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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리집에곰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31
    방문 : 8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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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에곰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3 축열여덟!!!!새해복많이받으세요. [새창] 2017-01-02 19:53:14 2 삭제
    저도 가끔 얘가 열여덟이란게 신기하긴해요. 감사합니다~~
    232 축열여덟!!!!새해복많이받으세요. [새창] 2017-01-02 19:52:47 0 삭제
    으르신이 좀 동안이시죠 ~_~
    231 축열여덟!!!!새해복많이받으세요. [새창] 2017-01-02 19:52:26 0 삭제
    감사합니다아아~~
    230 축열여덟!!!!새해복많이받으세요. [새창] 2017-01-02 19:52:12 0 삭제
    감사합니다~
    229 축열여덟!!!!새해복많이받으세요. [새창] 2017-01-02 19:52:02 0 삭제
    핫핫 감사합니다. 의사선생님도 스무살은 거뜬하다니 잘 넘기도록 모셔볼게요~
    228 뱃머리 방향이 레이더 잡힌거랑 다르네요 ㄷㄷ [새창] 2016-12-28 02:34:09 0 삭제
    자로님 다큐에 이 부분에 대한 분석도 나와요(
    227 고양이가 화장실 잘 이용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이불에 볼 일을 봅니다 [새창] 2016-12-27 18:38:38 0 삭제
    1.모래 원래 것으로..
    해결 안된 경우
    2. 화장실도 원래 것
    3. 방에 고양이가 머물 공간을 만들어주기

    순서대로 한 번 해보세요~~
    226 (혐)고양이 포획 50만원 걸었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6-12-26 23:22:28 0 삭제
    ㅠㅠ 아이고;; 아가 아픈거 낫게 해주려는거야 ㅜㅜ
    고생많으셔요. 꼭 안전히 구조하길 빌게요
    225 4월 16일때 뭐했는지 기억나시는분??? [새창] 2016-12-23 21:32:33 0 삭제
    출근해서 회사 사람들에게 소식듣고 하루 종일 일하며 속보 기사들 보고 대화나눈 기억이 나네요.
    같이 일하던 언니도 조카가 있고... 저도 주변에 자녀를 둔 친구가 있다보니.. 정말 기가 막히다며, 하루 종일 뉴스 찾아봤어요.
    224 뭉이 구조자에요 뭉이의 오늘의 사진보고 힘내세요 ~ [새창] 2016-12-23 13:50:20 0 삭제
    아이고 ㅠㅠㅠ 많이 나아졌네요. 뭉이는 원래부터 성격이 밝고 살가운거 같아요. ㅜㅜ 어서 어서 더 회복하고 상처 씻어내자...

    고생 많으십니다. 정말..
    223 이슬비 대위등장에서 [새창] 2016-12-23 12:14:19 0 삭제
    누군가 내부고발로 밝혀진 회사 비리 관련 조사를 한다 칩시다.
    A대리가 증인으로 출석해서 진술을 하는데(대부분 회사 측은 그런 걸 한 적 없다는 사측 입장의 증언이 많아 회사에서 사주한거다는 의혹을 받는 중), 회사 동기이자 친구인 B가 마침 그 때 연차를 썼어요. 그래서 같이 따라가주겠다고 했는데, 회사 관련 재판인데 언론에 노출될 수 있고 상사가 볼수도 있으니 둘이 회사에 보고를 해요.
    그랬더니 회사 팀장/이사들이 "그래? 그럼 연차 말고 출장으로 처리해줄게" 라고 한 셈이죠.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2 16:38:55 0 삭제
    저도 며칠전 편도에 하얀 고름 낄 정도로 극악인 상태라 처방 받아왔습니다. 소염 진통 기능하는 의료가글 맞긴 해요 ㅠㅠ

    다만.. 제가 편도가 원래 자주 붓는 편이어도 거의 처방 받은 적 없고, 의사들이 보면서도 너무 심하다 할 정도여서 처방해준건데 가라앉으니까 바로 처방에서 뺏거든요. 이게 한달에 한 번씩 쓸 정도라면 좀 의아하긴;
    221 뭉이 일을 보고 적어보는 고양이의 배변/섭식 이상 기초지식 [새창] 2016-12-22 15:33:01 0 삭제
    어? 더 컸어?(동고지진...)

    은 닉으로 개드립.. ㄱ-) 죄송합니다.
    아직 부족한게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220 뭉이 일을 보고 적어보는 고양이의 배변/섭식 이상 기초지식 [새창] 2016-12-22 15:31:30 0 삭제
    장염 걸린 아깽이 구조해 임보하려고 데려왔을 때도 똔꼬 한번 샥 닦아 임시 화장실 만들어줬더니 겨우 두달된 아이도 거기다 배변을 하더라고요. 새삼 고양이들의 배변습성은 정말 대단하다 싶었어요.
    219 뭉이 일을 보고 적어보는 고양이의 배변/섭식 이상 기초지식 [새창] 2016-12-22 15:30:02 1 삭제
    시댁에도 앵무 있는데 :) 전 감히 조류는 엄두 못내겠지만 이쁘더라고요.

    고등학교 때 아무 생각없이 데려온 첫째 어르신이 한 해 한 해 저와 같이 나이를 먹어가고, 이제는 늙어 노화가 눈에 보이고 있는 요즘.. 유독 그 무게감이 세월만큼 더 묵직해 지네요.

    이 아이에겐 일방적이었기에 더욱 행복할지에 대한 고민도 새삼 커지고요. 못해준 게 많은 집사라 더욱요...

    이 무게감을 아이가 떠나기 전 미리 알고 시작하는게 맞았다고 느끼고 있어요. 십여년이 흐르고서야...
    부디 다들 소중한 아이 소중한 마음으로 함께 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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