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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2	과거에 문재인 지지자였다. [새창]	2017-03-16 03:43:29	8	삭제
		지금은 세종대왕이 나타나서 더민주에서 지지율1위를 기록해도 박스권 지지율이라고 폄하받을 것이고, 말 못한다고 비난 받을 것이고 적폐를 청산하고 법치와 원칙을 중시해서 국정을 펼치겠다고 해도 나머지 당들은 내각제를 위해 야합을 할 듯.
	241	가짜 양주에 대해서 얼마나 자세히 아시나요? [새창]	2017-03-16 03:30:06	2	삭제
		1. 진짜 중국술을 사는 법은 현지인(공안이나 공무원계통이면 믿을만함)에게 물어보면 믿을 만한 곳을 알려줍니다. 그런데 현지인들도 이게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70~80%만 믿습니다. 단, 정가보다 싼 건 자기들도 99% 가짜라고 믿습니다. 2. 중국에서 ktv(가라오케 : 한국식 룸싸롱)에서 파는 양주는 99% 가짜라고 보면 됩니다. 현지인 마담들도 모릅니다. 먹고 나면 다음날 두통때문에 거의 죽음입니다. 그래서 정 먹고 싶으면 한국공항면세점에서 양주를 산 후에 가라오케 가서 그 양주를 먹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가짜양주는 머리가 심하게 아픈 걸로 보아 에탄올넣고 만드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맛과 향으로 구분이 안됩니다. 신기한 건 아가씨들은 그 양주를 먹어도 인이 박혔는 지 머리가 아프지 않다고 합니다. ㄷㄷㄷ 3. 정 술을 마시고 싶다면 가볍게 맥주 정도만 마시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가짜라도 먹고 죽었다는 사람은 아직 없더군요. 연태백주도 인기상품인데 이것도 한 때 가짜가 돌아서 먹고 죽은 사람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관광지 특히 단체관광에서 가는 술 판매 상점에서 파는 마오타이나 기타 유명한 술등은 믿을수가 없습니다. 가격도 비싸구요. 4. 중국에서 가짜술이나 음식이 계속 나오는 이유는 돈때문이죠. 한탕 크게 해서 해먹고 다른 성으로 도망가면 못잡습니다. 잡히면 사형. 안잡히면 로또. 한국돈으로 일억만 벌어도 중국내에서 체감으로 버는 돈은 오억~십억 정도 되기때문에 목숨 걸고 하는 겁니다. 5. 한국의 바나 룸에서 파는 조니워커블루나 발렌30년.로얄샬루트는 가짜가 거의 없습니다. 판매가가 50~100만원 하는 술이라서 찾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그 정도 술을 막 주문해서 마실 정도면 사회적으로 끗발이 좀 있다고 보기 때문에 가짜 팔다가 작살나는 경우도 생길 수가 있어서 장난질을 잘 안칩니다. 비싼 술은 주문받으면 근처 수입양주 파는 곳에서 사옵니다. 재고로 잘 안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가짜가 많은 술은 12년.17년산입니다. 룸도 종류가 다양해서 다 얘기하긴 그런데, 싼 곳은 가짜가 대부분이고, 비싼 곳은 장난질을 거의 안칩니다. 6. 결론 : 비싼 술은 한국면세점에서 사서 귀국후 집에서 조용히 마시는 걸 추천합니다.
	240	진짜로 전쟁을 일으키려 했던 박근혜 [새창]	2017-03-06 02:51:39	1	삭제
		태블린 pc 터지기 전에 순시리는 재산을 현금화하고 있었습니다. 즉, 저 기사대로 흘러갈 것을 미리 대비하고 있었다고 봐도 됩니다. 뜬금없는 통일대박 -> 개성공단 폐쇄 -> 그 다음은 뭐였을 것 같아요? 전쟁이 나도 그 정보를 미리 알고 있다면 가진 재산이 많은 인간들은 현금화(달러나 금으로)하고 전후에 몇십배로 불릴 수가 있습니다. IMF때 부자들은 몇 배로 돈 벌었습니다. 전쟁 역시 재산 불리기의 한 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전쟁 전에 외국에 가족들 다 데리고 나가있다가 빼돌린 돈으로 전쟁 끝나고 한탕 크게 하는거죠. 제목이 뭐였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전쟁이 뭔지도 모르는 것들이 전쟁을 일으키는 시나리오도 대비하고 있었다는 데 소름이 끼쳐야 합니다. 누가 가장 많이 죽을까요? 당장 수도권에만 2천만명이 바글바글하게 몰려있고, 선제타격시 북한에서 대응공격을 장사정포 등으로 할 때 그걸 전부 피하거나 선제타격이 가능하다고 믿는건지요? 그리고 선제타격은 미국이 한국의 대통령에게 말도 하지 않고 할 수가 없습니다. 자칫 전쟁나면 한반도가 전쟁터가 될 게 뻔한데, 미국이 단독으로 할 리가 없어요. 제정신이 박혔다면 무조건 막아야 되는거에요. 승패 여부와 상관없이 전쟁이 일어나면 안됩니다. x도 모르는 인간들이 북진통일이 어떠니 저떠니 하는데, 이건 게임이 아닙니다. 이미 대량의 화학탄과 핵도 보유하고 있는 북한이 쳐맞고 가만 있을 거 같나요?
