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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norma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3 [뒷북주의]게임을 하면서 얻은 교훈 [새창] 2012-11-18 17:12:55 22 삭제
    즉, 와우는 하면 안되고 비번은 잘 관리해야 하고 길은 잘 살펴보고 건너야 함
    212 이이거슨!? 어썌신 크래프트! [새창] 2012-09-07 21:46:03 0 삭제
    ↑ 암살자(assassin)의 어원이 hashashin임을 생각해보면 되겠습니다. 사실, assassinate와 暗殺은 상당히 차이가 있는 용어이기에 착오가 생길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7 20:45:19 9 삭제

    210 [브금]냥쌔신크리드 [새창] 2012-09-04 18:16:34 0 삭제
    Nothing is true. Everything is permitted.
    209 [BGM] 고객을 호구로 대하는 악덕기업 [새창] 2012-06-30 23:19:57 0 삭제
    이 님 창의력은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
    208 [BGM] 고객을 호구로 대하는 악덕기업 [새창] 2012-06-30 23:19:57 0 삭제
    이 님 창의력은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
    207 < 네이버 영화평점 9.26 > '클레멘타인' 오늘 봤습니다. [새창] 2012-05-14 00:20:48 20 삭제

    206 dc 마블 히어로 정리(BGM) [새창] 2012-05-13 15:44:44 0 삭제
    왜 스폰이 DC에 포함된건지 모르겠는데, 원작자인 토드 맥팔레인이 마블에 나와서 이미지 코믹스에서 발간한 작품이 바로 스폰입니다.
    205 이쯤에서 다시보는 히어로 정리(BGM) [새창] 2012-05-13 15:44:44 0 삭제
    왜 스폰이 DC에 포함된건지 모르겠는데, 원작자인 토드 맥팔레인이 마블에 나와서 이미지 코믹스에서 발간한 작품이 바로 스폰입니다.
    204 투표하고싶은데 나이딸려서 선거도우미함... [새창] 2012-04-11 21:02:20 2 삭제
    오늘의안타/ 결국에야 그런 방향이라면야...
    정치적 무관심으로 인한 투표 미참여에 대해 비난하기 보단 독려로 해결시킨다라는 의미셨다면야, 공격적 태도 사과드립니다.
    주변에 정치 혐오증에 걸려 투표를 하지 않는 것도 정당한 권리 행사로 해석하는 사람이 워낙 부기지수라..
    (물론 이는 개인의 자유를 행사할 권리이기는 하나 시민의로서의 권리는 아니겠지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지금 와서 드는 의문은 그토록 독려했는데도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에게까지 관대한 마음으로 '계속 독려하면 되겠지'로 해결되는가입니다. 때론 직접적인, 따끔한 비판이 존재해야할 때가 있다고 생각하나 오늘의안타님 생각처럼 다소 급진적인 것일 수 있겠네요. 여튼 보실 지 모르겠지만 이만 글을 마무리짓습니다.
    203 투표하고싶은데 나이딸려서 선거도우미함... [새창] 2012-04-11 21:02:20 7 삭제
    오늘의안타/ 결국에야 그런 방향이라면야...
    정치적 무관심으로 인한 투표 미참여에 대해 비난하기 보단 독려로 해결시킨다라는 의미셨다면야, 공격적 태도 사과드립니다.
    주변에 정치 혐오증에 걸려 투표를 하지 않는 것도 정당한 권리 행사로 해석하는 사람이 워낙 부기지수라..
    (물론 이는 개인의 자유를 행사할 권리이기는 하나 시민의로서의 권리는 아니겠지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지금 와서 드는 의문은 그토록 독려했는데도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에게까지 관대한 마음으로 '계속 독려하면 되겠지'로 해결되는가입니다. 때론 직접적인, 따끔한 비판이 존재해야할 때가 있다고 생각하나 오늘의안타님 생각처럼 다소 급진적인 것일 수 있겠네요. 여튼 보실 지 모르겠지만 이만 글을 마무리짓습니다.
    202 투표하고싶은데 나이딸려서 선거도우미함... [새창] 2012-04-11 19:45:28 3 삭제
    오늘의안타/ '일단 마지막 문장은 신민의 자격을 취한 것이니까요'라고 해석하겠습니다. 시민을 신민으로 잘못 쓰셨거나.

