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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테무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23
    방문 : 1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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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무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7 18:04:29 0 삭제

    제가 글을 쓸수 있는 시간이 여기까지가 마지막이네요.
    많은 분들 이야기 하나씩 다 읽어보았습니다. 각자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퍼지는 루머에 동조하지 마시고 관심과 사랑으로 같은 팬으로서 나가수 같이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어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7 17:03:19 1 삭제
    이야기를 나눠보자고 모셨더니 제 글 따위는 불필요하다 이건가요 다 반대먹여서 블라인드를 거시네요
    여러분 입장만 강조하시는건가요..

    누군가를 지칭해서 욕설을 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7 15:12:05 0 삭제
    간수 / 아 나가봐야 되는데.. 댓글을 달고 보니 또 의견 주셨네요
    예 제 글의 요지는 지켜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는다인데
    각각의 여러분들이 쓰신 개개인 댓글에 대한 답변 중심으로 설명하다보니까 옥주현씨는 왜 안되냐 처럼 몇몇 글이 흘러갔네요..
    예 말씀하신게 맞습니다..
    간수님이 적으신 글에 관해서도 훌리건들 사건사고 범주라 한것이 경기장에서의 난동이 아니라 제 기억에는 해외토픽에서 나오는 것 같은 살인같은 난동으로 인식하고 있어서 더 그렇게 극단적인 표현이 들어간거 같습니다.

    무리하게 진입하는 가수와 PD라고 하신 부분은
    기사를 보면 옥주현씨는 애초에 나가수를 기획할때부터 물망에 올랐던 후보였고 자연스레 미리 접선한 인물들이 탈락자 이후에 진입하는것이 무리였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연출기획 입장에서는 자연스레 다음 후보로 투입을 한 것인데 시청자의 반발이 거칠어서 무리한 진입처럼 보인거라고 생각하고요.

    저는 지금 루머와 욕설이 난무하는 상황에서 그런분들이 조금 더 차분하게 생각하고 이후에 행동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시작했는데 저도 지금 논점을 많이 흐리고 있나봅니다 혼자 계속 글을 오래썼더니 머리가 아프네요;;

    40대에서 50대 분들의 청중단께서는 옥주현이 나오든 누가 나오든 그들의 무대를 보고 박수를 쳐주셨을텐데 인터넷에 흐르는 여론들이
    보지도 않고 듣지도 않은채 너무 과격해지다 보니까 저도 좀 그런면에서 화가나서 왜 우리는 이런 광기를 멈출 수 없는지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자 한건데 말이죠.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7 15:00:32 1 삭제
    캬바네쥬지 / 제작진이 바보가 아닌 이상 계속 지금의 멤버보다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낄 정도의 가수를 투입할꺼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꼭 높은 고음 같은 가창력으로만 승부하는 것도 한계가 올꺼구요.
    기존의 잘하는 가수들이 계속 생존할 확률을 줄이기 위해서 미션의 랜덤성이 투입된게 아닐까요.

    아 이 가수 정말 잘했는데 선곡에서 다른가수보다 좀 불리했다 아쉬웠다 식으로 시선을 돌릴 수 있도록 말이죠
    물론 그것도 삐뚤어진 시선으로 보면 윤도현씨 탈락 스포 한참 돌아다닐때 모든게 런 데빌 런 탓인것처럼
    "씨발 윤도현한테 그딴 노래를 주냐", "소녀시대 노래 그딴것도 노래냐" 하면서 일부 악플러들이 비난했지만

    실제로 윤도현씨는 런 데빌 런으로 떨어지지도 않았죠, 런 데빌 런도 나쁜 노래가 아니구요
    여자 아이돌의 곡을 남자가수가 부르려니 감정 이입이 어려웠겠지만 그건 지난 경연에서 백지영씨의 대쉬를 부른 것도 마찬가지였고요.

    불리함을 잘 바꿔서 승리한거죠.

