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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꽃길만 걷게 해줄게(feat. 문재인) [새창]	2017-03-07 11:13:59	2	삭제
		문재인님이 몇개월 전에 제 아이 안아서 같이 사진찍어줬는데 너무좋더라구요 .. 카톡 프사로 ㅋㅋ 전 같이 하진 못하고 악수만 했는데 위험한 상상인긴 하지만 문재인님이 한 십년 이상만 대통령을 해주면 우리 아이도 잘 살수 있는 행복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 라는 위험한 상상을 해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58	몇일동안 선본분이랑 잘되가는거 같은데 팬션간다는 모솔인데됴 [새창]	2017-02-19 12:10:03	0	삭제
		살아계신가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12:41:47	1	삭제
		뭐 다른 방법으로도 충분히 성욕해소는 해줄수 있을듯 합니다 다른분들이 많이 말씀 하셨으니 ^^ 도저히 안될거 같으면 그냥 티 안나게 알아서 해소 해라 라고해도되지 않을까요? ^^;;; 욕먹겟네 ㅋ
	56	남편 소액결제때문에 고민글올렸던 애기엄마예요..ㅠㅠ [새창]	2017-02-07 06:03:33	1	삭제
		핸드폰게임에 그렇게 많이 투자를 하나요? 저도 사보긴 했지만 끽해야 몇천원이었는데 ^^;; 저도 게임 좋아하지만 애낳고 그러다보니 그런데로 새는 돈이 아까워 가끔 새벽에 일어나 디아블로나 하는정도네요 게임이란게 할땐 그냥그냥 시간보내고 재밌는데 나중에 지나고 나면 시간아깝고 내가 왜 그렇게 시간버리고 돈버렸을까 하는게 게임 ㅋㅋㅋ 갑자기 못하게 하는것도 스트레스 받을듯하고, 다른쪽의 돈안드는 게임으로 눈을 돌려보는것도 나쁘지않아 보이네요.
	55	낚시를 그만 둔 이유 [새창]	2017-01-21 10:52:42	4	삭제
		저도 가끔 낚시 하는데 와 저러면 쫄려서 낚시 어찌하나했더니 자작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재밌네요~
	54	방금 소리지르며 대성통곡을 했어요..... [새창]	2017-01-19 15:55:34	2	삭제
		애기 키우는게 보통일이 아니죠 큰애가 32 개월됐는데 작년 이맘때 팔에 화상입어서 서울서 치료 한다고 토탈 칠백정도 들었네요 ㅋㅋㅋ 연말정산 뽑아보니 그 병원에서만 680만 정도 썻더라구요 와이프는 둘째 낳고 몸조리 하는데 얘기도 못하고 애 치료할때마다 애우는소리에 같이 눈물나더라구요 ㅋㅋㅋ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다행이지만 그때 생각하면 하늘이 노래지던때였네요
	53	모유먹는 남편 ㅋㅋㅋㅋㅋ [새창]	2017-01-19 07:28:27	26	삭제
		밍밍하고 느끼한게 맛은 그닥인데 어쩔땐 무지 달더라구요 신기하데요 ㅋㅋㅋ
	51	청와대 비아그라 팔팔정도 샀다. 아니...왜!? [새창]	2016-11-23 10:52:26	0	삭제
		왜 이렇게 웃기지 ㅋㅋㅋ 언젠가 야동도 돌아다닐듯한 느낌이...ㅋ
	50	충북 제천 의병광장 '평화의 소녀상'찾은 오늘자 문재인 [새창]	2016-10-19 15:26:02	4	삭제
		어제 문재인대표님과 악수했네요. 악수만 했는데도 가문의 영광인듯한느낌 ㅋㅋㅋㅋ
	49	연년생 육아 생각보다 쉽네요 [새창]	2016-10-07 16:14:19	8	삭제
		제 아내랑 비슷하네요. 점심시간에 시간나면 마트에서 집에좀 데려라 달라길래 가봤더니 돌도 안된놈은 뒤에 업고 두돌넘은놈은 앞에 안고 저 왔다고 반갑다고 손흔드는거 보니 짠하더라구요 ^^
	48	강원도 중학생 칼부림 사건 후속기사 - 머저리같은 학교 대응 [새창]	2016-09-26 19:32:50	10	삭제
		당하는 입장에서 그렇게 하기가 쉽지가 않은데 a군도 대단하군요. b군이 괴롭히지만 않았어도 일어나지 않을일... b군이 자초한것... a군이 딱하군요.
	47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고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9-17 15:26:15	0	삭제
		일단 엄마 라는 말을 했으면 발성은 하니 때가 되면 말은 자연스럽게 할텐데, 아이가 왠지 할줄 알면서 입을 닫은거 같네요. 말을 늦게 하는건 크게 걱정할건 아니라고 봐요. 알아들으면 다 안다는거고 말을 안할뿐 늦게라도 할거에요. 혹시 아이가 어떤 말을 할때 자꾸 지적을 하거나 교정을 하신적이 있는지요?? 아이가 얼버무리거나 줄여말하는걸 정확하게 하게 하려고 해도 아이가 말을 더 안한다고는하던데....^^; 저도 27개월 9개월 요렇게 키우는데 둘째 놓고 처음몇달은 꽤 고생했네요 ..ㅎㅎㅎ 힘내시고 화이팅해요 ^^
	45	방학한 이후로 마음이 짠하네요.. [새창]	2016-07-30 06:50:00	1	삭제
		첫째가 어린이집을 다녀서 그런지 말을 무지 잘하나봐요 우리애도 26 개월인데 남자애라 그런가 아직도 엄마 아빠 그외엔 단순한 단어들만 하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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