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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도담도담: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28
    방문 : 11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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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담도담: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1 21:47:36 4 삭제
    현재 저희나라는 의사 자격증없이 타투이스트 자격증만 가지고있어도 불법으로 치부한다고 알고있어요 ..:) ..
    시술후 부작용이 일어났을시 대처하지못한다는 이유, 시술기구 등을 통한 2차감염등등 때문에 의사 자격증이 필요하다고 알고있어요!
    189 비교 육아 극과 극.jpg [새창] 2013-08-10 18:43:46 0 삭제
    ㅋㅋㅋㅋㅋ아이구.. ㅠㅠㅠㅠ ㅋㅋㅋㅋ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188 남자가 네일하는거 솔직히 별난거 인정해 [새창] 2013-08-09 22:55:37 7 삭제
    어우, 뭘하든 그게 성별에 제약을 둔다는건 참 웃긴일이에요
    구시대도 아니고 무슨.. ㅜㅜ 제입장에서는 너무너무 부러워요
    매일 손톱길러서 네일해야지! 이래놓고 매일 뜯어서 ㅠㅠㅠㅠ어휴..
    187 대전 벼룩 네일재능기부 할건데 도와주실분 구해봅니다. [새창] 2013-08-09 22:54:35 0 삭제
    아.. 할줄만안다면 당장이라도 도와드리고싶은데 재주가없어서 슬프네요 ㅠㅠㅠㅠㅠㅠ
    186 [익명]19?) 가슴크림 써보신분..?ㄷㄷ [새창] 2013-08-08 04:17:29 0 삭제
    솔직히 크림보다는.. 크림을 바르면서 해주는 마사지의 영향 아닐까요? ㅜㅜ...
    애초에 지방을 늘려줘야하는데 .. 크림만으로는 가슴의 지방을 늘릴순 없다고.. 생각이 .. 드네요 ... ㅎㅎㅎ.. ㅠㅠㅠㅠ
    185 [익명]내일 인공수정하러가요 ^^ [새창] 2013-08-08 04:14:42 1 삭제
    어유, 엄마아빠 속썩이더니!! 천사같은 아이가 올려고 꽃단장 하려나봐요!!
    꼭 성공하실거에요!!!! 힘내세요 !!!
    ASKY!!!!(애생겨요)
    184 [익명]내일 인공수정하러가요 ^^ [새창] 2013-08-08 04:14:42 4 삭제
    어유, 엄마아빠 속썩이더니!! 천사같은 아이가 올려고 꽃단장 하려나봐요!!
    꼭 성공하실거에요!!!! 힘내세요 !!!
    ASKY!!!!(애생겨요)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8 01:38:07 0 삭제
    저희 엄마도 약간 개방적이시면서도 보수적이신데 .. 한창 제가 피어싱에 관심있을때 귀같은경우 하나는 괜찮았는데 제가 구멍수를 늘리니까 기겁하시더라구요...ㅋㅋㅋ... 처음엔 허락받고 뚫을려했는데, 오기가 생겨서 그냥 막 뚫고 그랬었네요 ..
    귀는 5개까지 뚫었는데 ... 나중엔 질려서 제가 다막아버리고 .. 마지막에 입술 사이드로 뚫고나니 엄마가 처음엔 되게 난리치셨었어요 :) ... 그래도 제가 계속 안막고 고집부리니까 포기하시긴 하셨는데.. 지금은 다막아서 없네요 ㅎㅎㅎ...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8 01:30:24 1 삭제
    무량수님 말에 2222 ...
    일을 하다가 그만두면 무기력함이 더 오더라구요 .. :)
    비록 진상이 많지만 따뜻하신 몇몇 단골손님 분들 덕에 어머님이 일을 하시지않나 싶네요!!
    181 [익명]여자친구랑곧100일인데.. [새창] 2013-08-08 01:20:59 0 삭제
    이니셜목걸이나 이니셜반지 귀엽지 않나요 :) ?? ..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8 01:18:37 0 삭제
    저도 주위에 여성분이 좋은 냄새나면 뿅 해요 ㅎㅎㅎㅎ.. 전 남자스킨 냄새도 좋던데 :) !!!!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8 01:17:16 0 삭제
    저도 생리 할때마다 한여름에 배에 담요두르고 2222 ㅠㅠㅠㅠ 아주 죽을맛이였어요, 약없이는 하루도 못버티고 ..
    그나마 산부인과에서 처방받은약 먹으면서 좀 나아지긴했었는데 ... 또 안먹으니 죽을맛..
    지금은 둘째 임신중이여서 그나마 괜찮네요 ...ㅠㅠㅠㅠㅠㅠㅠ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8 01:13:44 0 삭제
    오히려 아프지않으면 치장하는곳에 더 많은 비중의 돈을 쓰지 않을까요 ..? :)
    176 동생이 시누노릇을 톡톡히 하네요. [새창] 2013-08-08 01:08:26 0 삭제
    저도 아이의 엄마로써 .. 회음부 절개와 오로때문에 아이가 백일지나도 집밖에 나간적 병원밖에 없습니다 :) .. 그전에도 시부모님 들이 직접 오셔서 아이보고 가셨구요 이해해주셨습니다 ..
    지나가는 어이엄마 잡고 물어보시면 다들 분명히 손사래 치실거에요 .. 아니 생후 두달된 아이를 데리고 외출을 하다니요, 목도 못가누는 아이를요!
    제 입장에서는 동생분이 참 이해되질 않네요..
    아마 아이가 없으셔서 그런것 같아요
    저같은경우, 제동생이 제신랑과 너무 터울없이 지내서 동생이 신랑에게 막말하는 경우가 있었어요
    신랑이랑 제가 연애를 오래해서 그만큼 봤기 때문이라 생각했지만 도가 지나치더라구요
    그때마다 화내지않고 진지하게 이야기했어요
    "그건 오빠(신랑)가 잘못한거긴 하지만 니가 그런식으로 말해도 되겠느냐 어면히 너보다 윗사람인데."
    라며 주의를 줬어요
    아주 좋아진건 아니지만 예전보단 많이 나아졌어요
    동생에게 화내면 자신에게만 질타한다고 생각해서 오히려 역효과가 나더라구요..
    아내분이 마음고생 심하겠어요 .. ㅠㅠㅠ...
    그리고 저희 부모님이 동생편 들때나 부당하게 제 신랑에게 잔소리 하실때, 전 매번 이런말을 했어요 ..
    "어면히 남남이고 시댁에선 귀하게 자랐을 사람인데 왜그러느냐고 그건좀 아니지 않냐고"
    했더니 처음엔 지신랑만 챙기네 뭐녜 하시면서 서운해 하시긴해요 ..
    하지만 그뒤로는 뭐라고 안하시더라구요 :) ...
    이제 저는 엄마보단 저만의 가정, 가족이 생긴거잖아요 ..
    솔직히 부모님과 불화 생기면 힘들긴 하죠 .. 그래도 일단 제 가족이 안정적이고 편안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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