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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	베오베 보고 찾아온 와우하는 아내 [새창]	2017-04-06 16:47:57	5	삭제
		오리때 도적 초과현상으로 실업자였던 도적 남친(현남편)의 셋템을 맞춰주고자 남친이 퇴근하기 2시간전부터 pc방에 두자리 잡고 도적 한자리 남겨둔 40인 막공을 모으던 저... 저도 한 때 와우로 내조 좀 했습니다. ㅋㅋ
	141	사저 보일러 고장... 수리에 1개월 소요 예상 [새창]	2017-03-11 14:52:25	5	삭제
		보일러 새로 설치하는것도 몇시간이면 되던데...어이가없네
	140	아가가 다니는 소아과에서 [새창]	2017-03-10 14:54:48	2	삭제
		제가 아는 동네 같네요...어떤 소아과인지 알 수 있을까요? ㅎㅎ 초성이라도
	139	애 키워본 사람들만 아는 감격스런 사진 [새창]	2017-03-10 14:50:57	0	삭제
		아 부럽네요 저희 큰애 학교는 병설이 없어서 아직까지 아침에 전쟁인데 ㅠㅠ 둘째 6살이라 이제 2년 채 안남았네요.. 얼른 그날이 오길....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5 16:57:26	3	삭제
		23살에 27살 남친 만나서 5년 연애하고 결혼 10년됐네요 여전히 남친이었던 남편은 한결같습니다. 제가 많이 변했죠...사이즈가...oTL 변치않는 사랑 하시길 바래요♡
	137	선크림 새로 샀어요! SPF110! [새창]	2017-02-14 17:49:14	0	삭제
		저는 여름엔 뉴트로지나 100짜리 바르는데 110도 있군요~~!!!
	136	저 잘한거맞을까요?? 잘생각한거겠죠?? [새창]	2017-02-08 02:09:16	2	삭제
		큰애 10살 둘째 6살 작년여름부터 일시작했어요 어머님이 같이사셔서 애들 전적으로 케어해주시지만 엄마손길 아직 필요로 하네요...늘 미안해서 일시작한게 너무 후회되요...나중에 애들 좀더 커도 할수있는데 너무 성급했나싶구요...잘하셨어요~~둘째 돌도 되기전인데 아직은 이른듯 해요 ㅜㅜ 참..힘들죠 엄마라는 자리 ...토닥토닥...ㅠㅠ
	135	님들 다이소가면 이거 꼭 사세요!!!!!!!!! [새창]	2017-01-26 14:05:07	0	삭제
		저도 이거쓰는데 브러쉬 잘 모르지만 따끔거리지 않고 부드러워서 좋아요~^^
	134	시어머니와 친정엄마의 차이 [새창]	2017-01-17 23:14:17	1	삭제
		저도 애들 어릴땐 그랬어요 한마디 한마디 콕박혀서..섭섭하고..근데 오래가지고 있어봤자 내속만 상하더라구요..결혼 10년차쯤 되니까 애들도 이제 많이컸고..대수롭지 않게 여겨지더라구요..결국 시간이 약이더라는...시부모님과 관계 내가 잘 만들어놓음 남편에게도 큰힘이 되니 힘내시구 홧팅하셔용♡
	133	시어머니와 친정엄마의 차이 [새창]	2017-01-17 22:49:15	30	삭제
		같을수없죠 당연한거에요 친정엄마한테는 내가 세상 가장 소중한 딸이지만 시엄마한텐 며느리일 뿐이고 내아들 손이을 손주가 우선인거죠 기대도 하지마시고 시엄마는 시엄마일뿐 딱 그정도로만 생각하셔야 섭섭할일도 없고 뒤에서 욕할일도 없답니다. 그냥 한귀로듣고 그러려니하세요.. 그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시엄마도 자기딸한테는 또 안그러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시엄니 모시고 사는 며느리 입니다. 몸에서 사리가 나올지경이에요 하하하!!!
	132	어느샌가 사라진 음식점.jpg [새창]	2017-01-14 12:26:37	0	삭제
		저비빔만두가 먹고싶어서 집에서 몇번 만들어 먹었었는데..ㅎㅎ 그립네용
	131	일땜에 하원도 못시켜주는 엄마가 유치원음악회에 오니 너무나 좋아 하는 딸 [새창]	2017-01-12 18:25:58	1	삭제
		아.....저도 일하는 엄마라 눈물이 나네요 ㅠㅠ 울 아들도 하원못시켜주는 엄마인데도 퇴근해서 집에 갈때마다 폴짝폴짝 뛰고 반기는데...
	130	애기 쉽게 낳은 자랑글 [새창]	2017-01-12 01:50:56	1	삭제
		첫애 2시간반 둘째 30분 출산드라 여기도 있습니다. 둘다 무통주사 없이 낳았네요.
	129	5살 전에 아이들한테 엄마 뱃속에 있던 일 질문하면 [새창]	2017-01-11 18:24:50	68	삭제
		울 둘째는 6살인데 임신때 조산기땜에 20주정도부터 고생시켰거든요 작년에 물어봤더니요 엄마 뱃속에서 뭐했냐고 엄마 빨리 보고싶었어 하길래 소오름...
	128	용량주의)신혼집 셀프 리모델링&인테리어 후기 6. before&after [새창]	2017-01-10 17:39:39	8	삭제
		넘 이뻐요 업뎃하실때마다 챙겨서 봤네요~^^ 근데 침대는 이케아 비추입니다. 저희 혼수로샀던 침대가 이사몇번에 8년쓰고 운명하셔서 작년에 이케아침대로 바꿨는데요 조립도 힘들구요 (이케아가까이 살아서 왠만한건 거진이케아꺼 써서 조립정말 손쉽게 하는데도 침대는 어렵더라구요 무지무지...) 그리고...내구성이 넘 별로에요 1년조금 넘게쓴거같은데 다벗겨지고 금가고 난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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