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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거아니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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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9 11:07:57	0	삭제
		그냥 ABS...(소근)
	1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9 11:06:49	0	삭제
		네 그거 맞아요.
	1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9 11:05:23	1	삭제
		네 가방 맞습니다만 미사용이고 미사용 사유는 쪽팔림...
	1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9 11:04:26	0	삭제
		돈주고 샀습니다 (정색)
	1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8 20:38:14	6	삭제
		꾸준히 농락만 당하는 거 꾹꾹 참다가 그래도 그런 범죄자면 신고라도 했겠지 싶어서 길디 긴 글 끝까지 읽었더니 이건 뭐죠 대체? 신종 낚시글인가요?―,.―;;
	1238	친한 후배의 결혼 [새창]	2016-05-08 14:43:54	67	삭제
		저도 남잔데 사실 저 프로포즈는 이해가 되질 않아요;; 아무리 친한 고부간이라도 엄연한 남이고 어려움은 쉽게 가시지 않는 건데 남자는 은연중에 자기와 같은 마음을 바란 거 같네요. 10년이나 만난 여자가 그렇게 불같은 반응을 보였다면 남자는 나름의 서프라이즈라고 전혀 합의 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프로포즈를 한 거 같구요. 욕을 하고 반지까지 걷어차는 그 여자의 밑바닥을 확인할 수 있던 계기여서 다행인 일이지만 그런 상황을 만든 남자의 잘못 역시 가볍진 않아 보입니다. 남자의 집안이 얼마나 우애가 깊고 화목한지, 어머님의 인품이 얼마나 훌륭하신지 등은 그런 일방적인 결정을 합리화하는 요인이 될 수 없어요. 며느리가 직접 느끼고 스스로 마음이 가까워지도록 충분한 시간을 주는 게 최선인 거죠.
	1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5 21:27:36	26	삭제
		다른 글도 아닌 굳이 이 글에 이런 리플을 남기는 당신의 그 마음이 저는 전혀 이해되지 않고 심지어 무섭기까지 합니다. 히오스 짜증날 수 있어요. 그치만 댓글로 그 짜증을 표현할 수 있는 다른 글들은 널리고 널렸습니다. 왜 하필 여긴가요? 아파하는 사람에게 공감까진 못 해주더라도 다른데서 얻은 짜증을 굳이 그 앞에서 정성스럽게 글로 남겨가면서까지 표현해야 했나요? 진심 무섭네요...
	1236	35년 전 엄마가 만든 옷을 입어보자! [새창]	2016-05-04 23:20:26	1	삭제
		어머님 존함이 혹시...?
	1234	아이슬란드 한식?! 영국남자의 먹방 타임! [새창]	2016-05-04 22:32:45	5	삭제
		저기요래 ㅋㅋㅋ
	1233	블라우스와 청바지 [새창]	2016-05-04 22:24:11	0	삭제
		이건 말이 안 된다...;; 와... 진짜 와........ㄷㄷㄷㄷㄷㄷ
	1232	남편이랑 이웃집 토토로를 봤어요 [새창]	2016-05-03 08:01:59	1	삭제
		예쁘다...ㅠㅠ
	1231	[스포] 시빌워 앤트맨 [새창]	2016-05-02 21:57:34	0	삭제
		이베이...(소근소근)
	1230	블랙팬서와 눈싸움하는 스파이디.gif [새창]	2016-05-02 19:53:13	0	삭제
		Ang~♥
	1229	저승사자룩ㅎㅎ [새창]	2016-05-02 00:06:55	16	삭제
		그대가 보이는 걸 보니 내가 갈 때가 됐나보구려... 지체할 생각은 없다오. 그대 번거롭지 않게 어여 갑시다. 구청으로.. 신고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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