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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비스입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26
    방문 : 24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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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스입니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 네이트판에 올라온 게시물이 멘붕;;; [새창] 2017-02-21 17:30:20 141 삭제
    일단 다른건 모르겠는데 한국은 장애인들이 아이를 낳으면 안되는 환경인건 확실히 맞습니다.
    복지수준 밑바닥, 지원전무, 사람들 편견 및 의식수준 최하,, 정상인 애들도 왕따당하고 자살률 1위인 나라에서 ....어려운게 사실이죠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7 00:18:17 18 삭제
    사람 고쳐쓰는거 아녀요~
    160 할매들의 오지랖과 막말 [새창] 2017-02-11 16:21:13 26 삭제
    그럴땐 진짜 궁금하단 표정으로 할머니는 몇살이세요? 하고 물어보시고 아~네~하면서 싸악 쳐다봐 주셔야...ㅎㅎ
    159 [[라디오스타]] 역대급 하드캐리 토크 캐릭터 서현철 에피소드.swf [새창] 2017-02-09 18:48:42 57 삭제
    근데 라디오스타는 이런 좀 마이너한분들이 나와서 전혀몰랐던 매력을 뿜뿜하면서 빵빵터트려 주시는게 정말 참매력인거 같애요.
    그렇게 라스로 스타된 사람들도 많은거구...

    오히려 진짜 빅뱅같은애들 나오면 핵노잼이 되는....;;ㅋㅋㅋ나만 그런가?ㅋㅋ
    158 반쪽으로부터 깜짝 선물 받았어요!! [새창] 2017-01-26 11:18:21 0 삭제
    와...존예다.....곧 와이파이 생일인데 ...바로 느낌왔습니다. ㅋㅋㅋㅋㅋ이거 진짜 이쁘네여
    157 안녕하세요. 제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 구하고싶어서요.. ㅠㅠ [새창] 2017-01-26 11:07:44 0 삭제
    덧붙여 말씀드리면....짧은 기간의 검증없는 결혼의 결과가...제 형제를 보면 알기때문에....진짜 신중하셔야 합니다. 결혼. 그거 절대 쉬운거 아닙니다.
    결혼하겠다라는 생각 드시면 꼭 상대 집안 가보세요. 집안을 봐야 그사람의 진정한 모습 알게됩니다.
    156 안녕하세요. 제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 구하고싶어서요.. ㅠㅠ [새창] 2017-01-26 11:02:17 0 삭제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 연애 1수칙은 헤어지자 말하면 그날로 끝! 이었습니다.
    왜냐! 헤어지자는 말은 화나서 속상해서 하는말이 아니라 화나고 속상하면 싸워서라도 푸는거지 헤어지자는 말의 무게가 그렇게 가벼운게 아니다 라고
    생각했기때문에 연애 시작하자마자 제일 먼저 꺼낸 말이었습니다. 정말 깊게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혹시나 한번더 고민해서 헤어지자고 말하자
    그러면 묻지도 않고 그렇게 해줄께 너의 의견을 존중하니까 라고. 그렇게 7년 연애하고 작년에 결혼했네요..
    물론 이게 정답은 아닙니다. 제 주변에서도 정말 존경하는 형님 한분은 오래사귀시던 여자분을 군전역후 남자특유 자신감 뽕으로 차신후에...바로 후회하고 무려 3년간 기다리신 후에(진짜 거의 3년간 죄인의 마음으로 속죄하고 그 여자분 남자친구 바뀌는것들 다 지켜보면서 기다리시기만함) 용서 구하고 결혼하셔서 지금도 노예로 알콩달콩 잘 살고 계시는 분도 있긴합니다. 그 형님은 아직도 속죄 중이시고...ㅋㅋㅋ

