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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아내가 위독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2-05 05:25:51	5	삭제
		쾌차하시길 빌게요. 아내분도 아내분이지만 작성자님도 식사 꼭 챙기시고 힘 내셔야해요! 나중에 좋은 후기로 다시 뵐게요.
	21	가디언, 박근혜에 직격탄 ‘서구에선 대통령직 무사하기 힘들어 [새창]	2014-04-23 12:36:33	1	삭제
		저만 글 말미로 갈수록 선장 및 선원에대한 오해가 있다고 생각되는걸까요? '부주의 혹은 공포의 결과로 죽음이 발생했을 때 누군가를 살인자로 낙인 찍는 게 정당한 일인가?'라는 문장이나 '하지만 지금까지 대중에 공개된 통신기록에서 선장과 선임 선원의 응답에 나타난 혼란상태, 무능력, 공포를 짐작할 수 있긴 해도...'라는 절로 미루어 보아 이 글을 쓴 기자는 선장및 선원들이 공포심으로 인한 판단력 저하로 잘못된 선택을 했다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사실 그건 아니지 않나요?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살인자 맞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단죄는 대통령의 몫이 아니며 모든 사실들이 파헤쳐지기 전에 경거망동 한 사실은 국민으로써 부끄럽기 그지 없어요. 늑장대응을 펼치고 구름위에 앉아 책임전가하기 바쁜 대통령의 행태도 화가 납니다. 그러나 저 글의 요지는 교복을 벗고님 말씀대로 선장을 살인으로 표현한 사항만을 다루는것 같은데 엄밀히 말하자면 살인 맞지 않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기자분이 핀트를 약간 잘못 맞췄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물론 신중하지 못한 언행에 대해서는 앞서 말했다시피 부끄럽게 생각하지만 만약 현 대통령의 잘못을 꼬집자면 지지부진한 현장대응과 꼭대기층에 올라앉아 책임전가하지 바쁜 무책임함에 대해 비난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현 정부 정말 싫어요. 그런데 저것보다 중대한 까일거리가 많잖아요. 경찰 배치해서 청와대행 막은것, 병원에서 치료받는 어린아이 데려다 이미지메이킹 한 일 등등.. 까려면 그런걸로 까야하지 않나요? 저는 저 글에서 선장 및 선원들의 잘못을 축소하는것 같아 화가나요...
	20	29살 남자입니답. 제가 쓴 책이 드디어 출판되었습니당!!ㅎㅎ [새창]	2014-02-25 11:39:20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지인성 출세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하해!!!
	19	헐리우드에서 비만취급 받는 여배우 [새창]	2014-01-06 23:09:57	1	삭제
		뚱뚱한지 아닌지는 사람마다 기준이 다 다른거고 뚱뚱하다는 말을 하는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뚱뚱한 사람을 경시여기는 사회 풍조가 문제 아닌가.. 뚱뚱하다는 말을 마약과 동일시 하는것 자체가 뚱뚱한 사람들에 대한 부정같은데..(섹스는 또 왜 저기 들어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뚱뚱하다는 말에 대한 인식이 머리가 길다던가.. 볼에 작은 점이 났다던가..뭐 그런 뉘앙스가 됐으면 좋겠당.