    결국 일정부분의 운이라는 것도 탈락의 요소에 들어가서 경연 순서 정하기라던가 곡 선정의 랜덤성이
    꼭 실력이 부족해서 탈락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마련해주는 장치인거죠.
    꼴지라는 말을 안쓰고 7위라는 말을 쓰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고

    모두에게 자신있는 곡을 주고 계속 그렇게 탈락자를 가린다면 정말 끝까지 어떤상황에서도 생존해서 버티는 끝판왕이 생기겠죠 그것이 또 다른 나가수의 매력이나 장점이 되어서 누가 그를 탈락시킬 것인지에 대한 기대감으로 시청률이 상승할수도 있으나 계속 같은 가수의 무대에 예전만큼의 감동을 못받을 수도 있는거고요 명곡도 하루종일 300번씩 들으면 질리는것처럼

    아직 나오지 않은 가수도 많고 우리 귀를 즐겁게 해줄 분들은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저 지켜본 후에 판단해도 늦지 않습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7 14:12:01 4 삭제
    간수 / 제 글의 핵심은 지켜보고 판단하자인데 자꾸 옥주현씨에 대한 내용으로만 내용이 전개되네요;

    옥주현에 대한 공격이 시청자들의 나는가수다에 대한 애정의 반증같아서 이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하셨다면
    그 이정도라는 지금의 옥주현씨에 대한 비난과 공격들이 정당하다는건가요?

    이런 예는 부적절하지만 만약 옥주현씨가 안좋은 일이라도 당하신다면

    "야 나가수정도의 최고 리그에 입성하는데 그정도 공격을 못 버티면 죽어야지 뭐 잘됐네"
    이렇게 말하지는 않으실꺼 아닌가요?

    세계최고의 리그라 하더라도 끔찍한 사건사고는 오점이죠. 끔찍한 사건사고가 존재하기때문에 최고의 리그인것은 아니잖아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7 14:05:30 3 삭제
    mechuri / 대중이 나가수에서 보고 싶어했던 가수는
    예 말씀하신 신승훈 윤미래 김경호 이승철 부활 화요비 박효신 김장훈 이선희 소찬휘 나얼 박완규 서문탁 박혜경 거미 박상민 등등
    이외에도 많을겁니다 섭외 요청이 갔을수도 안 갔을수도 있고 섭외 요청을 받아도 승낙하고 거절하는 것은 가수의 몫이고요

    그냥 쉽게 말하자면 옥주현씨도 방송에서 이제 쉽게 볼수 있는 분은 아닙니다 앨범이 안나오니까요 방송활동을 안하니까요..

    김어준 총수가 아이돌은 가창력이 부족하다라는 편견을 나가수가 깰 필요는 없다고 말했고 저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이미 이루어진일에 대해서 하차해라 개념없다 외적인 편견으로 깎아내리지 말자는 겁니다 그 한번 봐줄 자신도 없으신겁니까? 그정도로 싫으십니까?
    그건 아닐껍니다.

    제가 강조했던것은 여러분이 옥주현씨가 자격미달이라고 생각하셔도 이미 투입이 되었고 경연이 시작되었습니다
    PD의 섭외가 판단 미스였다고 생각해 아쉬워 할 수 있습니다. 이후는 청중단이 평가해주겠죠 위에 제가 쓴 댓글에서처럼

    옥주현씨가 계속 생존하는 모습이 두려우신겁니까? 내가 가수로 인정안했는데 감히 저게 살아남다니 이건 조작이구나 씨발...! 게시판에 항의라도 하실껀가요? 살아남으면 살아남는대로 인정받는거고 떨어지면 떨어지는대로 아직 남아있는 가수들과 함께하기에 부족한겁니다.

    만약 옥주현 투입이 잘못된 판단이었고 시청자들도 전부 그렇게 생각한다면 두번 다시 섭외에 있어서 좀 더 신중하게 이루어지겠죠.

