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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1 09:01:39	0	삭제
		반기문의 un사무총장 연임이 어떻게 가능했던건지 아시는분 있나요? 검색으론 한계가 있고 단편추측외에는 정확한 통찰이 없어서 힘드네요. 더 자세히 알고 까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145	반기문 우울한상태 불출마 가능성 내비쳐 [새창]	2016-12-01 08:56:19	0	삭제
		반기문의 un사무총장 연임이 어떻게 가능했던건지 아시는분 있나요? 검색으론 한계가 있고 단편추측외에는 정확한 통찰이 없어서 힘드네요. 더 자세히 알고 까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144	이재명 대선 지지율 2위~ 반기문 제쳐~ [새창]	2016-12-01 08:52:48	0	삭제
		반기문의 un사무총장 연임이 어떻게 가능했던건지 아시는분 있나요? 검색으론 한계가 있고 단편추측외에는 정확한 통찰이 없어서 힘드네요. 더 자세히 알고 까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143	내 선물을 소중히 여기지않는 남친때문에 속상해요 [새창]	2016-11-29 08:03:51	163	삭제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기때문에 작성자 님께서 속상해하시는 부분을 남친은 딱히 잘못된 행동이다라고 인식하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생각해서 준선물을 맘에 안들더라도 보관해야 하는게 오히려 물건자체에 대한 낭비라고 볼 가능성도 있는거죠. 그것을 흥미있거나 관심있는 사람에게 줌으로써 의미가 있다라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연인 관계에서 그렇게 옳은 행동은 아니지만요 일단 남친분한테 내가 준선물을 그렇게 한마디 말도 없이 남한테 줘버리는건 예의가 아니고 속상할수있는 부분이다 라는거에 대한 동의를 얻는게 중요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또한가지더 작성자님은 남친분에게 선물을할때 본인이 좋아하는 선물이 아닌 남친분이 흥미있을만한 선물을 하도록 노력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 가장 쉬운방법은 역시나 물어보고 사주는거 겠지요 서프라이즈의 기쁨은 현저히 줄겠지만 상대방의 감사하는 마음은 더욱 커질듯 하네요 결론은 둘다노력...이라고 봅니다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19:02:25	100	삭제
		3줄 요약도 귀찮으니 3글자 요약 드릴께요 3글자 요약 : "남. 편. 탓"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7 17:16:16	5	삭제
		Shameless! 우리나라 아침드라마는 ebs교육방송정도로 만들어버리는 자극과 충격의 연속ㅋㅋㅋ 요새 주위에 영업하는데 한번도 실패한적이 없다는...ㅋㅋㅋ
	140	결혼할때 사람이 걸러진다는 글을보고 생각난 언니 [새창]	2016-10-02 10:40:58	4	삭제
		마음이 풀렷을꺼라고요??!!!??!!!ㅋㅋㅋㅋ 청첩장 달란말 없던게 신의 한수네요 ㅎㅎ 청첩장 달란말 했으면 그 언니가 안걸러 질뻔한...;;;?!ㅎㅎ
	139	테라스 테이블 말없이 이용하고 쓰레기 버리고 간 인간들. [새창]	2016-08-12 15:58:07	1/4	삭제
		사이다!!!
	138	홈메이드 중화요리 (고퀄주의) [새창]	2016-07-14 15:45:17	2	삭제
		ㅋㅋㅋㅋㅋㅋ닉과 본문으로 두개의 댓글을 다시네요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5:42:09	20	삭제
		에휴...슬쩍 인천이 보이는데 ....정말 인천 버스기사 분들 너무 불친절 하세요 ㅠ 송내역에서 부천버스 타면 나이스한 기사분들 많던데.... 인천 교통이 너무 헬이라 그런가 버스기사분들도 항상 불친절... 인천 30년 토백이의 주절...
	136	롤 모욕죄 사건 4탄 (최종회라고 봐도 될듯) (사이다) [새창]	2016-07-14 15:24:02	1	삭제
		님!!님!!!!!!!!!!!!!!!님!!!!!!!!!!!!!!!!!!!!!!!!!!!!!! 끝까지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화이팅화이팅!!!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4:23:06	0	삭제
		자신의 즐거움이나 호위호식 보다 먼저 아내를 생각해 주는 남편, 현명하고, 사랑하는 이를 먼저 생각하여 희생하는 법을 아는 아내, 그리고 그것에 대해 진심으로 미안하고 감사해할줄 아는 남편 이게 바로 화목한 가정이네요. 글쓴님 보고계시나요? 어떻게 하면 좋냐는건 이미 머리로는 알고 계시겠지만 자신의 즐거움과 가정보단 친구와의 우정이 먼저라 가슴이 내키지 않는거겠죠...그러니 이런데다 글올리고 나 너 생각은 하고 있다 면죄부 얻으시려는게 너무 보여서... 진짜 쓰레기같네요.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09:49:36	115	삭제
		동감...5배는 정말 배려해서 말씀해 주신듯 하고 한 50배는 심해질겁니다. 일반적일때 저정도고 시댁이 진상이라고 하면 500배도...거뜬....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4 18:44:59	8	삭제
		개인주의는 나쁜게 아닙니다. 이기주의가 나쁜거지요. (물론 부부사이에서 극도의 개인주의도 문제가 되겠지만...) 일단 이런 말씀 드린다고 기분 안나쁘셨으면 합니다. 절대 비하 의도는 아닙니다. 먼저 두분다 나이가 어느정도 있으신 상태에서 결혼을 하셨네요. 더구나 각자의 일과 생활에서 어느정도 위치에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살아오신 느낌이 많이 듭니다. 이렇게 살아온 두사람이 결혼을 했다고 해서 사람이 갑자기 띠링~! 하고 바뀔까요? 절대 ㄴ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지금까지 서로 섭섭한점 크게 없이 개인이 살던모습 그대로 두분이 합쳐서 살아온 것이 큰 문제라고 생각 안합니다. 그러던 와중 친구분의 어떤 한마디 말이 큰 여파로 다가온거겠지요. 왜냐하면 그동안 나의 살아온 모습과 정 반대되는 모습이 정답이 아니냐? 라고 반문 했으니까 자신의 인생이 부정되는 듯한 느낌이 드신거 같네요. 결혼생활의 정답은 없습니다. 모든 인생의 정답이 없겠지요. 그 순간순간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것을 사는것이 그나마 정답 아닐까요? 글쓴님께서 지금 느끼는 혼란스러움과 우울함은 이미 살아오시면서 몇번 겪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이 안나실수도 있으시겠지요. 처음 학교를 갔을때라던가, 대학에 입학했을때, 첫직장에 나갔을때 처럼요. 그것과 같이 그냥 지금 순간 느끼는 감정을 잘 갈무리해서 느끼고 옳다고 하시는 대로 하시길 바래요 본인을 좀더 가정적으로 바꾸고 싶다고 생각이 드시면 그 방향으로, 아니라면 지금 현재대로, 남편을 아끼고, 본인을 소중히 하는 쪽으로 선택하시면 될듯합니다. 이건 글쓴님의 이상하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글쓴님의 새로운 환경을 맞이하고 나서의 선택의 문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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