	239	모대학교 스포츠과학과 군기 사과문.txt [새창]	2017-03-04 05:33:58	5	삭제
		악습의 시스템은 교수(특히 같은 학교 졸업한 교수) -> 조교(졸업한 선배) -> 3.4학년 -> 1.2학년. 교수가 이런 걸 모를 것 같나요? 지들이 편하니까 방조.조장을 하는 겁니다. 즉, 교수를 조지면 모든 게 다 해결됨. 교수 몇 놈 밥줄 끊으면 해결됨. 그래도 해결 안되면 조교도 같이 날리면 됨. 갈구는 조교.교수가 없으면 3.4학년이 1.2학년을 안괴롭힘. 괴롭히더라도 자체적으로 해결됨. 그래도 해결 안되면 폭력등 관한 형법으로 다스리면 됨. 언젠가 끊고 없애려고 하면 정권 바뀌는 지금이 적기죠. 청산대상인 적폐에 이런 것도 포함됩니다. 지금 이 사태에서 언급이 안되는 건 뒤에 숨은 조교와 교수. 숨은 자가 범인입니다.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1 01:06:16	3	삭제
		그러니까 직권상정 반대하는 분들은 참여정부때 언론과 검찰한테 했던 것처럼 우리는 진보니까, 깨끗해야 하니까 독립성을 최대한 보장해주고 그들이 하는 대로 가만 있으란 말이죠? 그러면 저것들이 눈물을 흘리면서 아. 우리가 잘못했어. 앞으로 착하게 살게 할 것 같아요? 언론.검찰을 풀어주고 나서 참여정부 5년간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시나요? 틈만 나면 물어뜯고 식물정권 만들어서 무슨 일도 하나 제대로 못하게 만들고. 그러다가 결국 죽으라고 저주를 퍼붓고 결국 그 분은 돌아가셨죠. 게다가 실패하지도 않았는데, 실패한 정권으로 단정짓고. (이명박때 참여정부때처럼 했으면 성공한 경제대통령으로 추앙받아서 전국에 동상만 수만개 세워졌을 겁니다.) 어차피 이것들은 이명박같은 놈이 다시 대통령이 되면 다시 개가 됩니다. 검찰이나 언론은 우리가 사람 취급해준다고 우리편 안들어요. 수십년간 개취급을 받다가 몇 년 사람취급을 해줬더니 개였을 때가 좋았다고 사람을 물어뜯어 죽게 하잖아요. 개는 그냥 개처럼 대우해주면 되는 겁니다. 어차피 정권 넘어가면 저 쪽에서 개처럼 다룰 것이고 거기에 순응하고 대응도 안하잖아요. 뭐하러 사람 취급을 해줍니까? 학습효과가 없네요. 자유당.바른당은 태생이 이명박근혜에요. 9년간 무슨 짓들을 했는지 벌써 까먹은 듯. 공평하다는 건, 똑같이 만든 다음에 다시 시작해야 하는 겁니다. 검찰.언론을 휘어잡고 세뇌된 국민들을 깨어나게 해야죠. 정권에 부역한 놈들 모조리 밥그릇 빼았아야죠. 그게 공정한 겁니다. 해직기자들 다시 들어오게 하구요. 검찰은 공정할 수가 없어요. 인사권자가 대통령인데 당연히 대통령 눈치를 보게 되어있습니다. 거기에 반하는 부역검사들 솎아내는 작업도 만만찮아요. 그대로 놔두면 다시 살아나서 등에 칼 꽂을 거라고 봅니다. 지금 MBC에서 경력직 사원을 수십명 뽑는다고 합니다. 정권 바뀌고 해직기자들이 돌아왔을 때 있을 자리를 미리 없애자는 거죠. 왜 이리 순진한 분들이 이리도 많은지. 공정한 것도 좋고 다 좋은데 최소한 개를 사람취급하는 우를 또다시 범하지 않기를 빕니다. 황교안이 특검안 연장 거부한 것 자체가 명분이고, 국민들 대다수가 특검연장을 원하는 데 뭘 망설여요?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원하는데 말입니다.
