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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덜익은치킨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31
    방문 : 4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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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덜익은치킨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 수시 지원한 학과들이 다 경쟁률이 높아요.. [새창] 2013-09-10 23:51:00 0 삭제
    젠장 추천했더니 닉네임이 뜨네
    암튼 너임마 화이팅
    120 경찰과 대치중인 고등학생이 선택한 루트 [새창] 2013-08-24 18:26:37 7 삭제
    그렇지 분탕질을 할거면 네모난감자같이 해야지!
    네모난감자를 국정원으로!
    119 굿바이, 성남 일화 새 이름은 안산FC.txt [새창] 2013-08-23 12:21:26 0 삭제
    Fallout
    뭔 패륜이야 이게 ㅋㅋ
    K리그 팀 이렇게 된 것도 속쓰린데 헛소리야
    118 이래서 개독들은 욕을 쳐먹지.... [새창] 2013-08-20 15:01:38 5 삭제
    저게 개독은 아니지만 기독교인들이 욕먹는 전형적인 글이네요.
    저렇게 공개적으로 쓰는 글에서 정말 뉘우친다면 하나님 죄송합니다. 하나님 반성합니다 가아니라
    믿어주셨던 동료,코치,감독님들 죄송합니다. K리그 팬분들 정말 뉘우칩니다,가 되야죠.
    상황이 이런 지경인데도 지금 하나님 찾을 땐지 팬,동료들에게 진정성을 보일 땐지 구분을 못하고 있는게 얄미운거임.
    저런 인간들은 복귀해도 도와주신 여러분들, 복귀를 허락해주신 팬분들한테 감사드리지는 못할 망정
    하나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드디어 저를 용서하셨나요 이러고 있을게 뻔함,
    팬, 관계자들한테 미안한줄 모르는 아 쓰다보니깐 빡치네 저런 짓하는게 포괄적 개독임 짜증난다
    117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이거는 진짜...와.. [새창] 2013-07-28 21:10:56 0 삭제
    1
    온고지신이라는 말이 있죠.
    민족과 국가 역시 개인과 같이 과거를 통해 발전해 나가게 됩니다.
    잘한 것들은 아끼고 발전시켜 더 좋은 것으로 만들고
    못한 것들은 반성하고 개선하여 앞으로 그러한 일들이 없도록 해야합니다.
    일본의 경우, 2차 세계대전 당시 자기들의 만행을 반성하고 깨우치기 보다는 왜곡하고 거짓으로 덮으려하죠.
    개인이 이렇게 잘못을 반성하고 개선하지 않게되면 후에 이런 실수가 반복되고 발전은 더뎌지고 남들에게 뒤쳐지게 됩니다.
    국가도 마찬가지로 이러한 과정을 눈가리고 넘어가게 되면 역사의 잘못을 반복하게 되고 발전하는 시대 흐름에 뒤쳐지게 되죠.
    일본이 2차 세계대전 만행을 뉘우치지 않고 왜곡했다는 것은 일본인들이 아무런 죄책감 없이 전범기를 흔들어 대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116 네이트 베플인데..,., 일리있는데요? 축구계 소문들이요.. [새창] 2013-06-15 12:10:54 0 삭제
    아 레바논전이 아니네요. 카타르 전 이후 이청용, 기성용 선수가 함께 쇼핑했다고합니다~
    가뜩에나 재대로 플레이가 안되서 더 속상할 국대 선수들일텐데 이러한 근거없는 추측성 루머로 더 분위기만 어수선하게 만드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115 네이트 베플인데..,., 일리있는데요? 축구계 소문들이요.. [새창] 2013-06-15 12:07:05 8 삭제
    몇몇은 모르겠고 억지성이 몇개 보이네요.
    김신욱을 기용하는건 K리그에서의 활약이 뒷받침되면서도 중동 밀집 수비 상대로 효율적인 공격루트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지 중간자 역할 때문에 기용 이건 루머에 집중하다보니 대표팀 본래 의미를 왜곡하고 있네요.
    박주영, 이동국의 고집스런 투톱은 최강희 감독 부임 초에 아시아 팀 상대로는 원톱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했었지요.
    그당시 박주영 국대 폼이 좋았고 박주영을 제외하고는 국대 경력있는 실력파 포워드가 없었죠.
    당연히 박주영, 이동국 투톱을 전술적으로 활용하며 김신욱, 손흥민에게 교체로 기회를 주며 국대 적응 기간을 주는게 맞았습니다.
    올대 멤버 친목질이 그렇게 꼴사나웠다면 기성용, 구자철도 뺏는데 충분히 다른 대체 자원이 있음에도 박종우,김기희와 소속팀에서 출전 기회를 못잡고 있던 김창수를 굳이 불러들일 이유가 없습니다. 올대 멤버 친목질때문에 최강희 감독이 골치가 아팠다면 왜 더 갈등을 심화시키도록 올대 멤버를 둘이나 더 선발했을까요.
    너무 기강이 안잡혀서 선수 기용에 차질이 있을 정도라면 차라리 기존 수비 조합을 유지시키면서 팀 내 기강을 잡고 비슷한 멤버로의 수비라인을 구성해서 수비 조직력을 다질 수 있도록 하겠죠.
    이부분에서 올대 멤버 친목질도 말이 안됩니다.
    기성용은 징계성일수도 있지만 구자철의 경우, 아직 소속팀도 확실히 정하지 않은 상태이며 시즌말 부상이 있었죠. 게다가 지난 비시즌 동안 올림픽에서 혹사당하다가 부상입고 시즌 초반을 날려먹었습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서 부상있는 구자철을 무리하게 기용하지 않겠다고 최강희 감독이 얘기했었고요.
    이청용의 배신자 설은 레바논전 끝나고 이청용이랑 기성용이랑 둘이서 쇼핑하러 다녔데요.
    레바논전 벤치에서 웃던 사람들은 정인환, 김영권, 박주호, 김창수 입니다. 올대 멤버 나이어린 선수, 많은 선수, 해외파, 국내파 고루 섞여서 웃고 있었네요.
    박주영이 선배들과 친하게 못지낸다. 02 월드컵 세대 은퇴하기 전까지 박지성, 차두리, 이영표와 가장 가깝게 지낸게 박주영입니다.
    물론 해외파끼리 친해진 점도 있지만 곽태휘에게 주장을 넘겨주고 폼이 떨어졌다? 이시기는 박주영이 프리메라 갓 승격한 강등권 팀에서 서른이 넘는 노장과 십대 유망주에게도 주전에서 밀리던 시절입니다. 말이 안되는 논리에요.
    114 이시각 국대 베스트11(이번 아시아예선X) [새창] 2013-05-19 02:38:25 2 삭제
    이런 베스트 11 글보면 꾸준히 김영권이 올라오는데
    중국 간 김영권 플레이를 계속 보고들 계신건가요?
    아니면 안봐도 현역 K리그 주전들보다 나으리라는 확신을 가질 정도로 빼어난건가요?
    사실 베스트 11 뽑을 때 한국영, 김영권 자주 넣으시는 분들 중에 몇분이나 그 선수들 경기 꾸준히 보고 계실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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