	18	[익명]괜히 서울로 올라왔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새창]	2013-12-20 02:15:31	3	삭제
		안녕하세요. 학생 혼자 타지에서 고생이 많아요. 집안일부터 공부까지 전부 다 내손으로 하려니 함들죠? 그래도 부모님 걱정해드리는 착한 분이네요. 저도 옛날에는 왜 나만 이렇게 힘들게 사냐며 많이 울었었어요. 아 물론 지금도..ㅋㅋ 제 생각에는 인생이 나에게 주는게 빅엿이 될지 울릉도 호박엿이 될지는 동생에게 달려있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인생은 동생에게 치킨도 주고 당근도 주겠지만 빅엿도 많이 선사할거에요. 하지만 그 빅엿을 작게 만드는 건 동생이 마음먹기에 달려있다고 생각해요. 나보다 더 함든사람도 있는데 내가 이러면 안되! 라며 자신을 후두리 찹찹 채찍질하라는 소리가 아니라 자신에게 닥친 어려움을 다루는 방법을 터득해나가면 인생이 선사하는 빅엿도 달콤하게 만들 수 있을거라는 말이에요. 그러면 잘 벼려진 단도처럼 동생도 단단해질 수 있지 않을까요? 많이 힘들겠지만 지금 닥친 모든 환경들 다 족구하라그러고 동생은 그저 힘내요.
	17	[익명]진짜 반하는 거 한순간인거 같아요...♥ [새창]	2013-08-09 13:44:20	5	삭제
		http://youtu.be/e5MM2BpaLgE
	16	와 ....개빗 진짜 좋네요!!! [새창]	2013-03-29 22:46:52	5	삭제
		저...죄송한데 저도 머리가 엄청 잘 엉키거든요...군데 개 빗도 종류가 많잖아요? 혹시 어떤종류인지......
	15	실생활에 유용한정보.jpgㅋㅋㅋㅋ [새창]	2013-01-30 20:38:56	0	삭제
		저장
	14	바른말류 甲 of 甲 [새창]	2012-09-14 13:35:26	0	삭제
		저도 그네언니가 청와대 입점하면 안된다에 한 표기는 하지만..... 여기서 아무리 그네언니가 가루가 될 때까지 까여도 결국에는 그네언니가 대통령 될것같아요. 생각보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박근혜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더라구요. 저번 총선때도 결과 보고 깜짝 놀랐구요. 뭐, 어디까지나 편협한 제 시각에 불과하지만요. ㅎㅎ
	13	시스타는 알고있었다? [새창]	2012-07-30 12:14:04	0	삭제
		헉 녹미찹쌀님 미안해요. 더블클릭해서 아래로 가려다가 실수로 아이피신고 눌렀어요. ㅜㅜ
	12	[브금]총 17,400원치 저비용 인간사료.jpg [새창]	2012-06-21 11:33:40	0	삭제
		무려 팔천 칠백 칠십 칠 칼로리...
	11	[BGM]사자.jpg [새창]	2012-06-13 12:09:15	0	삭제
		우와! BGM 좋네요! 뭔가요?
	10	여자가 화장하는 이유 [새창]	2012-05-18 00:29:30	0	삭제
		//말괄량이 류크 예상반응1 안물어봤어요. 예상반응2 남자는 원래 화장 잘 안하잖아요^^ 예상반응3 뻐큐머겅 두번머겅
	9	수지 2008 년도 싸이...... [새창]	2012-05-05 02:04:56	0	삭제
		시발은 분명 욕이고 입에 올려서는 안되는 말이지만 그렇다고 순식간에 수지=욕을 입에 달고사는사람 이라고 생각하는건 좀 무리수인듯..걍 고냔 말뽐새 보게ㄲㄲ정도로 넘어갈 수 있는 일 같은데.. 물론 데뷔 후 였다면 폭풍 욕을 들어도 싼데 데뷔 전에 비교적 개인적 공간에서 쓴 글때문에 욕쟁이로 치부해버리는건 만약 내가 수지라면 억울할거같아요.ㅜㅜ 하지만 난 수지가 아니니까 시발.
	8	가위샀으니까 가위나 사러가야겠다 [새창]	2011-11-28 23:13:47	0	삭제
		11 만약 밍곰님이 "탭을 잘라 개봉하세요"라는 문구에 집착하고 계시다면 그 탭을 자르기 위해 사용한 가위는 탭을 잘라 개봉한 것이 아닌 상단의 종이를 찢어 개봉한 것이기 때문에 밍곰님의 집착을 스스로 배반하는 논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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