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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4 01:45:27	2	삭제
		역활x 역할o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2 11:44:45	5	삭제
		남이 억지로 끌고 가서 강매를 한건가..... 그럼 다음부터는 한정식집 가지 마세요.
	312	먹을 거 가지고 장난치는 스타벅스 샌드위치 [새창]	2017-03-22 03:03:49	19	삭제
		오해의 소지가 있으면 그걸 해결해야죠.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뭐를 보고 그렇게 철썩같이 믿겠어요. 이게 주작이면 그 주작에 놀아나는게 더 기분나쁠텐데. 게다가 그게 다 해결되기도 전에 분란꺼리를 주면, 보여준게 그거밖에 없으니 '저런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거죠.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15:56:28	27	삭제
		본인의 노력없이 얻은건 결국 쉽게 잃기 마련입니다. 본인이 쓴 글이 어떤 의미인지 충분히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할 말은 많지만 그 말을 하는 것도 아깝네요.
	310	초보 운전 종결 [새창]	2017-03-15 11:19:14	0	삭제
		이런거 보면 그저 웃을 수만은 없는 것 같아요... 제 상식이나 기준과 너무 많이 달라서....ㄷㄷ 지나치게 안일하지 않은가 싶어요...
	309	여성 징병에 앞서 여성들이 진짜 모르고 있는 무서운 진실 한가지 [새창]	2017-03-15 10:53:11	3	삭제
		생각이 모자라기 때문에 모자란 생각을 남에게 말하면 지탄 받을 수 있다는 사실까지 생각하지 못할수 있는건 이해합니다. 다른 사안을 이야기 하시려면 다른 글을 게시하세요.
	308	돈이 있길래 쓴 억울한 분 [새창]	2017-03-14 23:19:20	0	삭제
		못 배워서 저런거지....
	307	대왕카스테라 점주입니다. [새창]	2017-03-14 23:06:11	19	삭제
		그럼 그냥 지나가시면 되지 싶습니다. 억장이 무너지는 사람 옆에서 도움이 되지 않을 말을 해봐야 욕밖에 듣지 못할텐데 굳이 이런 댓글을 남기고 가는 저의가 궁금합니다.
	306	하 정말답답헌사람들이있내.... [새창]	2017-03-14 18:06:08	0	삭제
		설령 휴전이 아니더라도 군사력은 가져야하죠. 다른곳을 침략하기 위해 군사력을 키우는게 아니라 침략당하지 않기 위해 군사력을 키우는 겁니다. 정의, 대의, 평화 다 필요없고 국제관계는 힘쎈게 짱입니다. 꼭 국제관계에서만 통용되는건 아니겠지만요 그 유명한 이이의 십만양병설도 같은 맥락에서 군사를 키워야 한다는 것이었죠.
