:29 38/38 삭제
    111 '치'면 어쩌실려고?

    그렇게 몰아가면 재미있나요? 그렇게 따지면 솔직히 저렇게 어깨 주물럭 거리는것도 별로 보긴 안좋은데, 아무리 위로라지만.
    7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3 21:24:28 6/6 삭제
    이런식으로 또 몰아가나요?
    확실하게 말한것도 아니고 입모양만 가지고 아예 욕했다고 확정하고 까시는데 진짜 너무 심하다 싶네요.
    좀 확실한걸 가지고 이야기 합시다.
    7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3 21:24:28 23/18 삭제
    이런식으로 또 몰아가나요?
    확실하게 말한것도 아니고 입모양만 가지고 아예 욕했다고 확정하고 까시는데 진짜 너무 심하다 싶네요.
    좀 확실한걸 가지고 이야기 합시다.
    721 정장 제품번호가 있나요? [새창] 2012-10-13 19:29:19 0 삭제
    1 그런건 가뿐히 무시하고 여러번 입어보는게 좋아요. ㅋ
    7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3 19:26:35 0 삭제
    ㅋ 너무 깔맞춤인듯 ㅋ
    719 ㅋㅋ헐 막판에 이지혜 [새창] 2012-10-13 02:23:40 14 삭제
    이지혜가 성격이 좋아보이진 않고, 틱틱대는 성격인건 알지만 그래도 얼굴이 씹창이네 썩창이네 이런말은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그나이대 애들중에 성격이 그런 애들이 없는것도 아니고, 아직 어릭 학생인데 다들 너무 막 말하는거 같아요. 그래도 이지혜는 말은 저렇게 해도 행동은 보면 남들 신경써 주던데 팀에서 나갈사람 고를때도 자기가 그냥 자진해서 나가고, 여론 안좋으니까 금방 주눅들고,
    어린학생들 가르치다 보면 저런애들 있어요. 겉으론 되게 쏘아붙이는데 실은 겁이 많은 아이들. 알고지내 보면 좋은 아이들이죠. 성격이 나쁜거일수도 있지만 아직 어린거에요. 너무 과하게 비난하지 말았음 하네요.
    718 꺆!! 예슬찡 합격이라능 + _ + ♥♥♥♥♥♥♥ [새창] 2012-10-13 01:58:46 4 삭제
    솔직히 저도.ㅋ 오늘 듣다가 이거 뭥미? 이랬음 무대로 봤을땐 제일 못한거 같더만.
    717 아... 이지혜빨리 지나가라. [새창] 2012-10-13 00:08:12 3 삭제
    왜이렇게 싫어하지ㅋㅋ 전 좋던데.ㅋ 노래도 잘부르고. ㅋ
    716 90년대 추억의 먹거리와 물건모음[스압] [새창] 2012-10-12 02:02:17 2 삭제
    미스터 해머 먹고싶다.ㅋ
    광고에 장우혁 형님이 나와서 망치춤 추고 그랬지.ㅋㅋ
    715 반도의 흔한 호랑이 [새창] 2012-10-12 01:28:09 1 삭제
    11 ???????
    밑에 게시물에 리플 달려고 하신거?????
    714 아오,,,,,다 같은생명에 먹고 못먹고가 어디있어 [새창] 2012-10-12 00:08:52 0 삭제
    111 오늘의 과목
    콩나물이나 달팽이는 개그코드 정도로 이해하셔야죠. 동물중에 개나 고양이 같이 자신들에게 친근한 동물들만 생명이 소중하니 어쩌니 하니깐 비꼬는거 아니겠어요? 그리고 인간은 먹으면 안되죠. 위에서 말한 다 같은 생명은 인간이 포식할수 있는 대상으로서의 생명을 말하는거죠.
    무엇을 만들던지 인간은 인간을 위해서만 만듭니다. 환경보호? 동물보호? 그건 결국 자연의 균형을 맞춰서 인간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것이죠.
    713 아오,,,,,다 같은생명에 먹고 못먹고가 어디있어 [새창] 2012-10-11 23:49:54 7 삭제
    인디오리
    공리주의랑 보편윤리랑 엮으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제레미 벤담의 공리주의는 최대다수의 최대행복. 이라는 이 말 얼핏보면 다수의 행복을 위한다는 이야기 같지만 아닙니다. 객관적 쾌락을 기준으로 개인이 쾌락을 추구하고 고통을 피하는 자연성이 개인 행복을 가져오고 개인 행복은 그 개인의 집합체인 전체에도 행복을 가져다 준다는 이야기로 최대다수의 최대행복 이라는 말을 했구요. 보편윤리는 문화적 상대주의의 전제로 보시는게 맞습니다. 즉 문화의 상대적인 입장은 존중해 주지만 그것이 문화로 성립되기 위해서 그 전에 따라야 되는 윤리라는 것이죠. 대표적인 예가 할례문화가 있죠. 당연히 인육도 포함되구요, 그리고 앞서 이야기 했지만 보편적 윤리는 인류의 보편적윤리 입니다. 인육문화는 문화가 될 수 없어요. 뜻을 제대로 알고 논지를 펴야 오류가 없지요.
    그리고 현실정서를 감안한다는 거는 결국 애견인들의 입장입니다. 당신들의 정서가 곧 모든 국민의 정서가 될 수 없는 것이죠. 님들같이 개고기를 못드시는 분들이 있듯, 저처럼 개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서로의 문화를 인정해주는 것이 상대주의적인 입장이고, 오늘날 현대인들이 가져야 하는 다원주의적인 입장이죠.
    개고기 반대론자들의 논리가 부족 할 수 밖에 없는이유가 이겁니다. 자신들의 생각에는 개는 다른 동물과 다르다. 그래서 먹지 말아야 한다. 이런 전제를 가지고 이야기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이 납득을 못하는 겁니다.
    7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1 23:25:00 0 삭제
    이거랑 개고기는 또 왜 엮습니까?. 그냥 개신교의 악행으로 동물이 학대받는거라고 하시면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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