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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크한김여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20
    방문 : 6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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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크한김여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30개월 아들둔 아빠 입니다... [새창] 2014-05-19 22:49:16 1 삭제
    DVD는 윗분말씀처럼 아무 도움이 안돼요~
    때되면 말 다 하니 넘 걱정하지 마시고 자주자주 눈마주치고 대화해주시는게 최고에요~
    81 12개월 아기 식탐 속상해요ㅜㅜ [새창] 2014-05-12 23:09:10 0 삭제
    안먹으면 모를까 잘먹는거 걱정할필요가 있을까싶네요
    다만 아이들이 무언가에 지나치게 집착을보일땐 심리적안정이 필요해서일수도 있어요~ 넘 먹는다싶으면 같이 놀아주거나 하는걸로 스트레스를 좀 풀어줘보세요~ 그런게아니고 충분히 놀아주고 사랑이넘친다면 크게 걱정하실일은 아닌듯해요
    80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4-05-08 17:58:48 1 삭제
    저 둘째 임신 20주쯤 경부길이 1센티도 안남았던 초응급 산모였어요
    대학병원 입원 3번이나하면서도 둘째 39주까지 지켜냈어요
    옆에서 모든 집안일 도맡아하고 지켜준 남편덕이었어요
    엄마 고생시킨 둘째녀석 건강하게 순산하고 넘 건강하게 17개월 들어가네요~
    엄마는 강하니까~~이겨낼수 있어요~~화이팅~~
    79 [펌] ★이디야 알바가 알려드려요 꿀팁 [새창] 2014-05-02 00:02:04 0 삭제
    이디야 자몽에이드 완죤 사랑해요~♥ 진짜맛있어요~^^
    78 6월19일이 예정일인데요 뭐뭐 준비해얄까요? [새창] 2014-04-29 22:28:36 1 삭제
    기저귀는 조리원에선 필요없으니 조리원 나오기전에 주문
    완모하실거면 젖병은 필요없으나 다 완모할수있는 상황은 아니니 80미리 젖병 1~2개
    완모하실거면 살균기는 그닥 필요없구요
    수유패드 이것도 외출 잘안하니 가재수건으로 대고 계셔도 되요 글고 전 그게 더 안심되더라구요
    유모차는 일단 아이낳고 사세요 미리 준비해도 바꾸게되는게 유모차에요~ 전 둘째낳고 유모차 4번 바꿨네요 아이한테 맞는 유모차가 있어요
    배넷저고리 한두달 입고있으니 내복 미리준비할필요 없어요 선물많이 들어오구요 아이크는거 봐서 준비하셔도 되요
    아기욕조는 조금큰 대야 2개 준비하시구요 욕조는 비추에요 왜냐면 아기는 작은데 욕조가 넘 커서 목욕 씻기기 힘들어요
    속싸개는 많을수록 좋아요 이불, 목욕수건 등등 쓸모가많아요 거즈나 타올지로 된거가 좋아요
    물티슈도 기저귀 사실때 같이 준비하시고 면봉 작은걸로 준비
    아가들은 코가 자주막혀요 조금만 건조해도 막히기 쉬우니 가습기랑 식염수준비하시구 약국가면 길쭉한 10cc약병있거든요 애기들 시럽먹일때 쓰는거 그거 하나 얻어놓으세요 코막히면 식염수 넣고 코에 한두방울 넣어주면 좀있다가 코딱지가 쑤욱 나와요 ~ 그때 면봉으로 살살~~

    나머지는 첫댓글에 다있네요 천기저귀는 비추에요..첫애때 썼다가 쉬 한번에 이불까지 다 젖는거보고 멘붕~~ 다팔아버렸네요
    77 해경, 밀폐 공간서 교사들 일주일간 시신확인 투입 [새창] 2014-04-28 08:50:02 0 삭제
    이게 뭐하는짓이냐.. 답이없다...
