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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먹는거아니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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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는거아니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30 23:58:30 8 삭제
    첫째로 낯선 것에 대한 설렘을 떨림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말씀하신 것처럼 성적 긴장감의 의미가 제가 말한 의도와 일치해요.

    둘째로 사랑해야 할 이유를 찾는 건 작성자님입이다.
    저는 그런 이유를 굳이 찾아야겠냐 묻는 입장이구요.

    셋째로 단순히 같은 집에 17년간 살았다는 것.
    저는 그 자체로 대단한 의미라 생각합니다.
    작성자는 다른 이유를 말하지 않았어요.
    단지 남편에게 설레고 싶다는 바람 뿐.
    그건 남편이 별다른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가정을 잘 지켜왔다는 뜻으로 볼 수 있죠.
    17년의 세월동안 내 사람이 단지 설레고 싶다는 바람만을 가지게끔 살아왔다는 건
    가정을 위해 앞만 보고 열심히 살았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내 여자의 바람이 단지 그것 뿐이라면 말이죠.
    삶에 있어서 기본적인 문제가 없고
    이 남자가 나를 배신한다는 생각 따위는 들지도 않으니
    이제는 설레고 싶은 겁니다.
    남녀로서의 위기감이 들잖아요?
    설레고 싶단 생각 들지도 않아요.
    이 사람을 내 사람으로 하루빨리 만들어야겠단 생각 뿐이죠.
    아직 내것이 아닌데 혼자 설레기만 하는 건 사치니까요.
    평범하게, 별 문제 없이 긴 세월을 함께 지내온다는 것을 가볍게 여기지 마세요.
    그거 생각하시는 것보다 엄청나게 힘들고 대단한 일입니다.

    마지막 문단은 글쎄요,
    마지막 문단에서 말씀하신 내용은 대단히 이상적인 내용인데요.
    일상적이고 평범한 결혼생활을 하면서 말씀하신 그런 것들이 현실적으로 얼마나 가능할지는 회의적이네요.
    님이 기혼이심에도 말씀하신 것들을 실천하고 사신다면 대단히 존경스러울 일이지만요..ㅎㅎ
    1362 투표를 하면 생기는 일 [새창] 2016-09-30 22:33:26 0 삭제
    아니 플라나리아 진짜 웃긴데 왜들 반응이 없지??
    1361 어제 지하철에서 있었던 일 [새창] 2016-09-30 22:22:31 3/10 삭제
    와...ㅋㅋㅋ
    평소에 눈치 없다거나 분위기 파악 못 한단 말 많이 들으시죠?
    미운 말을 착한 척 하면서 참 잘 하시네요 ㅎㅎ
    1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30 22:16:14 35 삭제
    떨림이 절실하다는 것은
    사랑해야 할 이유를 간절히 찾는 거 아닐까요.
    17년차에 떨림이란 건 있을 수 없어요.
    있다면 오히려 호르몬에 이상이 생긴 거죠.
    떨림따위 없이 그저 익숙하고 일상인 사람.
    그것만으로도 사랑의 이유는 충분하지 않을까요?
    17년동안이나 내 곁을 지켜준 사람이라면
    그저 기특하고 그저 고마운
    나에게 공기같이 없어서는 안될 사람 아닐까요..?
    1359 슈퍼걸 보신분?? [새창] 2016-09-30 02:24:42 0 삭제
    보다가 못 견디고 포기했습니다.
    확실히 마블과는 회복하기 힘든 격차가 보이더라구요.
    엉성하고 유치하고 조잡해서 보기 힘들었네요.
    주인공 미모만 인상적이었습니다.
    1358 김현수 9회 대타 역전 2런 홈런 [새창] 2016-09-29 17:21:34 0 삭제
    그건 한국에 있을 때도...읍읍;;;
    1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9 17:15:24 1 삭제
    저도 감사합니다.
    1356 더이상 아프지않은 울 할배 집으로 돌아갑니다 [새창] 2016-09-28 00:21:48 2 삭제
    헤어짐이 두려우면 사랑할 수 없다...
    항상 되뇌이는 말이지만 헤어짐이 두렵지 않을 리 없어요.
    그 두려움을 기꺼이 견디느냐 아니냐의 차이겠죠.
    나는 너를 사랑하니까 헤어짐쯤은 참을 수 있어..
    그런 마음이 아닐까 해요.
    1355 공릉동 살인사건 5탄. 언론중재위원회, SBS [새창] 2016-09-27 13:38:17 5 삭제
    피디 이 새꺄...
    뭔 부귀영화도 아니고 고작 월급 몇푼 받자고
    그딴 인간 같지도 않은 짓거리를 하고 사냐 이 새꺄
    넘으면 안 될 선이란 게 있어 새꺄
    사람새끼로 태어났으면 그럼 안돼 이 나쁜새꺄...
    1354 공릉동 살인사건 5탄. 언론중재위원회, SBS [새창] 2016-09-27 13:34:36 8 삭제
    니가 뭔데 쓰라 마라 명령질이세요~?
    보기 껄끄러우면 그냥 조용히 나가면 되지
    무슨 자격으로 완장질이세요?
    슬픔을 받아들이고 그걸 표현하는 방식이 모두 제각각이라는 사실조차 모르는 거 보니
    나이를 허투루 먹은 사람 같은데
    그냥 싸물고 조용히 살아요?
    괜히 밑천 드러나게 태클질 하지 말고?
    응?
    1353 밀리터리 게시판 부흥 기원 (재탕주의)"최종병기 활" [새창] 2016-09-27 13:06:35 0 삭제
    맛깔나네요 ㅋㅋ
    1352 조수석 튜닝을 했습니다. [새창] 2016-09-26 23:43:11 4 삭제
    구도, 조명, 포즈, 배경
    심지어 뒤에 있는 쓰레기봉투의 크기와 색까지
    완벽하네...
    진짜 완벽하게 슬프네요 이 사진...
    1351 이정현 아 망해쓰요 ㅋㅋㅋㅋㅋ [새창] 2016-09-26 22:30:16 0 삭제
    아니 그냥 체중계 위에 앉혀놓으면 안 되나요?
    몸무게 늘면 손모가지 날리기.
    1350 디자이너의가 빨리 늙는 이유 [새창] 2016-09-26 22:18:01 4 삭제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을 단 두 단어로 압축하신 현자께서 납시었습니다.
    1349 디자이너의가 빨리 늙는 이유 [새창] 2016-09-26 22:04:18 6 삭제
    끅끅대면서 웃다가 닉네임 보고 괜히 한 번 더 터져서 이젠 우는 중 ㅋㅋ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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