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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도담:D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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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0	19)대륙 남녀 잠자리 표현법 [새창]	2013-10-14 22:13:02	0	삭제
		....????????
	219	엄마가 물려주신옷 [새창]	2013-10-14 21:57:59	0	삭제
		정말 뭔가.. 뭉클하네요 ㅜㅜ...!!
	218	전국 대박 식당 지도 표시 - 2013.10.11 [새창]	2013-10-14 21:56:42	0	삭제
		ㅜㅜ 저희지역 맛집들은 제가 안가본곳이네요.. 나름 맛집이라 생각하는곳 의외로 손님이 없어서 슬퍼요 ㅠㅠㅠㅠ
	217	월요병을 물리칠 신발나눔!! 릴레이 나 눔을 해보려고 합니다!! [새창]	2013-10-14 21:53:30	0	삭제
		ㅠㅠㅠ 너무너무 이쁜데 둘째 임신중이여서 침만 흘리네요 :p !!! 좋은 나눔되세요!!
	216	사이트 의인화가 다시 유행인가여? 야호!!!!!!!! [새창]	2013-10-12 23:14:59	0	삭제
		작성자님 스릉흡느드 ㅜㅜㅜㅠㅠㅠ 설렌다!!
	215	[익명]막 모솔드립은 좋은데 제발 [새창]	2013-10-11 12:04:54	12	삭제
		나이 운운하면서 해야한다면 세상에 해도될 것은 없을거에요 .. 그런것들이 내가 아무리 20살이고 30살이여도 40살이신분들 50살이신 분들이 보시면 한없이 같잖아 보일수 있잖아요X(...??? 그냥 그때는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게 좋은게 아닐까요? :)
	214	할머니집 가면 일어나는일.jpg [새창]	2013-10-11 07:53:21	4	삭제
		저희 엄마도 친할머니께 시집살이 심하게 받으시고 저희 부모님과 세자매가 찾아가도 방에서 나오지 않으시던 분이였어요 ㅋㅋ... 그래도 아빠가 엄하셔서 늘 먼저 방에 들어가서 인사했죠, 아빠의 누나인 고모가 오시면 버선발로 뛰쳐나오시곤 했는데, 저희 부모님이 돈을 못번다는 이유만으로 차별하신거 더라구요 ㅋㅋ .. 외할머니는 늘 먼저나오셔서 마중오시고 배터지게 먹여주시고.. 배웅해주시고.. 이뻐해주셨는데.. 그때가 참 그리워요, 얼마전에 돌아가셨는데.. 매일 저보고 싶다고 하셨는데.. 잘 못찾아 간것이 약간 한이 맺히네요 ㅜㅜ...
	213	7년 뒤 보게 될 사람.jpg [새창]	2013-10-11 07:33:42	0	삭제
		ㅎㅎ..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요 ㅋㅋ... 어휴.. 한숨만 나오는 .. 나영이, 한창 꽃필 나이에 조두순은 출소하네요 그리고 또같은 희생자가 나올지도 모르겠어요 ..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00:38:47	0	삭제
		현재 어떻게 되었나요?? 글쓴이님 괜찮으신지? ㅜㅜ
	210	아름다운 동화이야기 앨리스 매드니스 리턴즈 [새창]	2013-10-01 20:00:16	2	삭제
		아 ㅜㅜ... 아메리칸 맥기의 앨리스 ... 정말 스릉합니다... 1탄은 다깼는데 ... 매드니스 리턴즈... 왠지 컨트롤이 너무 어려워서 못하고 방치해두다가 ... 그만 컴퓨터가 망가져버려서 더이상 못하게됬었네요 .... ㅠㅠㅠㅠㅠㅠㅠㅠ잊고있었는데 .... 이런 글 올라올때마다 선덕선덕 합니다 ㅎㅎㅎㅎㅎ
	209	애니를 보게된 경로가 다들 어떻게 되시는지요? [새창]	2013-09-28 00:06:16	0	삭제
		한참 나루토 라던지, 블리치가 유행했을적에 언니가 빌려온 만화책을 보다가.. 만화책 출간날을 기다리는게 곤욕이라 .. 어쩌다보니 애니를 찾아보게되었네요 ... ㅋㅋ.. 정확히는 아니지만 아마 이 경로였던거 같아요 :)
	208	임신이네용 [새창]	2013-09-13 12:11:45	1	삭제
		축하드려요 :) !!!! 앞으로도 몸조심하시고 .. 좋은거 많이 드세요!! ㅎㅎㅎ 보건소 가셔서 엽산제도 받아서 드시구요 ~ !! 후기쯤엔 철분제를 타서 드세요!! 건강하게 크길 빌게요!! 엄마가된걸 축하해요!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1 08:59:48	0	삭제
		저도 첫째아이 임신하기전부터 키워오던 고양이, 시댁에서도 친정에서도 탐탁치 않아했고 저와 신랑이 외출하면 밖에다가 버리고 난리치신적도 있었네요 :) .. 그때마다 신랑이 난리치고 또 시부모님과 싸우고 ... 참 그때 생각하면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그리고 아이낳음 지금까지 고양이랑 아이랑 같이살면서 아이가 고양이때문에 아픈적은 없었어요! 오히려 고양이가 아가를 알아보는지, 심하게 장난쳐도 참는모습이 신기하더라구요 :) !!! ... 임신중엔 감정기복이 심해서 그럴수 있어요 .. 전 지금 둘째 임신중인데 .. 막 요래저래 힘든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ㅜㅜ.. 그래서 전 늘 서운한거, 우울한거 전부다 신랑한테 말했어요 그럼 신랑이 이야기 들어주고 같이 생각해주니까 한결 낫더라구요 .. 이젠 남남도 아니고 어면한 가족인데 속풀이정도는 할수 있지 않나 싶어요 .. 저도 가진통이며, 허리통증에 살이 또 트는걸 보니 마음이 심난하고 고달플때도 있는데 .. 이거또한 언젠가는 겪어야할일 이라 생각해요 평생 독신으로 살생각은 아니였으니까요 .. 조금더 일찍 겪었고 아이를 낳고나서 관리할수있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그저 많이먹고 많이자고 하셔야해요!! 제 경험상 첫째아이때 쪘던 20키로가량이 한달만에 다시 빠지더라구요 ... 둘째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 ㅠㅠ..!!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도 건강해요 :) !!! 순산하시길빌며 .. 마음 편히 드세요!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1 05:02:35	0	삭제
		어우어... 둘째아가 낳고나서 도전을.. :) .. 그런데 사이즈가 어마어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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