    당장 옥주현씨 들어갔다고 나가수 안 망합니다 그 이후에 여러분이 원하시는 가수가 올 수도 있고요 매번 새 가수(내가 맘에 안드는)가수가 들어올때마다 너 때문에 퀄리티 떨어진다 라고 옥주현씨에게 집중포화하는 것처럼 우리가 행동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7 13:55:01 0 삭제
    캬바네쥬지 / 예.. 그렇게 설명해주시니까 또 부적절한 예를 들긴 했네요 좀 극단적으로 과장된 표현이 들어간 것 같습니다.
    반대로 실행할 수도 있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저는 지금 같이 공격적이고 과격한 반대입장이 난무하는 기사들과 일정부분의 여론을 PD도 몸으로 느끼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이미 생각하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또 KBS에서 불후의 명곡 2라는 이름으로 아이돌 리드 보컬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고요. 신PD가 방향성에 대해서 잘 못 판단한것은 다양한 아이템 설정에 관한 건에 대한 일부라고 생각합니다.전체적인 틀을 잘못 이해했다면 지금 프로그램조차 유지가 안되었겠죠. PD는 시청자와 가수 모두를 생각해야하니까요 2주마다 매번 새로운 편곡과 노래를 완벽하게 준비하는 가수들도 분명 장기간 이어지면 부담이 클거라 생각도 되고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7 13:00:34 0 삭제
    『愛』 / 공감합니다 예전에 네이트 나가수 관련 어느 기사에서 이런 구절을 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억이 안나는데

    나: 나 윤종신 노래 ㅇㅇ 들었는데 너무 감동적이었어
    친구:야 윤종신이 뭐 노래를 잘한다고 임재범이 최고 아니냐?

    (왜 내가 윤종신의 노래에 감동을 받았는데 니가 아니라고 하느냐)

    하지만 자신은 귀가 얇아서 그럼 그렇게 대답할꺼라고

    나 : 하긴.. 윤종신보다는 임재범이 최고지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7 13:00:34 1 삭제
    『愛』 / 공감합니다 예전에 네이트 나가수 관련 어느 기사에서 이런 구절을 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억이 안나는데

    나: 나 윤종신 노래 ㅇㅇ 들었는데 너무 감동적이었어
    친구:야 윤종신이 뭐 노래를 잘한다고 임재범이 최고 아니냐?

    (왜 내가 윤종신의 노래에 감동을 받았는데 니가 아니라고 하느냐)

    하지만 자신은 귀가 얇아서 그럼 그렇게 대답할꺼라고

    나 : 하긴.. 윤종신보다는 임재범이 최고지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7 12:56:18 0 삭제
    wogus / 옥주현씨 때문에 진입장벽이 낮아 진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원래 PD가 생각한 진입장벽이 5층이었다면 지금 현재 가수들이 너무도 쟁쟁하여 진입장벽이 10층 처럼 보인다고 한거고요 그렇기 때문에 옥주현씨가 투입되는 것에 대해서 이렇게 난리를 피울 이유가 없다는겁니다.

    나가수의 질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지금 가수들 외에 본인이 최고라 생각하는 가수가 다음 멤버로 투입되지 않으면 항상 나가수 퀄리티가 점점 떨어진다고 하실텐데 옥주현씨 한명 들어온걸로 이 이후에도 마음에 없는(본인이 가수로 인정 안하는) 다른 분이 대체될때마다 야 프로그램 질 계속 떨어져서 못보겠다 하실껀가요? 최고의 가수들을 계속 섭외해도 언젠가는 한계가 옵니다 그건 우리가 지금 걱정할건 아니고요. 시간은 계속 흐르고 방송의 모니터링을 하고 게시판을 보면서 계속 시청자의견을 받아들여 발전된 방향으로 나가도록 해야지.
    무턱대고 맘에 안드니 이럴꺼면 폐지하라 산와머니 밴드 추천한다 후쿠시마 세슘 추천한다 조롱할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아 물론 세슘 댓글은 저도 웃겼습니다 그 분을 비하하는 의도는 없습니다)

