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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19	네이버 기사 길목 지키기- 리스트 [새창]	2018-01-30 17:35:45	1	삭제
		일부는 이미 댓글이 수 십개가 달려서 늦은 감이 있네요..ㅠㅠㅠ
	3218	네이버 댓글의 급소는 여기다. (1) [새창]	2018-01-30 16:46:23	18	삭제
		http://m.news.naver.com/ 여기 초창기에 배치되는 12개 기사도 중요합니다. 여기서 메인으로 넘어가고 실제 달리는 댓글이 바로 바로 표시됩니다.
	3217	네이버 댓글의 급소는 여기다. (1) [새창]	2018-01-30 16:42:07	25	삭제
		아.. 감사합니다. 저도 어제 여기서 싸우다가 댓글 소진 다 했어요. 맞아요 초기 길목을 지켜야 하고요. 현재 주의할 기사는 북한 관련기사, 비트코인, 최저임금, 부동산, 채용비리 등입니다. 그냥 새로 고치기 하다가 댓글 달리는 기사 있으면 바로 참전부탁 드립니다. 내공이 좀 쌓이면 어떤 기사에 저 넘들이 달라 붙는지 어딴기사가 메인으로 갈지 감이 옵니다.
	3216	여성단체 성희롱사건에 조용하네요 [새창]	2018-01-30 14:42:25	2	삭제
		저는 여성 단체는 모릅니다. 여성민우회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1/30일 14: 39분 현재 논평이나 성명이 없습니다. 마지막 논평은 1/18일 [논평] EBS는 <까칠남녀> 은하선 작가 하차통보 철회를 요구하는 시청자 민원에도 응답하라 입니다.
	3215	여성단체 성희롱사건에 조용하네요 [새창]	2018-01-30 13:58:58	26	삭제
		저도 모니터링 하고 있는데요. 우리가 조심해야 하는 것이 그 동안 떠들었던 여성 단체들이 가만히 있는 것인지, 아니면 쓰레기 언론들이 가만히 있는 것인지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제 생각에 언론들이 현정부에 불리한 것은 크게 만들고, 유리한 것은 작게 만드는 경향이 있는 것인지, 과연 여성단체들이 그런지 이번에 모니터링하면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1.정의당 여성위원회 논평 나왔고요 http://www.justice21.org/newhome/board/board_view.html?num=103164 2. 여성변호사 협회도 성명을 낸 것으로 기사화는 되었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144&aid=0000535398 3 경남여성단체연합, 경남여성연대 등 여성단체들은 오는 2월 1일 창원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00037 현재 검색되는 기사는 이렇습니다. 이들이 목소리를 내는데, 언론이나 네이버에서 메인에 올리는 않는 것인지 아니면 이들이 조용히 넘어가는지 보여지는 언론은 믿을 수가 없어서 검색했습니다. 일단 여성국회의원 모임의 성명이나 기자회견은 검색이 안됩니다. 여가부 장관의 목소리도 현재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3214	2시간만에 추천 3천개 달리는 다음 뉴스 링크입니다. [새창]	2018-01-30 09:22:06	0	삭제
		베댓을 보면 북한을 까는 겁니다. 다음에서 북한 까는 것은 자주 있어요. 네이버처럼 그걸 우리정부 까는 걸로 이용하는 것은 이상하지만..
	3213	속보) 북한 합동문화공연 취소 통보 [새창]	2018-01-29 23:42:48	21	삭제
		역지사진의 입장에서 보면 제가 북한이라도 더러워서 못할 것 같습니다. 언론 보도 태도보면 북한을 무슨 거지 취급하는 데... 무슨 점검단장을 보냈더니 가십거리 기사로 도배되고 베스트 댓글은 그 여성을 창녀로 만들고, 심지어 언론에서조차 김정은의 내연녀로 보도하니 말 다 한거죠. 이 넘들 조작세력, 컨트롤 타워가 있다면 반드시 찾아서 처벌해야 합니다.
	3212	오늘 처음으로 네이버 댓글 제한만큰 글을 썼습니다. [새창]	2018-01-29 23:38:21	7	삭제
		아, 동지가 많네요. 또 할게요..손가락이라도 놀려야죠..담벼락에 욕하는 것 보다는 효과적이니까요..ㅠㅠㅠ 두 분 다 살아 계시면 참 좋을텐데...문재인 대통령 응원도 하시고.. 그리고 이명박근혜 감옥 가고, 진실이 드러나는 걸 보시면 여한도 풀리실테고...
	3211	군산시 하수관, 천안시 야구장 [새창]	2018-01-29 23:36:48	0	삭제
		중앙은요, 그나마 언론(쓰레기지만 실적을 위해서)이 관심을 가지고, 각종 시민단체, 또 일반 시민들도 과신을 가지니까 그나마 비리가 터지지요.. 그런데, 지역으로 내려가면요, 유착이 더 심합니다. 특히 결코 정권이 바뀌지 않는 경상도/전라도는 더 심하다고 봐야 되요. 의회도 다 자기들끼래 해 먹으니까요. 먹고 살기 바빠서 지역의 지자체장이 누군지, 예산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시군구 의원들은 뭘 하는지 관심 가져야 합니다 . 이 넘들이 우리가 정치에 관심을 가지지 못하게 하고, 목구녕에 풀칠만 하게 살도록 만드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3210	댓글 알바들때문에 하고싶은말 포기하지마세요. [새창]	2018-01-29 20:50:48	7	삭제
		맞아요ㅡㅡ 댓글 많이 달아주셔야 추천할 ㄱ댓글이 생깁니다. 몇 자라도 적어 주시길..
	3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9 19:58:34	3	삭제
		다들 생각 좀 하고 추천 눌러요. 이런 글은 퍼 날라져서 역공 소재로 쓰입니다. 그냥 의심하는 것은 양심의 자유고요 그걸 밖으로 표현하는 순간 책임이 따릅니다. 아시쟎아요 항상 이런글 초반에 추천 몇개 밖힌 것 캡쳐 떠져서 역공으로 쓰인다는 것..
	3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9 19:53:10	4	삭제
		이런 글은 퍼날라져서 역공 소재로 쓰이거든요. 전 이런 글 올리면 의심부터 합니다.
	3207	일산 자유한국당 연찬회서 북한 찬양 괴쪽지 발견 [새창]	2018-01-29 17:31:54	12	삭제
		ㅎㅎㅎ 그런 것 같아요. 자작(조작) 삐라 시안 높은 놈한테 컨펌 받으러 갔다가 흘린 것 같네요. 대공수사하라고 고발해도 되겠네요. 재미있겠네요..
	3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9 16:25:58	17	삭제
		그냥 눈물이 핑 도네요..
	3205	계단을 내려가기 귀찮은 고양이의 선택 [새창]	2018-01-29 00:13:18	0	삭제
		전 그냥 등 긁으면서 어~ 시원하다 이러면서 내려오는 것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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