    헤어진다는 말 쉽게 하는거 다시한번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155 시댁과 친정의 조율 어떻게 해야하나요. 스압 / 요약있음. [새창] 2017-01-18 10:02:26 25 삭제
    어차피 이미 아내는 글쓴분 집안에 잘안해준다면서요.
    글쓴분은 본인이 상대방 집안에 잘하는 모습 보여줘서 서로가 상대방 부모에게 잘하는, 공평한 모습을 원했던 건데 글쓴분이 처가에 잘 안한다 해도 아내분도 이미 안하고 있으니 서로 안하는 쪽으로 공평하게 된것 같습니다.
    그냥 각자 집은 각자 커버에서, 각자집은 각자 잘해주고 상대방쪽은 신경쓰지말자 쪽으로 공평해진듯하네요.
    모범 답안인듯 합니다. 그리고 백번 공감하지만 처가의 잘못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이미 그렇게 살아오신분들이니까. 커버못친 아내분의 잘못이죠
    154 (긴글) 남편이랑 같이 볼겁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6-12-26 13:53:36 4 삭제
    병원 가세요 그게 답입니다.
    153 카드 결제 거부 신고 사이다 [새창] 2016-12-26 13:20:13 0 삭제
    오 잘하셨네요~ 이 카드사용 거부 신고는 혹시 어떤걸로 하시나요? 국민생활불편 그거 앱으로 똑같이 하시나요?아니면 국세청에 해야 하는건가요?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2 13:34:14 59 삭제
    어후 열불터져.
    진짜 결혼글에 맨날 이것만쓴다.

    남편탓.
    자기 쪽 가족은 자기가 컨트롤 하는게 기본아닌가?본인이 시댁과 관계 조정하려 하지 마세요.
    원인은 시댁일지 모르지만 과정과 모든 결과 책임은 남편한테 있습니다. 반대의 상황일경우는 아내분이 모든걸 책임져야 하는거구요.
    남편만 조지세요. 이따위로 하면 나도 너한테 똑같이 할꺼다라고. 애를 나혼자 만들었냐? 나 바로 일나갈꺼다. 육아고 뭐고 이제 완젼 반반씩 가던가 아니면 니가 알아서 시댁쪽 단도리 쳐라 라고. 내가 너의 아내이고 이제 아이까지 생겨서 우리 가족이 생겼는데
    너한테는 천사 같은 어머니라 내편 못들꺼 같으면 난 이렇게 육아고 생활 못한다. 1순위가 가족이 아닌사람하고 어떻게 가정사를 논하겠느냐.
    너랑 너의 천사같은 어머니랑 육아해라 난 내 경제권을 위해서 취업하고 내 노후 준비를 할꺼다. 라고 강하게 나갔으면 하네요.
    시댁과 말섞지 마세요. 시댁에서 본인한테 하는 모든거는 남편이 알아서 해야 할 "의무"입니다.

    저도 결혼한 남자 입니다.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8 14:43:28 25 삭제
    이런 글을 보면 항상 다는 댓글이 있죠
    3글자로

    남.편.탓

    자기 부모쪽일은 그쪽 자식이 해결하는게 기본이자 정답이죠. 저도 결혼한지 6개월된 남자인데 이 원칙은 서로간에 합의하고 무조건 지키려고 합니다.

    장담하는데 이건 남편 탓이고 남편을 갈궈야 할 일입니다
    149 앞으로 제주시민은 똥도 참아야할 판이네요ㅋㅋ [새창] 2016-12-06 11:44:56 5 삭제
    이때가 기회 입니다.

    진짜 불편하시죠? 어머니 아버님 그리고 일부 자영업 분들.

    투표 잘하세요. 이거 진짜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전부 본인들의 선택으로 만드신 겁니다 하고 알려 드리세요.
    불평하지 마세요. 그때 던지신 표가 이런 행정정책의 찬성표 였어요 라고 알려주세요.

    제가 주로 쓰는 방법이죠
    148 제사 한 달 전엔 장례식장 가지 말라는 시어머니 [새창] 2016-12-05 18:28:49 1 삭제
    결혼게시판 글은 각기 사연이 다르긴 하지만 어느부분에선 공통점인 부분도 크게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이런 고민글을 보면 항상 하는말 있죠.

    글쓴이가 여자분이신거 같으니까 이렇게 말합니다.

    "남.편.탓"

    (성별이 반대면 결론도 그 반대)

    참고로 저도 결혼한 남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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