    76 머리를 앞뒤로 심하게 흔듭니다.ㅠ [새창] 2014-04-23 02:14:55 3 삭제
    영아산통일수 있어요
    정확한건 의사랑 얘기해보시구요 아기들이 배에 가스차서 우는건데 어마어마하게 아프다고해요

    이제 61일된 애기가 4~5시간 쭉안자는건 당연(?)한거에요
    아기들은 배가불러야 자는데 많이안먹으니 자주깨는건 당연하구요
    머리흔드는건 불안하거나 시끄러워서 그런것일수있어요
    분유주는시간 지켜서 먹이시구요 먹다잠들면 트림시키거나 기저귀갈아서라도 깨워서 끝까지 다먹이시고 좀 놀게하다가 재우세요
    밤에 깊이재우시고 싶으시면 재우기전에 목욕씻기시고 라벤더오일같은걸로 마사지해주세요 (호호바오일에 라벤더오일블렌딩된게 좋아요)
    낮에 넘 시끄러운곳에 있거나하면 밤에자다가 자주깰수있으니 낮에 안정감 주는게 중요하구 낮잠을 잘자야 밤잠도 잘자니까 낮에 잘때 푹 재우세요~~ 고생하세요 61일이면 이제 시작이에요~^^
    75 아이가 밥을 안 먹으려고 할 때... [새창] 2014-04-21 18:47:54 0 삭제
    26개월이면 넘 아가네요
    저희딸은 6살에 동생봤는데도 넘힘들어했어요
    애들이 밥먹고 안먹고는 상황에따라 그럴수 있으니까
    밥먹기 싫구나~~그럼 나중에 먹을까 하고 달래가며 먹이세요
    넘 안먹을라그럼 마음아프지만 굶기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배고프니 먼저밥달라하더라구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1 18:44:18 2 삭제
    피아노 전공한사람이에요
    아이가 하고싶어할때 가르치세요
    73 인터넷기사님들이 해피콜 10점 만점 달라고 애걸복걸 하는 이유 아시나요? [새창] 2014-04-21 17:08:21 4 삭제
    저도 이런경험 있어요
    *tv보는데 업그레이드하려고 기사님 불렀는데
    셋탑박스바꾸고나서 기사님이 문제있으면 1**으로 전화하지말고 꼭 본인폰으로 전화부탁한다고 가시더라구요.
    예사로 듣고 넘겼는데 티비가 자꾸멈추는거에요
    잘모르지만 셋탑박스 문제인거 같아서 기사님 전번찾다가 귀찮아서 1**으로 전화했는데 다시 기사님한테 전화와서 약속시간보다일찍오시겠다시더라구요 그래서 오셔서 교환할거 다시 교환하시더니 멋적게 부탁하나만 드린다구 서비스신청한거 취소해달라고..
    서비스받고 얼만안돼서 또 서비스신청 들어오면 제가 패널티를 먹어 그렇다고 부탁좀드린다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셋탑박스문제는 본사책임아닌가요? 수리하시는 분이 무슨책임이시길래...했더니 그냥 웃으시면서 가시더라구요
    그분 살짝 장애도 있어보이시던데 괜히 연락해서 불이익받을까봐 넘 죄송했었어요...
    72 오늘했던 왕가네식구들 [새창] 2013-12-29 23:18:26 0 삭제
    저도 순간이동했나 했어요 ㅋㅋ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1 14:53:13 0 삭제
    야구장서 몇번 나왔던 야구부 매니저인가 암튼 그분이 아닐까 조심스레예측해봅니다만...^^;;
    70 [응싸] 성동일화 사투리 중에요 [새창] 2013-12-18 19:20:20 0 삭제
    저는 계모 계부처럼 계딸이란 소리로 들었는데~ 장난으로 엄마가 구박하면 계모아니냐고 하잖아요...저만 그렇게 들은건가...ㅎㅎ
    전 마산 출신이라도 개딸? 이란말은 첨들어요~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6 01:08:04 8 삭제
    저도 애들땜에 더 걱정이네요 마음아프고 잠이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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