    지금거쳐갔던 가수들과 비교해보기에는 분명 실력이 딸려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분들이 구축한 자기만의 음악세계들이 워낙 출중하기에
    그럼 청중평가단이 탈락시키겠죠. 옥주현씨가 계속 생존하는 모습이 두려우신겁니까? 내가 가수로 인정안했는데 감히 저게 살아남다니 이건 조작이구나 씨발...! 게시판에 항의라도 하실껀가요? 살아남으면 살아남는대로 인정받는거고 떨어지면 떨어지는대로 아직 남아있는 가수들과 함께하기에 부족한겁니다.

    아이돌 시즌 2 구상에 관한 건은 본인이 아 이런건 좀 반대야라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할수 있구요 제가 여기서 말씀 드리는건 반대의견을 피력하는 것은 좋지만 PD사퇴 아고라 청원을 넣고 공홈 자게를 테러하며 폐지하라마라 난리를 치는 분들에게 자중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쓴거구요

    결론은 지켜보고 의견을 피력하는 것도 늦은 선택이 아닌데 왜 루머를 양산하고 한 개인을 물어뜯어야 하냐는 겁니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7 12:56:18 3 삭제
    wogus / 옥주현씨 때문에 진입장벽이 낮아 진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원래 PD가 생각한 진입장벽이 5층이었다면 지금 현재 가수들이 너무도 쟁쟁하여 진입장벽이 10층 처럼 보인다고 한거고요 그렇기 때문에 옥주현씨가 투입되는 것에 대해서 이렇게 난리를 피울 이유가 없다는겁니다.

    나가수의 질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지금 가수들 외에 본인이 최고라 생각하는 가수가 다음 멤버로 투입되지 않으면 항상 나가수 퀄리티가 점점 떨어진다고 하실텐데 옥주현씨 한명 들어온걸로 이 이후에도 마음에 없는(본인이 가수로 인정 안하는) 다른 분이 대체될때마다 야 프로그램 질 계속 떨어져서 못보겠다 하실껀가요? 최고의 가수들을 계속 섭외해도 언젠가는 한계가 옵니다 그건 우리가 지금 걱정할건 아니고요. 시간은 계속 흐르고 방송의 모니터링을 하고 게시판을 보면서 계속 시청자의견을 받아들여 발전된 방향으로 나가도록 해야지.
    무턱대고 맘에 안드니 이럴꺼면 폐지하라 산와머니 밴드 추천한다 후쿠시마 세슘 추천한다 조롱할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아 물론 세슘 댓글은 저도 웃겼습니다 그 분을 비하하는 의도는 없습니다)

    지금거쳐갔던 가수들과 비교해보기에는 분명 실력이 딸려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분들이 구축한 자기만의 음악세계들이 워낙 출중하기에
    그럼 청중평가단이 탈락시키겠죠. 옥주현씨가 계속 생존하는 모습이 두려우신겁니까? 내가 가수로 인정안했는데 감히 저게 살아남다니 이건 조작이구나 씨발...! 게시판에 항의라도 하실껀가요? 살아남으면 살아남는대로 인정받는거고 떨어지면 떨어지는대로 아직 남아있는 가수들과 함께하기에 부족한겁니다.

    아이돌 시즌 2 구상에 관한 건은 본인이 아 이런건 좀 반대야라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할수 있구요 제가 여기서 말씀 드리는건 반대의견을 피력하는 것은 좋지만 PD사퇴 아고라 청원을 넣고 공홈 자게를 테러하며 폐지하라마라 난리를 치는 분들에게 자중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쓴거구요

    결론은 지켜보고 의견을 피력하는 것도 늦은 선택이 아닌데 왜 루머를 양산하고 한 개인을 물어뜯어야 하냐는 겁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7 12:06:04 0 삭제
    HYH / HYH님께서 생각하시는 가수의 범주는 제가 생각하는 가수의 범주보다 훨씬 좁으신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10중에서 1부터 5까지는 가수다라고 생각하면 HYH님은 1,2 만 가수로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가수라는 개념에 대한 범위가 감성, 가창력, 표현력 등등 모든걸 합쳐서 이정도 기준이상으로 표현해야한다라고 한다면 지금 가수라고 불리울 수 있는 사람은 정말 그 수가 적습니다.

