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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norma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 푸와푸와타임님은 보시기 바랍니다. [새창] 2011-07-20 05:10:10 0 삭제
    푸와푸와//정말로 당신이 저와 당신 모두를 존중하기를 진정 원한다면 자꾸 논점을 피하지 말고 확증된 의견을 내놓으시면 되는 겁니다.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것은 정말 좋게 봐주어도 '궁지를 찾는 회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기 때문이죠.
    당신이 하고 있는 가장 큰 실수는 논의의 자세를 갖추지 않은 것이죠. 아무 의미도 없는 행동만 되풀이합니다. 글쓴이분이 논점에도 맞지 않는 댓글을 논박이랍시고 게제한 후 나중되니 서로 생각하는 것이 다르니 시간 낭비 말자? 댓글을 똑바로 보면 이해하는 것이라 하시는데 당신 스스로 보수를 비판하는 것임을 자백해놓고서 어찌 다르게 읽힌다고 말을 하는 것인지 들어나 보고 싶군요.

    스스로 의견을 말하는 것이 목적이라 하였으니 어디 한 번 그 목적을 충족시켜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다면 궁지로 도망치는 모습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저희가 서로 최소한의 격식을 차려가며 이렇게 의견을 주고 받는 것도 서로의 협조가 있어야 하는데 푸와푸와님은 사실 이러한 근본적 태도를 무시하고 겉돌기만 하고 있음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137 경제대통령 이명박 VS 잃어버린 10년중 최근 5년 비교.. [새창] 2011-07-20 04:23:21 0 삭제
    푸와푸와// 국민의 보장을 앞서려고 하였으나 국민은 그 저금리로 부동산 투기를 하며, 금리 인상은 반대하는 심보를 보인다는 주장을 하시고 있군요. 의견만 내세우는 거라 반박당해 상처받기 싫으시면 그냥 글을 지우면 됩니다만.

    지금 당신이 크게 착각하고 있는 것은, 저금리를 통한 부동산 정책이 애초에 의도된 것이란 점입니다. 서민들 잘 살라고 저금리를 갖추는 기조를 유지하였더니 그 서민들이 투기를 하고 있다?

    웃기는군요. 애초에 이명박 정부 출범 한달여부터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을 강조하였는데, 이를 보고 서민들 잘 살라고 저금리 해주었더니 부동산 투자를 하였다? 인과 과를 이리도 역전시키는 사람은 처음이군요. 이명박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를 이제 서민들 책임으로 부담지우실려는 겁니까? 알고서나 의견을 말하시기 바랍니다. 이해 안 가시면 2008년부터 발효된 부동산 정책을 찬찬히 읽어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참정 시절 발ㅤㅁㅗㄲ 묶인 투자자들이 이번 규제 완화로 더욱 활개칠 환경 조성이 된 것을 모르시는지? 부동산 투자의 물꼬를 터준 이가 누군데 어디서 서민 탓을 하고 있습니까. 정부가 대놓고 규제 완화하지만 서민들 주제에 집 사면 안된다 뭐 이런 말씀입니까?

    136 이야밤에 수집이 취미이신분 모이세요 [새창] 2011-07-20 02:57:58 0 삭제
    저도 흡연자이지만...건강 해치시겠어요;!
    135 푸와푸와타임님은 보시기 바랍니다. [새창] 2011-07-20 02:45:26 0 삭제
    철저히 논리적인 언사가 아니더라도 최소한 상식적으로 화제에 걸맞는 말을 해야 맞는데 그것을 철저히 무시해주시니 부디 당신은 당신이 그렇게나 좋아하는 이성적 태도를 스스로도 가지고 있다고 생각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134 푸와푸와타임님은 보시기 바랍니다. [새창] 2011-07-20 02:35:56 0 삭제
    푸와푸와타임// 당신은 '토론'과 '논의논박'을 아시긴 합니까? 그리고 '오류'라는 개념도 아시긴 하시는 것 맞습니까? 자신의 주장을 설득시키고 상대의 논리적 오류를 지적하여 비판하고 더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토론 아닌지?
    이성을 논하고 사람은 적어도 시사게시판을 사용함에 있어 무릇 자신의 주장이 있으면 이에 논리적 구조를 건설하고 당위성을 높여 상대를 설득해야 정상인데 당신은 당신의 글이 스스로 이 점을 갖추지 않았음을 시인했습니다. 단지 '의견의 게시- 그것도 상대의 피드백은 무시하는' 라고만 언급했을 뿐이죠. 비겁한 처사입니다. 만약 당신이 그리 상처받기 싫거나 남의 의견 따위는 무시하는 사람이라면 시게에 글을 올릴 자격이 부족합니다.

    애초에 의견발의만이 목적이고 남을 설득시키려고조차 하지 않으며 비판은 그저 문제 제기를 하는 마인드라서 고쳐야 한다? 이것이 글쓴이가 '인정하고야 만', 사회를 위해 비판적 소견을 내놓는 자들을 몇몇 무지한 자들이 그것을 '패배주의'라는 편견으로 취급하나 우리는 기실 이 태도를 얼른 버려야 한다라는 주장과 일치합니까? 재밌군요.

