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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2	월드컵에서의 한국성적에 대해 [새창]	2014-06-17 17:36:52	4/5	삭제
		똑같은 글을.. 이곳과 모 축구관련 카페에 걸어봤는데.. 그 분위기는 극과 극이네요 ㅎㅎ 분위기가 점점 일베스러워짐을 느끼면서, 이젠 오유 몇몇 게시판도 잘 안찾게 되네요.. 그리고 윗분.. 감정에 호소하고 자시고가 아니라.. 그냥 저게 현시점에서 대한민국 국대 전력의 현실이고요;; 또 감독의 선수선발 권한 조차 인정하지 못한다면.. 정말 답이 없네요;;
	451	2011년에 스콜라리를 데려왔다면 [새창]	2014-05-19 15:26:41	0	삭제
		ㄴ 애당초 돈이 안넘친다니까요...-ㅅ-
	450	2011년에 스콜라리를 데려왔다면 [새창]	2014-05-19 14:11:46	5	삭제
		알려진 축협의 1년 예산은 1천억원 수준 여기서 스포츠토토 수익금이나 시도협회의 지원금 등 특정한 목적으로만 쓰여야 하는 400억원 정도를 제외하면 실질적인 축협 1년 예산은 대략 600억 여기서 "축구발전기금"이란 이름으로된 K리그 팀들의 적립금 110억 정도를 제외하면, 남은 예산은 대략 500억 위 500억원에 달하는 예산은, KT, 나이키 등 스폰서 및 중계권료(1년 중계권료 약 60억 미만)으로 조성되며, 이 중 국민의 세금(국가의 지원)으로 인한 금원은 겨우 3~4억 가량 결국 축협의 1년 예산은, 축협이 쌔가빠지게 벌어서 만든 500억원 정도 뿐인데.. 그 중 10%를 감독 연봉에 투자하자고요?-0- 축협도 유명 외국감독 쓰고 싶어요.. 더 뽀대도 나고.. 당연히 팬들도 좋아하고.. 안쓰는게 아니라 못쓰는 쪽에 가깝죠.. 실제로 귀네슈도 20~30억정도 얘기 나왔었는데 파토 났었고요 덧붙여 히딩크 같은 경우는 정모씨가 사비 털어서 연봉 준거라 비교대상이 안됨.
	449	귀신을 부르는 미국인들.jpg [새창]	2014-04-25 12:56:32	0	삭제
		미국이 미개하네
	4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1 17:37:48	0	삭제
		아 물론 사코<<<<<<<<<<<<<아거, 슭
	4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1 17:33:41	0	삭제
		모제스는 어차피 임대신분이고.. 전 사코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요.. 부상 당하기 전 폼은 괜찮았었고, 아직 폼을 찾아가는 중이라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음 문제가 되는건 투레죠;; 초반 땜빵으로 잘 활용한 것은 사실이지만.. 영..ㅠㅠ 심지어 주급도 쎄요...
	446	오빠저한테 장가들래요? [새창]	2014-04-21 15:27:41	1	삭제
		짜장2+탕슉1 셋트 혼자 다 먹는 쿨가이이지만.. 안타깝게도 유부남.. fail
	445	이 관종 어떻게해야합니까? [새창]	2014-04-18 17:21:58	0	삭제
		그냥 관심없어요.. 신경쓰지 마세요
	444	청해진 여행사 때문에 지금까지 나온 피해 [새창]	2014-04-18 17:13:38	0	삭제
		아직은 생명 이외의 것들을 거론할 시기는 아닌듯 해요
	443	청해진 해운 니들이 배상할 금액이다 ㅅㅂ들아 [새창]	2014-04-17 09:47:24	0	삭제
		책임제한 법이라는게 있어서;;
	442	좋은 스트라이커맞습니다 ㅇㅇ [새창]	2014-03-11 17:16:30	2/4	삭제
		흥미로운 점은.. 단순히 디씨 해축겔과 비교해 보면, 오유가 반 박주영 정서가 심하게 강한듯 하네요ㅎㅎ
	441	메시가 갔으면 하는 축구클럽은?. [새창]	2014-03-11 17:13:33	0	삭제
		경찰청
	440	좋은 스트라이커맞습니다 ㅇㅇ [새창]	2014-03-11 17:11:55	8/6	삭제
		글쓴이 분의 "김신욱<<<<<<<<<<<<<박주영"는 말도 안된다.. 라는 부분은 저도 같은 생각이나, 분명 박주영도 데려가야 할 자원이긴 하죠.. 그리고 확실한건, 감독의 선수선발 권한은 "무조건적"으로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39	좋은 스트라이커맞습니다 ㅇㅇ [새창]	2014-03-11 17:07:17	11	삭제
		지나가던 사람이 덧붙입니다. 인성을 떠나서 단지 박주영이 필요한 자원인가의 여부만을 살피면, 써주신 것처럼 박주영의 역대성적이 들쑥날쑥 할지언정, 그보다 뛰어난 해외 경험을 갖고 있는 대체자원이 있다고 보기는 객관적으로 힘들지 않을까요. 또 "세계적으로 유명한 수비수들의 밀착마크"라는 부분은 다른 선수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부분입니다. 대체자원으로 가장 많이 거론되는 김신욱의 경우, 보기 힘든 물론 높이와 발밑을 모두 가지고 있는 선수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으나, 개인능력이 월등한 상대 수비수들을 상대로는 높이 보다는 발밑에 치중하는 선수선발이 그 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고, 개인적으로 김신욱은 조커 역할이 더 어울려 보이네요. 현재 폼에 대해서는, 결국 실제로 뛰는 모습을 보아야 할 것이고, 그리스 전에서 박주영은 이를 어느정도 증명해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한게임 만으로 평가할 수 없다는 식으로, 이를 중요치 않게 생각한다면.. 이제 사실상 검증 방법 따윈 존재하지 않습니다. 물론 박주영이 경기 외적으로 비난 받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할 수 있긴 한데.. 전술의 포인트를 손흥민과 이청용에 집중할 수 밖에 없는 한국 국대에 있어서 박주영은 꽤 괜찮은 자원입니다.
	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7 13:25:22	0	삭제
		과정이 마음에 안드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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