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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둥근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25
    방문 : 5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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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근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8 19:54:20 5 삭제
    맞습니다. 투대문. 같이 힘냅시다.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8 19:53:33 2 삭제
    별 말씀을요. 당연히 해야 할이죠.
    330 단독] 박지원, 당대표 경선 당시 신천지 간부와 기념촬영? [새창] 2017-04-28 19:52:33 2 삭제
    몇 년전에 CBS에서 신천지 관련 다큐를 몇 부작으로 만들어서 뿌렸어요. 유튜브 찾아보시면 있을 것 같은데요.
    보시면 흠. 그냥 이단이라고 하기엔 부족할 정도로 심각합니다.
    그 때 신천지 교인들이 CBS에 찾아와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난리를 쳤어요.
    원래 기독교에선 신천지를 안좋아했지만, 그 일로 인해 CBS에서는 신천지 단어만 나와도 경기를 일으키는 정도라고 하더군요.
    329 이용주 큰일났군요 권양숙 여사 9촌ㅋㅋ [새창] 2017-04-28 19:40:17 12 삭제
    MB도 털다 털다 안나와서 뭐 그런 인간이 다 있어 하고 포기한 문후보입니다. 허위사실 유포한 분들은 제대로 댓가를 치르시길 바랍니다.
    328 군 비리 폭로후 고통받던 김영수 소령 근황.JPG [새창] 2017-04-28 16:43:49 13 삭제
    공익신고자나 사회에서 흔히 의인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에 대한 처우개선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문캠방송 들으니까 언급을 하던데, 좀 더 강력하게 보호하고 부당하게 대우받은 데 대한 보상도 있어야 할 것 같구요.
    그래도 문후보께서 얼마전 이용마기자 만나서 얘기한 걸 유툽에서 봤는데, 강력하게 개선이 될 것 같아서 희망이 보이더군요.
    해직기자들 복직 뿐 아니라, 부당하게 전보받은 기자들도 원위치 시키고, 그에 대한 보상도 말씀하셨고,
    특히 부역자들에 대해서는 댓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하시더군요.

    공익을 위해 신고를 했으면 내부적으로 표창을 받고 승진을 해야 마땅한 분위기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327 김보협기자의 변명 in 파파이스 [새창] 2017-04-28 15:54:12 0 삭제
    집전화 있는 가구가 10%정도 된다고 하죠. 그러면 대략 유선 10%. 무선 90%가 비교적 정확한 유무선 구분이라고 봐집니다.
    지난 번 총선때까지 제가 확인해 본 (대략 수십여개) 여론조사는 모두 유선 100%였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다들 아시다시피 엉망이었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www.nesdc.go.kr

    실제로 집전화로 낮에 누가 받을지 생각해보면, 가정주부 혹은 노인들이 대부분이죠. 그리고 그들은 역대조사에서 보수적인 유권자인 것으로 드러났구요. 그래서 지금 유선 10% 20% 30% 40% 45% 등등 비율로 하는데, 실제로 여론조사 기관에서는 정기조사하면서 이렇게 비율별로 나눈 자체조사를 하고 있을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대선결과와 비교한 후 다음 여론조사때 기준으로 삼겠죠.

    사실 알면서도 장난질 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유무선 비율 뿐 아니라, 조사문항의 중립성과 비적격비율도 따져봐야 합니다. 장난질로도 충분히 몇 %는 유동성있게 결과치를 바꿀 수 있거든요. 이렇게 따지고 따져도 정작 어느 번호로 걸었더니 이런 성향이라는 데이터만 있으면, 사실 어느 정도 바꿀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여론조사기관의 신뢰성이 높아야 하는 겁니다. RDD는 랜덤으로 걸어야 하는 것인데, 이게 랜덤이 아니라면?

