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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00:24:42	2	삭제
		녹색당이죠?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00:23:07	6	삭제
		아까 제가 언급했다시피(안해놓고) 가능합니다.
	300	근데 언론 재벌들이 이렇게 죽어라고 문재인을 막는게 [새창]	2017-04-19 20:39:09	1	삭제
		이번이 마지막인 이유 1. 70년대 중반 태어난 사람들이 지금 40대초반인데, 대학진학률 50% 세대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보수화가 되지만, 그 수치보다 전체적으로 진보적 경향은 대학진학률과 관계가 있어 보입니다. 60년대말 태어난 사람들이 50살즈음인데, 이 사람들이 20살 즈음 87민주화 운동이 있었습니다. 즉, 지금 40대는 진보적인 영향을 대학교육이든 사회적 환경이든 영향을 받았습니다. 2. 다음대선이면 +5가 되면서 50대의 절반까지, 그 다음 대선은 50대 전부 지금보다는 훨씬 진보적 경향을 띠게 됩니다. 오로지 노인세대(독재를 거치면서 언론에 세뇌되고, 먹고 사느라 바빠서 정치에 관심을 가질 수 없었고 대학교육도 제대로 못받은 세대)만 바라보는 새누리당 찌그러기들은 마지막이라고 생각을 하게 될 수 밖에 없죠. 그래서 의원내각제니 이원집정부제니 하면서 지들 권력을 철밥통으로 만들려고 발악을 하는 겁니다. 지금 대선과 다음 대선까지 제대로 된 대통령을 뽑으면 자유당은 군소정당으로 전락합니다. 지금이 특이점입니다. 끝날때까지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 이유입니다. 저놈들은 지금 죽느냐 마느냐 기로에 서있다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설사 이번에 제대로 된 대통령이 뽑혀도 끊임없이 흔들것이며, 모략질을 할 겁니다.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할 때입니다.
	299	안철수 유세차량 탑승자에게 폭행 당했습니다. [새창]	2017-04-19 17:09:05	4	삭제
		참. 찌질하네요. 한두군데서 저러는 게 아닌듯.
	298	안철수 ' 동의 없이도 개인정보를 매매할 수 있도록 법 개정' [새창]	2017-04-19 17:01:59	0	삭제
		의료.교통 등 좋은 방향으로 쓸거라고 선전은 하지만, 이게 끝일까요? 결국엔 기업의 이익 증대를 위해 쓰일거란 건 자명한 사실이죠. 기업가 출신 정치인다운 발상이네요. 넌 국민들이 돈으로 보이지?
	297	안철수 예비군 의혹과 관련한 통화-뽐뿌 펌글 [새창]	2017-04-18 19:36:04	0	삭제
		아파서 빠질 수도 있는데, 그러면 다음에 추가로 받지 않나요? 아주 우연히 계속해서 8년간 예비군훈련 기간만 되면 아프는 신종병에 걸렸다는 건가요? 이런 간단한 걸 왜 해명을 못하죠?
	296	전세계 투표에 51%가 유행한다더니 진짜였네요 [새창]	2017-04-18 12:59:07	1	삭제
		이원집정부제나 의원내각제 주장하는 쓰레기들이 이걸 믿고 있었는지 의구심이 드네요.
	295	단독] 청와대, 총선 직후 안랩 도우려 삼성에 압력 [새창]	2017-04-18 12:55:47	7	삭제
		이 정도 큰 사건을 민중의소리 기자가 단독으로 터트린다라... 과연 다른 언론사들은 몰랐을까 의구심이 먼저 드네요. 이건 핵폭탄급인데. 안마에서 홍마로 갈아타려고 작전중인건 아닌지 좀 두고보겠습니다. 갈아타려면 이번주가 데드라인이죠. 다음주만 넘어가도 2주밖에 안남거든요.
	294	민주당 진짜 대단하네요 "문재인 1번가" [새창]	2017-04-18 12:50:02	8/15	삭제
		같은 문재인1번가를 알릴 때, 메갈들로 추정되는 혹은 메갈인 척하는 어떤 알밥들.정직원들 글만 퍼와서 눈쌀을 찌푸리게 하지 말고, 그냥 칭찬합시다. 같은 걸 알릴 때 부정적인 것만 부각시키면 전체가 오염된 이미지로 기억에 남습니다. 프레임 대결에선 새로운 프레임 즉, 단순한 칭찬. 멋지다. 쿨하다. 신빡하다 등이 가장 긍정적인 효과를 일으킵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물론 그 댓글을 퍼온 분은 왜 똥이 묻냐면서 분개한 마음에서 그랬을 거라고 믿지만, 그런 걸 의도하고 댓글에 작업을 한 건 아닐지 한번만 더 생각해보세요. 남인숙 관련해서도 당장 사고친 게 아니라면, 지금은 같이 가야 할 때죠. 당장 오늘만 해도 베오베에 남인숙과 메갈댓글로 혐오 즉 부정적인 마인드가 퍼지고 있습니다. 이건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문재인1번가를 어떻게 퍼뜨리는가는 우리들 손에 달렸습니다.
	293	더플랜 보도가 시작 되었네요. [새창]	2017-04-18 12:00:20	3	삭제
		자연스러운 사진이 낫다면서, 얼굴 좌우반전, 머리따로 몸따로 짜르고 붙인 사진을 쓰는 집단과 데쟈부가 일어납니다.
	292	문재인 캠프에 남윤인순 건으로 전화했습니다. [새창]	2017-04-18 11:51:07	0	삭제
		남인순 다음은요? 박영선인가요? 그 다음은요. 제윤경이죠? 그 다음은요? 추미애인가요? 대장이 오케이했으면 좀 믿고 따릅시다. 추미애도 껴안고 가는데 좀 자제하세요. 못하겠으면 지지철회하는 게 맞겠습니다. 님 입맛에 꼭 맞는 정당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각자 입맛에 100% 맞는 정당이 있다면, 한국엔 4500만개의 정당이 필요합니다.
	291	최민희님 페북 [새창]	2017-04-17 23:49:59	4	삭제
		아...꼴보기 싫어. 이분 꼴보기 싫어요. 꼭 다음 총선때 국회로 보내버립시다. 그래서 다음 대선때 대선주자 옆에서 보기를 바랍니다.
	290	세월호 추모식, 야유받은 안철수 [새창]	2017-04-16 17:54:50	10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YgJqOsHqTWw 유나톡톡 라이브 대략 5분경부터 보시면 되겠습니다.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6 03:52:33	0	삭제
		토닥토닥. 힘내세요. 다음엔 좋은 사랑 만날겁니다.
	288	문재인 식대 관련 풍문 [새창]	2017-04-16 03:40:16	0	삭제
		이젠 남자혼밥족이 댓통하려고 나섰네요. 공사구분도 안되고. 사과할 줄도 모르고.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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