    난 당신이 게제한 글의 인용의 부적절성과 당신이 저지른 언사와 의견이 모순을 이루고 있다는 점을 꼬집고 싶습니다만 본인은 그러한 해명이나 의견조차 없으며 심지어는 이러한 비판을 '글의 겉만 바라보고 문제 제기를 하는 마인드'라 치부하십니다. 어처구니 없지 않습니까?

    이게 당신이 말한 '상대 의견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라면 부디 사전을 들고 다양성이란 말이 무엇인지 찾기를 바랍니다. 나는 다양성을 인정하되 나를 비판한 당신의 문제 제기는 고쳐야 한다? 술을 마시고 운전은 했으되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이렇게 어처구니 없는 문장이 왜 당신이 계속 말하고 있는 언질과 동류에 높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지 안타깝군요.

    글의 핵심은 글쓴이도 시인하였듯, 쉽게 요약하면 '보수는 반성하여야 한다'는 점입니다만. 그렇죠, 저도 이 점에 동의하는데 당신이 저지른 행동에 있어 당신이 좋아하는 '의견만의 개진'이 당신의 실제 언행과 전혀 불일치를 한다는 점입니다.

    일단 당신부터 먼저 반성하고 오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133 푸와푸와타임님은 보시기 바랍니다. [새창] 2011-07-20 01:46:03 0 삭제
    ↑ 구차한 발뺌이죠. 저 글에 대한 논리적인 항언이나 반박, 해명이 있어야 하는데 글의 논지를 흐트러뜨리고 삼천포 빠지듯 피하기만 하니 당신은 이성이란 말을 쓰기엔 사치스러운 자입니다. 정말 이 논의에서 개진시켜 나가야 할 바를 모르고 궁지에 몰려 시야를 논점 외부로 분산시키기만 하면 당신 먼저 앞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 제대로 된 논의를 기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132 정부에대해서 아빠와 토론했습니다. [새창] 2011-07-20 01:17:36 2 삭제
    어찌되었건 글쓴이의 관심과 열정은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판단의 준거는 자신의 신념- 그것이 자기가 정의한 '정의'로써, 헌법적 가치로써, 상대성을 초월한 나머지 절대적인 윤리로써 그 준거를 잡기만 한다면 어떤 사안이든 고민할 일은 없습니다. 정보의 부족으로 혼란은 있을 수 있으나 막연한 것은 없죠.
    여러 가지를 접하고 여러 것을 읽고 여러 말을 들어보고 자신의 준거를 설정하면 됩니다. 그리고 필요한 시기에 참여를 하면 되는거죠.
    단 이성적으로. 상대가 먼저 반지성주의적이고 비이성적인 태도로 접근하였을 때를 제외한다면 응당 그래야합니다. 상대가 먼저 비이성의 목소리를 치켜세우는데 상대방에게도 그런 태도를 바라는 것은 지독한 이기주의지만요. 돌려 말하면 자신이 먼저 이러한 함정에 빠질 수 있으며 결국 얻는 것은 냉소적인 시선 뿐이죠. 이 것만 지킨다면...실제로 사람들과 모여 건전한 토론을 이루는 자리에 가도 최소한의 것은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글쓴 분 화이팅.
    131 오유시사의 청년들이여~~!! [새창] 2011-07-20 00:06:19 1 삭제
    푸와푸와타임님 아이피: 65.49.***.54
    도키도키타임님 아이피: 65.49.***.84

    만약 본인이 맞지 않으시면 상관없지만, 본인이시면 구태여 익명으로 남기실 필요가 있으신 건지..
    130 웃어 개새꺄 [새창] 2011-07-19 13:47:30 5 삭제
    예..

    129 웃어 개새꺄 [새창] 2011-07-19 13:47:30 54 삭제
    예..

    128 오유 편항의 증거 [새창] 2011-07-19 13:36:33 1 삭제
    심리적 무상급식
    127 유머X) 이 글 베오베에 꼭 보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1-07-19 01:20:59 0 삭제
    ↑ 동감합니다. 좀 더 신용가능하고 확증된 무언가를 제공해주셔야 할텐데..
    126 유머X) 이 글 베오베에 꼭 보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1-07-19 01:13:37 12 삭제
    서울시립 바로 옆 동네 학교인 경희대생입니다.

    남 일 같지 않아 내일 당장이라도 얼마 안되는 돈이라도 보태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이 글에 문제가 있습니다.

    글쓴이분이 좀 더 신중하셨더라면 익명으로 글을 남기지 않고 적어도 아이디를 생성하고 믿을 수 있는 증거나 링크를 제공하셔야죠.

    그냥 저렇게 글만 올리면 좋을 일을 돕는 취지라고만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인터넷의 한계죠.

    정말 이 학우를 돕고 싶다고 생각하시면 적어도 저기 계좌에 거론된 학생 분들이 실제로 그 일을 돕고 있고

    저 계좌가 그 분의 것이 진정코 맞는지 그 증거를 먼저 제시해주는게 옳다 봅니다.

    그렇지 않고선 당장 저조차도 아무런 행동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니까요..
    125 자신이 언제 죽을지 보는 사이트 [새창] 2011-07-18 18:30:37 0 삭제
    14년 남았네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7 22:31:40 0 삭제

    업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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