    다양성이라는 면에서도 분명 면적이 축소될꺼구요 HYH님 입장에서는 옥주현씨가 다른 기타 아이돌의 리드보컬이 맘에 안드신다는건 본인이 생각하는 가수의 기준에 못 미치는것일꺼고 그 기준이 곧 대중의 기준으로 지칭되는 것이 아니죠.

    어떻게 본다면 좀더 전문적인 입장을 고려해서 이정도가 가수다라고 HYH님이 생각하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TV프로그램은 시청률을 고려하고 대중을 고려합니다 옥주현씨 정도면 대중들도 가수라 인정하는 범위내라고 PD가 생각했기 때문에 섭외한거라고 저는 생각하고요 옥주현씨의 마지막 정규 앨범은 2008년도에 나왔구요 그때의 안 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시간이 많이 지났기 때문에 내가 생각하던 기대치만큼 혹시 성장한건 아닌가? 생각하고 그냥 한번쯤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7 12:06:04 3 삭제
    HYH / HYH님께서 생각하시는 가수의 범주는 제가 생각하는 가수의 범주보다 훨씬 좁으신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10중에서 1부터 5까지는 가수다라고 생각하면 HYH님은 1,2 만 가수로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가수라는 개념에 대한 범위가 감성, 가창력, 표현력 등등 모든걸 합쳐서 이정도 기준이상으로 표현해야한다라고 한다면 지금 가수라고 불리울 수 있는 사람은 정말 그 수가 적습니다.

    다양성이라는 면에서도 분명 면적이 축소될꺼구요 HYH님 입장에서는 옥주현씨가 다른 기타 아이돌의 리드보컬이 맘에 안드신다는건 본인이 생각하는 가수의 기준에 못 미치는것일꺼고 그 기준이 곧 대중의 기준으로 지칭되는 것이 아니죠.

    어떻게 본다면 좀더 전문적인 입장을 고려해서 이정도가 가수다라고 HYH님이 생각하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TV프로그램은 시청률을 고려하고 대중을 고려합니다 옥주현씨 정도면 대중들도 가수라 인정하는 범위내라고 PD가 생각했기 때문에 섭외한거라고 저는 생각하고요 옥주현씨의 마지막 정규 앨범은 2008년도에 나왔구요 그때의 안 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시간이 많이 지났기 때문에 내가 생각하던 기대치만큼 혹시 성장한건 아닌가? 생각하고 그냥 한번쯤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7 11:11:02 0 삭제
    HYH / 그렇다면 저한테 질문을 하지마시고 본인 의견을 정확하게 말씀해 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에 대해서도 정확하지 않은 상태로 자극적인 내용으로만 글을 작성하셨다면 그냥 한번 떠봤다라는 말로 밖에 안 보입니다. 그쪽의 의견도 자세히 피력하셔야면 저도 동의하는 쪽은 동의할게 아닙니까? 3번에 관하여서는 그리고 일부분 동의한 입장이었습니다만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7 11:11:02 2 삭제
    HYH / 그렇다면 저한테 질문을 하지마시고 본인 의견을 정확하게 말씀해 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에 대해서도 정확하지 않은 상태로 자극적인 내용으로만 글을 작성하셨다면 그냥 한번 떠봤다라는 말로 밖에 안 보입니다. 그쪽의 의견도 자세히 피력하셔야면 저도 동의하는 쪽은 동의할게 아닙니까? 3번에 관하여서는 그리고 일부분 동의한 입장이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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