	305	자명한 원론적문제에 상처받는 여성분들이 나오는 이유(제 생각) [새창]	2017-03-14 13:44:03	11	삭제
		무언가 자신의 생각을 타인에게 전달할때 그 의도를 달성하지 못하면 그에 대한 책임은 화자에게 우선적으로 있다고 봅니다. 설득을 하려고 하면 설득이 되게 말을 해야할테고, 공감을 얻고자 하면 공감이 가게 말을 해야죠. 목적이 무엇인지 잘 염두해보시면 그에 맞게 이야기가 흘러가지 않을까요? 군대 문제에 대해 남녀 모두 서로 이해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더 나은 상황을 도출하려고 한다라고 전제하고 있지만 그게 틀렸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래요 아무튼 우리 싸우지 맙시다
	304	여자가 군대를 갈 게 아니라 [새창]	2017-03-14 12:53:31	24	삭제
		어감에 따라 다르게 읽힐 수는 있겠지만 저도 정말 저게 실현 가능한 일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군사력은 높이고 기타 사회에서의 생산성도 높일 수 있게 뛰어난 사람이 전문적으로 도맡을 수 있는 구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게다가 지금처럼 노예로 부려먹는 괴상하고 불합리한 현상은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구요..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13:06:42	1	삭제
		인간이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 사회를 만들었습니다. 사회의 소속인원들은 각자 사회에게 보호를 받고 또 그에 이바지를 하며 사회가 유지되는데 공헌을 합니다. 국가는 그렇게 형성된 사회죠. 역사적으로 많은 것들이 달라지기도하나 또 쉽게는 변동되지 않는 꽤나 탄탄한 사회 울타리라는건 알고 계실겁니다. 국가에 구성원이기에 국가로부터 보호를 받고, 또 국가를 위해 국가방위에 이바지를 합니다. 필요한 일이고 당연히 해야할 일이기는 하지만 내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이기도 할겁니다. 그동안 해오지 않았고 그동안 하란말도 없었는데 이게 논의거리가 되니 반발감이 생기는 건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공감은 하지 못하겠네요. '시발. 내가 왜 남자라는 이유 만으로 군대 가서 졸라 짠 월급 받고 생사 고비를 넘어야돼? 여자도 좆됐으면 좋겠다' 라고 인식을 하신다면 큰 오류를 가지고 계신겁니다. 애초에 남자든 여자든 국민이기 때문에 국가방위를 해야하는 겁니다. 그동안이 잘못되었던거죠. 뭐 다른 분야는 잘 되고 있냐만 서도 어찌 되었든 현재의 군 문제는 잘못되어있습니다. 당연히 공감을 못하실겁니다. 입장이 다르고 경험이 다른데 어떻게 공감을 하실 수가 있겠어요. 그러나 공감을 하지 못하고, 이해를 하지 않으려고 하면 그에 따른 반발은 당연히 감수해야죠.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겠습니까. 작용이 있으면 그에 따른 반작용이 생기고,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나오는 법인데요. 사회경력 단절, 육아편중, 신체적 약자로서의 불안감 등은 이해하려고 하고있고, 그에 공감하려고도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에 대한 사회인식도 과거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 까지 긍정적인 방향(서로의 의견을 듣고 상대의 입장을 인지하고 개선하려는)으로 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댓글 쓰실때 사회의 다른 문제점을 여기에 끌고 온 것은 전혀 타당하지 않다고 보고, 군문제에 대한 건 당신께서 생각하시는 '나만 좆되기 싫으니 너도 좆되어라'가 아니라 애초에 함께 했어야 하는 겁니다. 그 부분이 지금 잘못되어 있는 것이구요. 그런데 이러한 점에 대해서 평소 생각하지 않으셨으니 어설프게 아는 내용(군대는 힘들고 싫은 곳이다)으로 생각을 이어가도 결과가 전혀 엉뚱한 곳으로 가는겁니다. 올바른 해결방법이 아니다 어쩐다 하는건 현재 상황이 어떻고, 어떤점이 문제점이고, 공통의 의견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해야할 말인듯 합니다. 쓰시는 댓글을 보니 애초에 전반적인 이해가 전혀 없어보이는데 섣불리 말씀을 하시는건 주제넘은 행동이죠.
	302	트와이스 야! 해줄래? [새창]	2017-03-09 09:01:02	0	삭제
		감사합니다
	301	잔돈 잘못된거 돌려드린 이야기.. [새창]	2017-03-07 09:06:55	1	삭제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인데 대단하시네요! 그런데 잔돈 더 돌려받은거 안돌려주는게 엄밀히 말하면 불법입니다. 돈 더받은걸 알고있고 그걸 그냥 쓱싹 하려고 가져가면 점유이탈물횡령죄....던가.....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아무튼 법으로 있을만큼 큰일인건데 굉장하십니다. 앞으로 좋은일을 한 보답을 많이많이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300	야근 안한다고 뭐라고 했던 이사.2 [새창]	2017-03-03 10:16:53	0	삭제
		다른건 틀린게 아닙니다. 다른걸 틀리다고 쓰는건 틀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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