    그냥 대체적으로
    1. 10%유선. 90% 무선
    2. RDD니까 비적격비율이 50%정도 나올 것
    3. 조사문항을 보고 미리 바이어스를 주고 본 질문을 묻는지 아닌지 확인할 것.
    이 정도만 보고, 대략 추세가 이렇구나 정도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대통령이 1+1인 시대를 살고 나니, 아무도 믿을 수가 없어요.
    326 무효표 설득하러 오시는 분께 드리는 가이드.txt [새창] 2017-04-28 15:34:24 1 삭제
    하나 궁금한 게 있는데요.
    일자리 81만개 공약이 문후보 공약 중 첫번째 중요 공약이고, 예산도 가장 많이 들어가는 건데
    이건 대부분 젊은층들 한테 혜택이 가는 것 아닌가요?
    여성할당제가 81만개 일자리 중 40만5천개를 여성으로 강제적으로 뽑겠다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칼날을 세우는 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325 김상조교수님이 일자리공약 설명해주셨습니다 [새창] 2017-04-28 01:13:04 6 삭제
    간단 요약
    81만개 = 공무원(소방.경찰.부하사관) 174,000개 (매년 34,000개) + 공공부분 일자리 640,000 개 (교육.보육.복지.건강 34만개 + 공공부문 비정규직.근로시간 단축으로 30만개)

    예산.
    매년 책정된 일자리예산 (약 10조/매년) + 세입증가분 4~5조 = 14~15조.
    5년간 70조~85조 소요.
    공무원 : 20조 50~65조로 나머지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및 정규직화.

    유승민이 4조5천억으로 81만개를 만드냐고 질문하는 건 기존 책정된 일자리 예산(매년 10조 가량)을 모른척하고 추가로 사용할 예산만 계산한 것임.
    즉, 공약을 알면서도 멕이려고 하는 것임. 4조5천억 나누기 81만개 하면 약 560만원/년. 월46만원 <- 유승민 주장
    여기에 대답을 해주기 시작하면 2단계 공격 들어옴. 거기 대답해주면 또 3단계 공격 들어옴.
    즉, 알면서 시간 까먹게 하려고 프레임 씌우는 것임.
    그래서 정책보좌관하고 얘기하라고 프레임을 엎어버림.
    경제학자 출신에 여의도연구소장까지 한 사람이 이걸 모를리가 없죠.

    그럼 5년 후엔 어떡할거냐 하는데, 지난 9년간 최소 50조이상 최대 100조 가까이 청년일자리예산으로 낭비됨.
    창출된 일자리는 들어본 적이 없음. 해외인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브로커 배만 채워줌.
    경찰.소방.부하사관 및 공공부문 일자리를 진작에 만들었으면 지금 청년실업 상당수는 줄어들었을 것임.
    지금 안하면 앞으로도 안할 것이고 청년일자리 창출은 물 건너 가는 것임.

    이렇게 예산을 일자리로 만들면 대부분의 돈은 소비를 통해 다시 돕니다. 일부에게 들어가는 게 아니기 때문에 대부분 소비로 전환됨.
    이재명 시장 공약 중 기본소득공약도 괜찮긴 한데, 목표가 소비 증가를 통한 경기진작인 측면에서 동일.
    문후보 공약이 일자리도 같이 창출하는 것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더 좋다고 봄.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7 04:39:42 23 삭제

    이거요.
    323 여러분 정의당은 이제 신경끄셔도 됩니다. [새창] 2017-04-27 04:11:57 5 삭제
    인터넷에서 지지했었다는 말을 안믿던데요. 이제 안심하고 안줘도 될 것 같습니다.
    322 여러분 정의당은 이제 신경끄셔도 됩니다. [새창] 2017-04-27 04:10:44 5 삭제
    가족 몇 명 모아줬다는 거 전부 뻥이라고, 인터넷에 지지했다는 것만 합쳐도 20%는 넘었을 거라고 하던데요.
    저도 줬는데 안믿으니 다음부턴 절대 안줄려구요. 저희집안+친구는 10표에요. 이미 친구는 소고기 사먹이고 3표 더민주로 바꿨습니다.
    321 문지지자들이 댁의 며느리입니까? [새창] 2017-04-26 14:49:04 17 삭제

    굳이 벌거벗고 다니고 싶다면야...
    제발 입어주세요 하는 것도 웃기는 일입니다. 그냥 신경 안쓸려구요. 주변에 옷은 무조건 입어야 한다면서도 구질구질한 옷만 고르는 분들 많아요. 그런 분들 취향을 바꾸는 게 더 나아보입니다.
    320 동성애 단체 니들은 문후보와 지지자들이 만만하지?? [새창] 2017-04-26 13:36:04 9 삭제
    날 때리고 돈 뺏아가는 일진한테는 원래 그런 놈이니까 관심을 끄고, 내 편 들어주는 친구한테 너는 왜 나 맞을 때 더 적극적으로 감싸주지 못했니라고 하는 것 같은데요.
    319 이혼하려합니다...도움좀 주세요 [새창] 2017-04-25 01:25:42 9 삭제
    허영과 사치가 몸에 배인 여자는 고치기 매우 힘듭니다.
    어릴 때 매우 가난하게 자라서 결핍감을 메우려고 낭비벽이 생기는 경우도 있고 뭐 이유는 여러가지 있겠지만,
    최소한 결혼 전에 일을 한 경험이 없거나, 일을 했어도 저축도 안하고 매우 낭비적인 생활을 계속했을 것 같아보이네요.

