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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34	각 지방어 “다스는 누구 겁니까?” 추가 해볼까요? [새창]	2017-11-05 16:26:07	2	삭제
		다스는 누끼고?
	2933	메이저 신문사는 블랙하우스 이야기가 거의 없네요 [새창]	2017-11-05 16:25:04	23	삭제
		5촌 살인 사건은 특별 수사팀 바로 꾸려야할 사안 같아요. 일단 최초 두바이 목격자가 분명히 베라크루즈 차량에 탄 일향을 언급했고, 또 다른 제보자가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누가 세 명에게 맞아서 쓰러져 일어나지 못하는 걸 목격했다고 하니까요. 혹시 그 때 가담한 사람은 빨리 기자회견 열어서 자수하는 것이 목숨을 지키기에 가장 현명한 방법일 것 같네요.
	29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5 13:24:51	9	삭제
		이 글은 제목 때문에 조회수가 폭증할 것 같아요. ㅎㅎㅎ
	2931	69라니 드러웤ㅋㅋㅋㅋ.jpg [새창]	2017-11-05 03:10:50	0	삭제
		참, 님이 69가 더럽다고 생각하는 것은 존중합니다만, 저는 성행위의 특정체위가 더럽다는데 공감이 안 되네요..ㅎㅎ 진지글 달아서 죄송
	2930	69라니 드러웤ㅋㅋㅋㅋ.jpg [새창]	2017-11-05 03:07:49	0	삭제
		제가 비공 누른 이유 1. 69는 더러운 게 아님. 2. 김어준도 그런 말 한 적 없음 3. 출처의 오용 - 개인 채널 홍보라면 꼬릿말에 올리시면 될 것 같아요.
	29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4 20:43:39	1	삭제
		나이가 많아(?) 초저녁잠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ㅠㅠ 낮에 낮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실패해서..
	2928	창원 사고 낸 76세 운전사, 2년 간 10차례 교통사고 [새창]	2017-11-04 07:53:38	12	삭제
		그런데 신체검사가 너무 형식적입니다. 그냥 다 합격입니다.
	2927	국정원, 청와대 모든 수석실에 500 만원씩 줬다. [새창]	2017-11-01 07:26:24	63	삭제
		국회의원들한테 준 뇌물도 곧 터질 것 같네요. 국가기관이 국가기관에 상납(뇌물)을 주는 시대를 거치고 그걸 우리 국민들이 무혈혁명으로 끌어내렸으니 앞으로 복 받을 일만 있기를...
	2926	주진우 기자 페북, <이명박근혜는 정권이 아니라 이권을 잡았어요.> [새창]	2017-10-31 21:25:08	2	삭제
		당시 새누리 의원들 한테도 갔을 거라는데 홍준표와 서청원의 손목을 걸멸 어떨까요? ㅎㅎㅎ
	29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1 14:55:54	1	삭제
		이래서 저들이 그렇게 싫어 하는 것 같내요. 감히 탈세도 않고 장관이 되려니 괘씸해서.
	29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1 03:49:40	14	삭제
		헐, 저는 카페 같은 곳에서 나이많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대화를 나누거나, 또는 혼자서 조용히 책이나 잡지 같은 걸 보고 있으면 참 보기 좋게 느껴지는데... 제가 처음 대만 욌을 때가 2000년, 자주가는 카페가 아침을 커피/토스트/삶은달걀 이렇게 세트로 2000원이 안 되게 아침을 팔았어요. 7시 30분 카페 문 열때 가서 등교전까지 숙제 및 공부를 하기 위해 가면 젊은 대학생(대학교 앞)과 아침 운동을 마친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아주 편한 복장으로 어울어져 있는 모습니이 그렇게 좋았어요. 이 사람들 참 여유 있게 사는구나라고 느꼈죠.
	2923	홍종학 장관 내정자 정말 멋지네요... ^^\| [새창]	2017-10-31 03:13:21	0	삭제
		헉.. 어찌 그렇게 예를 드시나요? 그러면서 또 시게를 비판하고. 이런 댓글에 비공 달리면 또 시게 편향성이 어쩌고 하실거겠네요. ㅠㅠ
	2922	홍종학 증여세 문제에 관한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연구위원의 견해 [새창]	2017-10-30 11:40:18	14	삭제
		핵심은 34억을 증여 받으면서 합법(합리)적인 절세 방법을 사용하여 자그마치 10억이나 세금을 냄. 솔직히 내기 저 상황이라면 10억 내고 싶지 않을 거임.
	2921	11월 19일, 초대형 지진으로 `지구 멸망`할 수 있다.jpg [새창]	2017-10-30 09:09:37	7	삭제
		저렇게 지구 종말일을 막 찍다가 한 번은 맺 출 듯, 수 억년 뒤에.
	2920	이루고 싶은 게 있거든 체력을 먼저 길러라 [새창]	2017-10-30 08:03:36	27	삭제
		공감이 갑니다. 그리고 정신적 스트레스도 체력과 마찬가지로 소진이 되는 개념이라고 해요. 갑자기 무리한 노동을 하면 체력이 방전되어 몇일 간 아무 일도 할 수 없듯이, 스트레스도 많이 받으면 뇌가 쉬어야 한다고. 그런데 육체적인 일도 자꾸하다보면, 또 요령 껏 하다 보면 좀 더 길게 할 수 있듯이,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관리를 하려고 노력하면 체력이 좋아지듯 스트레스를 받아들이는 총량도 늘어날 수 있다고(그럼 더 이상 스트레스가 아님).. 아 그래도 정신적 스트레스는 정말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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