	237	국민 80%찬성에 국회의원 200명이 찬성인데도 ㅋㅋ [새창]	2017-02-28 21:58:28	0	삭제
		공평하다는 건, 새누리당이 2건을 직권상정으로 개통과시켰기 때문에 정세균의장이 2건을 직권상정으로 통과시킨 후 테이블에서 자. 이제 공평하군. 얘기 좀 해볼까 하는 겁니다. 세균맨에게 문자를 보냅시다. 아마 국민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즉, 명분, 국민들이 원한다는 걸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욕문자는 말고, 지금 비상사태입니다. 직권상정 시켜주세요 정도면 괜찮을 듯.)
	236	유혹의 외국인 [새창]	2017-02-28 21:51:53	0	삭제
		네. 이쪽으로 오세요. 평소에 얼굴에 봉덕이 많다고 얘기 많이 들으시죠?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8 21:48:26	4	삭제
		개헌파.내부총질 57인 리스트에 올라와있네요. 이러면서 뻔뻔하게 후원금 영업을 하다니. 참 나쁜 사람이네요. 왜 트윗에는 화나요 버튼이 없을까요? 나도 해킹 좀 당하고 싶은데.
	234	친일파와 독립군의 후손 영화배우들 [새창]	2017-02-28 19:17:44	39	삭제
		언제부터 한국에서 친일파가 명망있는 집안으로 불렸는지 참...
	233	말로만 듣던 대학교의 똥군기 잡는 현장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새창]	2017-02-28 02:34:11	2	삭제
		엘리시안이면 주로 한양대가 가는 곳인듯. 주로 체대.예대쪽이 똥군기 잡는데, 교수들이 조장.방관합니다. 즉, 체대.예대쪽 똥군기가 안잡히는 이유는 교수들 잘못 50%. 그걸 대물림하면서 내가 당했으니 니들도 당해봐하는 선배 책임 50%. 여기서 후배가 안합니다. 못합니다 하는 건 그냥 자퇴하고 다른 과 가야함. 그런데 체대.예대는 바닥 자체가 좁아서 그렇게 하기 매우 힘듬. 다들 대가리에 우동사리만 차서, 사회공론화 되면 재수가 없는 걸로 욕하고 계속 함. 이건 30년 전에도 그랬고, 10년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똑같음. 조장.방관한 교수들 모조리 모가지 날리기 전에는 절대 안바뀜. 지들 밥줄이 끊어져봐야 아. 이게 하면 안되는 것이었구나 함. 그 전엔 절대 안 없어짐. 이거 받다가 간혹 죽어나가는 아이들도 있는 데 그 때 뿐임. 개혁할 곳은 검찰.경찰.언론 뿐만이 아님. 여긴 수십년간 썩어서 재활용 자체가 안되는 곳임. 교수 수십명이 감옥 가서 전과자 되고, 폭력행위로 선배들 수십명이 전과자가 되고 징역을 살아봐야 바꾸는 시늉이라도 할 곳. 더 중요한 건 사람들이 관심이 별로 없음. 누구 하나 죽어나가도 그 때 잠시뿐임. 그런데 체육계가 이렇게 길들여진 사람들로 채워진다고 생각해보면... 끔찍한 일인데 아무도 관심을 안 가짐. 나중에 정말로 대형사고 나면 바뀔려나.
	232	별거 2년째..갑작스런 와이프의 화해 제안... [새창]	2017-02-26 05:18:00	21	삭제
		배려와 공감이 없다는 건 끔찍한 일입니다. 거기에 더해 나르시즘. 소시오패스. 완벽한 성장환경?. 자신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아무 잘못없다? 완벽한 성장환경에서 이런 사람이 나올 수는 없습니다. 님은 속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굳이 조사하진 마세요. 영화에서나 있을 법한 충격을 받을 수도 있어요. 제가 볼 때엔 완벽하게 거짓말을 하고 있으며 완벽하게 위선적인 삶을 살고 있는 듯 보입니다. 그런 것들이 쌓여서 지금 그런 성격이 형성되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상적인 일본의 가정에선 어려서부터 인이 박히도록 배려와 남에게 피해를 입히지 마라는 걸 가르칩니다. 그런 가정에서 자랐다면, 한국의 관습이 어떻고 저떻고 말을 하는 것 자체도 이해가 안되지만(남편이 한국사람인 줄 모르고 결혼한 것도 아니고), 남편이 학생인데도 불구하고 생활비 반을 부담하는 데도 집안일을 당연히 남편이 하는 게 맞다? 이건 결코 상식적인 행동이 아닙니다. 갑자기 그 x이 생각나네요. 여전히 조사 거부를 하고 있는... 섹스리스에 그런데도 아이는 가지고 싶어서 말도 안되는 짓을 강요한다는 건, 남들 눈에 나의 가정은 아이가 있는 행복한 가정이란 걸 보여주고 싶은 겁니다. 전형적인 보여주기 삶에 익숙해서(혹은 원해서) 그랬던 것 같아 보입니다. 또한, 자식을 도구화해서 마마보이로 키우기 위해 노력을 한 것 같구요. 님 역시 하나의 도구로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네요. 아마도 지금은 남편이 필요한 상황인가 봅니다. 빨리 별거한 건 아이와 님을 위해서 매우 잘 하신 겁니다. 그리고 빨리 헤어지세요. 이미 마음을 굳히시건 같아서 다행이긴 한데, 감언이설로 또 꼬실지 모릅니다. 흔들리지 마시고 어서 이혼하세요. 무서운 여자입니다. 아이를 위해서라도 빨리 이혼하시길 권해드립니다.
