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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익은치킨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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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저녁은 해물칼국수~ [새창]	2012-10-20 19:39:03	0	삭제
		기분이 묘해 좀 전에 똑같은 게시물을 본 것만 같아
	52	저녁은 해물칼국수~ [새창]	2012-10-20 19:39:03	0	삭제
		기분이 묘해 좀 전에 똑같은 게시물을 본 것만 같아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8 21:11:36	1	삭제
		수원 ㅋ 해축은 에버튼이요!
	50	'K리그 기록의 날' 여기저기서 진기록, 양 팀 해트트릭 기록 [새창]	2012-10-07 23:02:00	1	삭제
		K리그 최고령 기록은 김병지 선수가 아니라 아직 신의손 코치로 알고있는데..
	49	진짜 첼시는 어떻게 바르셀로나를 이겼는지... [새창]	2012-10-03 16:32:27	0	삭제
		벤피카도 전반엔 잘했는데 ㅜㅜ
	48	작곡한 곡 올리면 들어줌? [새창]	2012-10-03 00:36:25	0	삭제
		[email protected] 오 저도 부탁드려요 ㅋ 이 노래 때문에 오랜만에 댓글 달아보네요 ㅋ
	47	제가 겪었던 100% 실화. (브금없어요) [새창]	2011-12-13 00:48:09	4	삭제
		강아지는 집에 두고 나오셨나요??ㅠㅠ
	46	19)자극적 [새창]	2011-12-04 18:49:40	22	삭제
		이마에서 땀 한 방울이 도도록 흘러내린다 더는 참을 수 없다 지금 이 타들어 갈 것 같은 몸을 더 이상 제어할 수 없다 붉게 충혈된 눈으로 다가가 냉동실 문을 거칠게 연다 "탱크보이..." 왼손으로 움켜지고 거칠게 녀석을 꺼낸다 "꺅 무슨 짓이에요!" "얌전히 있어!" 오른손으로 녀석의 엉덩이를 탁 치자 단단한 녀석의 물건이 옷 밖으로 드러난다 남은 옷을 거칠게 벗겨낸 뒤 꼭지를 따고 입으로 가져간다 "그..그렇게 빨면 나와버려요..ㅠ" 단단한 물건을 힘차게 입으로 빨아보지만 아직이다 생각보다 냉동실에 오래 있었던 녀석은 쉬이 나의 목을 축여주지 못했다 마음이 급해져 그 녀석의 몰건을 거칠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렇게 주무르지 말아요..하앙.." 한참을 주무른 뒤 다시 입으로 가져가 힘껏 빨아주었다 하얀 액체가 입 안 가득 들어와 목을 축여 주었다 "이빨로 그렇게 깨물면 아파요..!!" 소리치는 녀석의 말과는 달리 하얗고 달달한 액체는 계속 내 입 안으로 들어왔고 그렇게 우리는 하나가 되었다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27 22:09:36	37	삭제
		왜 난 이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본 노스패딩 중에 제일 이쁜데 ㅋㅋㅋㅋㅋㅋ
	44	어! 올대에 홍정호 있네 [새창]	2011-11-24 01:39:07	0	삭제
		승부차기요?
	43	[고민]개랑 사귀고싶어요... [새창]	2011-11-09 18:05:31	0	삭제
		잠깐 꼬릿말을 보니 이사람 좀 위험한거같아
	42	[고민]개랑 사귀고싶어요... [새창]	2011-11-09 18:05:31	2	삭제
		잠깐 꼬릿말을 보니 이사람 좀 위험한거같아
	41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티켓 예매 열렸네요. [새창]	2011-10-28 15:20:02	0	삭제
		저도 예매 완료 ㅋ
	40	오유인의 힘을 빌리고자 합니다 [새창]	2011-10-24 23:00:47	0	삭제
		죽은 척 한다
	39	(꼭좀봐주세요)강아지를 찾습니다. [새창]	2011-10-24 12:00:42	0	삭제
		꼭 찾으시길 바래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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