    집도 있고 차도 있는데 월230으로 못산다면, 월500씩 줘도 저축 하나 안하고 부족하다 할 겁니다.

    기본적으로 남편에 대한 배려가 없네요. 새벽에 출근해서 저녁 늦게까지 하루 18시간씩 밖에 있는 사람한테 할 소리가 아니죠.
    게다가 시댁에서 온 돈을 숨겼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이게 가장 큽니다. 부부 간에 그러면 신뢰가 사라져버리죠.

    230 가지고 씀씀이는 연봉7~8천 이상이네요.
    연봉 7~8천 받아도 세금 떼고, 자기 집 아니면 이자.대출금 떼고 한달에 200정도밖에 안남아요.
    그것 가지고 학원3개 못 보냅니다. 언제 무슨일이 생길 줄 알구요. 저축도 해야죠.

    이제부턴 생활비를 주지 말고 본인이 직접 관리하세요.
    애기학원도 끊을 건 끊고 저축도 하면서 본인이 직접 관리하세요. 3살인데 뭘 가르쳐요?
    간혹 아이한테 과하게 시키면서 그걸 자신의 재력이나 레벨로 과시하려는 이상한 엄마들이 있는데 아주 쓸데없는 낭비에요.
    3살때부터 영어유치원.짐보리.몬테소리 등등 수백만원씩 쏟아부었는데, 대학교도 겨우 들어간 경우가 허다해요.

    생활비 체크 별거 없어요.
    보험도 잘 알아보시고 다이어트 하시구요.
    장 본다고 하면 필요한 만큼 미리 적으라고 하고 그 금액만큼 현금으로 주고 영수증 받으세요.
    웬만한 가정주부라면 그 정도 살아봤으면 한 달에 얼마나 들어가는지 물건값이 어떤지 빠꼼이가 되어 있어야 정상입니다.
    돈 들어가는 거 하나하나 영수증 챙기고 가계부 적으세요.

    그러면 옆에서 보고 달라지든지 아니면 애 포기할테니 이혼해달라고 할 겁니다.

    지금 당장 이혼소송하면 아이가 어리고 남자집에서 키울 사람이 마땅찮고 출퇴근 시간이 그래서 이길 확률은 50%가 안되어 보여요.
    그러면 월 백만원 가지고 자기씀씀이 감당도 안될 거니, 당연히 애기한테도 안좋겠죠.
    이런 여자들은 지금 이혼하면 아빠가 애기 좋아하는 거 알고 육아비 말고 더 뜯어냅니다.
    애기가 아파요.
    애가 뭐 배워야 하는데 돈이 없어요.
    이렇게 나오면 안 줄 도리가 없죠.

    고쳐지지 않으면 이런 여자 밑에서 자라는 아이도 제대로 크기 힘들어요.
    뭘 보고 배우겠어요?
    아빠를 돈 버는 기계로 가르칠텐데요.

    생활비부터 직접 관리하고 변할 기회를 준 다음 안 변하면, 스스로 아이를 포기하도록 만드세요.
    그게 아이를 위해서 최선입니다.
    아.참. 지금까지의 상황을 최대한 증거 남겨서 잘 보관해놓으세요.
    나중에 최악의(?) 경우 이혼소송할 때 도움이 될 겁니다.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3 22:23:08 9 삭제
    집안이 금수저고, 실패한 경험이 없고 꽃길만 걸어온 사람한테서 흔히 보이는 현상입니다. 평소에 자신을 완벽하고 무결점으로 여기면서 살고, 항상 나는 옳다는 게 머리속에 박혀있어요. 그러니 지금 조금의 네거티브도 못견뎌하는 겁니다. 오죽하면 문후보님한테 아니라고 말 좀 해주세요..할까요. 보면서 뒤집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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