	231	조기숙 교수 페북, "국민이 촛불 들고 도둑과 싸우고 있는 동안 국회는" [새창]	2017-02-25 00:32:04	5	삭제
		<(가) 경제민주화와 제왕적 대통령제 극복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명단> 강창일 강훈식 고용진 금태섭 김두관 김병욱 김부겸 김성수 노웅래 민홍철 박경미 박용진 박찬대 박홍근 변재일 소병훈 송옥주 어기구 오영훈 오제세 유승희 이상민 이언주 이종걸 이춘석 임종성 정성호 정춘숙 최명길 최운열 국회의원 (가나다순) + 김종인. 김종민. 백재현. 2명은 못찾겠네요. 그런데 더민주내 국회의원 중 80여명이 찬성을 한다고 하니, 이건 더민주 지지자들이 각 지역구에 전화해서 혹은 국회의원에게 직접 문자를 보내서 우리의 의견을 전달하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전화번호는 아직 알려진 게 없네요. 더민주 국회의원 명단 가지고 계신 분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나머지 개헌찬성 3당은 다음 총선때 낙선운동을 벌였으면 좋겠습니다.
	230	조기숙 교수 페북, "국민이 촛불 들고 도둑과 싸우고 있는 동안 국회는" [새창]	2017-02-25 00:28:14	7	삭제
		민주당 개헌파 35명 "개헌주장 선도해온 민주당 어디 갔나" 2017-02-24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42267 강창일-이종걸-김두관 의원은 개헌파를 대표해 우상호 원내대표를 만나 입장문을 전달했으며, 우 원내대표는 이에 내달초 의총 소집 검토 방침을 밝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文 포위한 개헌 연합군...바른정당도 가세 http://m.raythep.com/Headline/View/12737 [레이더P] 원내 2·3·4당 모두 `분권형 대통령제` 민주당 관계자는 "당 의원 중 80%가 '분권형 대통령제'를 말하는데 3당 단일안이 분권형 대통령제로 가면 막을 명분을 찾기 쉽지 않다. 대선 후보들 역시 반대했다가 자칫 대선 구도에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할 수밖에 없어 소극적일 가능성이 높다"며 "자칫 문 전 대표가 대통령이 돼도 '3년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 국회 통과 역시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개헌안의 경우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국회에서 의결된다. 한국당·국민의당·바른정당 의석수를 더하면 165명인 만큼 민주당에서 의원 35명만 이탈해도 국회 의결이 가능해진다. 더민주 내 국회의원들을 압박해서 개헌에 반대하도록 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각자 지역구 사무실이나 국회의원에게 직접 전화해서 우리의 의견을 알리면 좋겠습니다.
	229	조기숙 교수 페북, "국민이 촛불 들고 도둑과 싸우고 있는 동안 국회는" [새창]	2017-02-24 23:59:43	19	삭제
		천만이 넘는 국민들이 추운데도 나가서 탄핵시켜 놨더니 이것들이 단체로 미쳤네요.
	228	'주택'에 살면 똑같은 돈내고 느린 인터넷선 받는게 당연하다는게 멘붕:( [새창]	2017-02-23 17:54:45	0	삭제
		그냥 싼 값에 인터넷을 쓰자해서, 지역케이블 인터넷으로 3년간 썼는데, 3년간 유튜브를 못봤습니다. 버퍼링 작렬 !!! 다운속도는 80~90메가 나오는 데, 업로드가 10메가도 안되어서 어디 파일 하나 보내려면 한 세월 ㅠㅠ 죽을 때까지 비대칭 광랜 안쓸 겁니다. KT로 바꾸니 쾌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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