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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비바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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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바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4 유명한 고전이나 문학 중에서 읽기 쉬운 책이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4-05-25 16:28:15 0 삭제
    쿤데라는 쉽지만은 않아요 ㅠㅠ
    그보다는 데미안을 좀 더 재밌게 있었고요
    셰익스피어 희극들, 로미오와 줄리엣이나 십이야 같은 작품들은
    내용 다 아는 것 같아도 막상 읽으면 또 새로워요
    좀 막장드라마 같은 내용이라 어렵지 않게 술술 읽히고요 ㅋㅋ
    943 오늘 한국현대시인 협회 고교뱍일장 다녀왔어요 [새창] 2014-05-25 16:24:59 0 삭제
    5년도 더 전 얘기지만 예고 친구들과 실력차이 나는 서글픔은 격공합니다 ㅠㅠ
    어려서부터 재능 인정받고 예고에 진학해 더더욱 전문적인 교육을 받는 친구들이니 말이죠
    하지만 다 지나서 보면 꾸준히 계속해서 쓴 친구들이 결국 인정받고 등단해서 작가활동 하고 합니다 ㅎㅎ
    아직 막 시작한 단계에 지나지 않으니 좌절하지 마시고 계속해서 건필하시길 바라요
    942 책게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생각하다가 떠오른 거! [새창] 2014-05-25 16:21:38 6 삭제
    오 좋아요 ㅎㅎ 어려운 책 말고 고전문학같이
    다들 잘 알고 있는데 정작 읽어본 적 없는, 아 그거 내용은 대충 아는데 읽어봐야지 생각만 해본 그런 책을 선정하면 좋을 것 같네요
    9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5 16:16:55 132 삭제
    으와 뭔가 알 것 같네요;;; 순간 소오름
    사이코패스는 보편적인 감정을 못느끼고 공감하지 못하는 거라고 말로만 알고 있었지 이렇게 비유하니;;
    940 일부 열폭하시는분들 "짝' 이라는 프로그램봤으면 거품물었을듯 [새창] 2014-05-25 16:04:53 2 삭제
    링크 달아서 저격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일베들 하는 짓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악스럽습니다
    939 일부 열폭하시는분들 "짝' 이라는 프로그램봤으면 거품물었을듯 [새창] 2014-05-25 16:00:05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파서 저격질까지 하시네요 처음부터 좋게좋게 토론할 상대가 아니었네요
    938 외모만 본다= 나쁜것 사라져야할것 마음만 보는것= 착하고 선하고 좋은것 [새창] 2014-05-25 15:53:19 0 삭제
    음 저는 외모 대 마음 이렇게 보기보다
    직업, 성격, 가치관, 결혼관, 미래(꿈), 종교, 가족 등
    좀 더 다양한 가치를 고려하지 못한 게 좀 아쉬웠어요 ㅎㅎ
    소개팅 상대를 구하는 거지만 특집 제목도 장가가자고
    반려자가 될 사람을 찾는 데 있어서는 외모보다 다른 많은 부분에 무게를 더 두고 보아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마 이런 것들은 다음 편에서 소개팅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더 자세히 다룰 거라고 기대해 봅니다!
    937 이 장면에서 찡했던 사람 저뿐인가요 [새창] 2014-05-25 15:46:14 4 삭제
    앗 저도 ㅠㅠ 저 인터뷰 보고 괜히 아... 정형돈 찍을 걸 그랬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슴이 뭉클했어요 ㅎㅎ
    936 일부 열폭하시는분들 "짝' 이라는 프로그램봤으면 거품물었을듯 [새창] 2014-05-25 15:43:51 1 삭제
    자기 잘못을 조금도 인정할 생각이 없으면
    제가 아무리 논리적으로 말씀드려도 소 귀에 경읽기겠죠
    양심에 손을 얹고 열폭 어쩌고 하신 게 잘못이 없나 좀 생각해보세요
    이번 일과 관련해서 열폭이란 단어에 불편해 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은데
    그거 하나 지적했더니 뭐 생사람 잡은 거 마냥 비꼬고 물고뜯고 어휴
    열폭이라고 하면 불쾌하게 느낄 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닥반러들 때문에 좀 강한 어휘를 사용하게 됐습니다.
    정도만이라도 제가 지적한 부분을 이해해 주셨다면 이렇게 길게 투닥거릴 일도 없었을텐데
    열폭이라는 단어가 뭐 좋은 단어라고 끝까지 고집을 피우시는지
    뭐 조금도 자기가 지적받을 부분에 대해 인정하고 싶지 않아하시니 그만하겠습니다
    935 베오베 간 셀카를 보고 [새창] 2014-05-25 15:24:00 1 삭제
    아 진짜 예쁘다 ㅠㅠㅠㅠㅠㅠ 작성자 말하는 거 아닙니다 (단호)
    934 문제 의식을 못 느낀다는 게 가장 소름끼치네요.. [새창] 2014-05-25 15:09:31 8 삭제
    1 이상형이 문제가 아니라고 계속 얘기 나왔는데 아직도;
    933 무도게 글이랑 댓글봤는데 이 게시판 왜있는지 알겠네요 [새창] 2014-05-25 15:08:43 0 삭제
    저도 아까 일어나서 열폭이라는 거 보고 지적 한 번 했다
    지금까지 콜로세움 중입니다 ㅠㅠ 어휴
    932 일부 열폭하시는분들 "짝' 이라는 프로그램봤으면 거품물었을듯 [새창] 2014-05-25 15:01:45 1 삭제
    혼자 상상으로 논리 깨시고 니 논리는 깨졌다 가라고 하지 마세요 으잌ㅋㅋ
    애초부터 불편함 느낀 이유 적은 글 많이 올라왔는데
    그 이유들은 무시하고 계속 그 이유는 내가 보기에
    이유가 안되니까 이유를 좀 알려줘? 하는 것도 어이 없는데 ㅋㅋ
    931 일부 열폭하시는분들 "짝' 이라는 프로그램봤으면 거품물었을듯 [새창] 2014-05-25 14:59:31 1 삭제
    충분히 쉽고 이해하게끔 말씀드렸어요

    님은 닥반러들에게 말해야지 하고 글을 썼지만
    이 글에는 닥반러들에게 하는 말이라는 얘긴 없고
    그저 예능을 시사로 보나 도대체 논란화 시키는 이유가 뭔지ㅋㅋ
    등 무도에 불편함을 느낀 사람들의 보편적인 의견을
    비판하는 글을 썼고
    거기에 열폭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저는 자꾸 열폭이라는 글자가 많이 보이는데 열폭이란 단어는 좀 아닌 거 같다 하니
    거기서 갑자기 난 닥반러들한테 말한건데? 왜 상상을 하세요?
    라고 나오며 지금까지 이어진거에요
    이제 제가 처음에 뭘 어떻게 지적하게 된 건지 좀 아시겠어요?
    930 일부 열폭하시는분들 "짝' 이라는 프로그램봤으면 거품물었을듯 [새창] 2014-05-25 14:53:05 1 삭제
    아 예 ㅋㅋ 이번엔 제가 열폭인거죠 잘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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