    문제는 그겁니다. 제가 Enlightenment에만 입각한 발언을 일삼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천만에요. 볼과 몇 년전의 역사였습니다. 과거의 함의였습니다. 기성세대들도 모두 공유했으며 그 중요한 시대적 함의를 사회적으로 재상산시켜서 교육될 수 있도록 정립시켜야 할 정도로 중요한 사건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찌 된지 투표율은 50% 남짓입니다. 둘 중 하나란 것이죠. 하나는 투표의 가치에 대한 사회적 재생산 인프라에 심각한 결함이 있거나, 두번째 교육을 받고 중요성을 깨달아야 할 수용자들이 그럼에도 생각없이 사는 사람들이거나.
    전자에서도 굉장히 많은 논박이 오고 갑니다만 중요한 것은 적어도 공교육에서 이 부분은 다루고 있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결론은 어디로 귀결될까요? 계속 하여 정당회시키려는 노력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답은 굉장히 알기 쉬운 상황이니 말입니다.
    201 투표하고싶은데 나이딸려서 선거도우미함... [새창] 2012-04-11 19:45:28 7 삭제
    오늘의안타/ '일단 마지막 문장은 신민의 자격을 취한 것이니까요'라고 해석하겠습니다. 시민을 신민으로 잘못 쓰셨거나.

    문제는 그겁니다. 제가 Enlightenment에만 입각한 발언을 일삼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천만에요. 볼과 몇 년전의 역사였습니다. 과거의 함의였습니다. 기성세대들도 모두 공유했으며 그 중요한 시대적 함의를 사회적으로 재상산시켜서 교육될 수 있도록 정립시켜야 할 정도로 중요한 사건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찌 된지 투표율은 50% 남짓입니다. 둘 중 하나란 것이죠. 하나는 투표의 가치에 대한 사회적 재생산 인프라에 심각한 결함이 있거나, 두번째 교육을 받고 중요성을 깨달아야 할 수용자들이 그럼에도 생각없이 사는 사람들이거나.
    전자에서도 굉장히 많은 논박이 오고 갑니다만 중요한 것은 적어도 공교육에서 이 부분은 다루고 있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결론은 어디로 귀결될까요? 계속 하여 정당회시키려는 노력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답은 굉장히 알기 쉬운 상황이니 말입니다.
    200 투표하고싶은데 나이딸려서 선거도우미함... [새창] 2012-04-11 19:37:25 3 삭제
    마지막으로 하나만 첨언하겠습니다. 그리도 어떠한 정당에 지지하는 것이 싫으시다면 '무효표'라는 아주 좋은 수단이 있습니다. 무효표 던지십시요. 어쨌든 투표장으로 가시라는 겁니다.
    차라리 무정부주의자라면 이해라도 갑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50%가 무정부주의자입니까? 그럴 리 없죠. 단순히 몸 한번 움직이는게 귀찮거나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비이성주의적 사고관을 가지고 있거나 둘 중 하나죠. 전자든 후자든 그딴 행위를 정당화시키는 사고와 가치관이 도대체 무엇인지 도무지 이해할래야 할 수가 없군요. 그냥 '시민'하지 마십시요. 그러면 됩니다. 단, 시민의 개념과 가치도 모르면서 그 가치관에 대해 남들에게 혓바닥을 함부로 놀리시는 건 곤란합니다.
    199 투표하고싶은데 나이딸려서 선거도우미함... [새창] 2012-04-11 19:37:25 11 삭제
    마지막으로 하나만 첨언하겠습니다. 그리도 어떠한 정당에 지지하는 것이 싫으시다면 '무효표'라는 아주 좋은 수단이 있습니다. 무효표 던지십시요. 어쨌든 투표장으로 가시라는 겁니다.
    차라리 무정부주의자라면 이해라도 갑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50%가 무정부주의자입니까? 그럴 리 없죠. 단순히 몸 한번 움직이는게 귀찮거나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비이성주의적 사고관을 가지고 있거나 둘 중 하나죠. 전자든 후자든 그딴 행위를 정당화시키는 사고와 가치관이 도대체 무엇인지 도무지 이해할래야 할 수가 없군요. 그냥 '시민'하지 마십시요. 그러면 됩니다. 단, 시민의 개념과 가치도 모르면서 그 가치관에 대해 남들에게 혓바닥을 함부로 놀리시는 건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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