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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	아버지가 합가하자는대 동의한 아내.. [새창]	2017-12-05 01:42:12	0	삭제
		건너건너 아는 양반은 같이 살긴 하는데 사는 영역을 아얘 분리 했던데요. 1층은 부모님 2층은아들내외가 쓰고 먹는것도 다 따로 ㅋㅋㅋㅋ 그냥 사는건만 한집일뿐 다른공간..뭐 그래도 부딪히는건 많이 있겟지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5 01:36:38	1	삭제
		갈수 있어요.^^ 화이팅~
	87	도와주세요 형수가 바람이 났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2-03 19:50:22	15	삭제
		둘째는 몇살인건가요? 입을땐거면 옹알이 시작하는정도인지요? 보통 좋아하는게 아닌가보네요. 첫째는 모르지만 둘째는 친자검사 필히 해봐야 할거 같은데요. 뭐 하는김에 둘다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구요. 둘때는 충분이 고딩의 자식일 가능성도 있을거 같네요. 첫째까지 친자가 아니라면 와 이건 진짜 ㅋㅋㅋㅋㅋㅋ
	86	(펌) 오늘 뉴스공장에 나온 소름끼치는 내용 [새창]	2017-12-01 21:25:59	1	삭제
		그전에 겨울만 되면 구제역이네 뭐네 해서 살처분 할때 이거 엄한거 일부러 죽이는거 아닌가 라는 의심을 했었는데, 이게 사실일수 있다니.... 소름돋네요.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8 12:32:35	0	삭제
		태워다 주고 맛난거 사달라해요 ㅋ 왠지 느낌이 거시기 한데요. 이양반들이 작정하고 안되게할라고 ㅋㅋㅋㅋ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8 12:27:04	1	삭제
		유아인씨 공부도 많이 하셨네요. 나이론 한참 어린 동생이지만 참 멋진 남자네요.
	83	어떤 연예인 사망 소식에도 눈물 안 낫는데.... [새창]	2017-10-31 00:32:19	0	삭제
		저만 그랬던게 아니었군요. 너무 친근한 이미지여서 그런지 실제로 아는 사람이 돌아가신 그런느낌이 들더라구요. 에휴...
	82	그냥 적어보는 제가 UFO를 믿는이유 [새창]	2017-10-23 16:07:01	0	삭제
		저도 고등학생일때 버스에서 내려서 시골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산 위쪽에서 둥근 불빛이 2갠가 보이더라구요. 근데 그게 갑자기 4개 8개 이런식으로 늘어나더니 갑자기 휘리릭 사라졌어요. ㅎㅎ 부모님한테 말해도 시큰둥 그 누구한테 말해도 다 안믿어서 솔직히 지금은 내가 헛것을 보았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에휴
	81	수면 마취 뒤..'충치 치료' 받던 30개월 여아 사망 [새창]	2017-10-23 09:46:39	2	삭제
		어짜피 다 빠질거 아닌가요? 굳이나 30개월밖에 안되는아이를 치과 치료할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네요. 저도 애가 둘이있지만 저 어린걸 보내는 부모 심정이 어떨지 상상도 못하겠네요..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2 00:20:14	0	삭제
		글 잘 봤습니다 ^^;; 맘 고생 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론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랄게요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07:40:02	8	삭제
		마카를 사먹여요 ^^
	78	새시아버지의 용돈 [새창]	2017-10-19 22:16:11	4	삭제
		무슨 그지 깽깽이같은 경우래요? 아저씨라고 해요 그냥 시어머니의 애인 동거남? 요정도인거지 무슨 시아버지 행세를 하려고 한데요? 나이처먹고 베풀어주진 못할망정 빈대 붙으려고 하다니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9 21:45:39	3	삭제
		이러면 안되지만 재미있어요 ^^;; 음성으로 들리는느낌? ㅋㅋ
	76	아이낳으면 정말 행복한가요? [새창]	2017-09-22 12:54:46	2	삭제
		와이프가 임신하고 나서 초음파로 쿵쿵쿵쿵 하는 아이 심장소리를 처음으로 들었을때 그 감동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근데 거기까지만..ㅋㅋㅋㅋ 농담이고 제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다 정도네요. 좋지만 키우는게 녹녹치는 않아요. ebs 다큐중에 마더쇼크? 그거 한번 시청해보세요. 아버지라면 파더쇼크도 보시고 .. 아이가 있으면 공감이 많이 되겠지만 없으면 간접경험이라도 ^^;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9 16:11:24	0/21	삭제
		개인적인 질문 가능한가요? 결혼은 하셨나요? 안하셨다면 어떻게 하실지도 궁금하고, 보통의 무당들이 그냥 결혼하고 애낳고 그리 사나요? 아니면 혼자 사나요? 왠지 와이프가 무당이라면 좀 무서울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궁금하여 질문드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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