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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똘똘한똘순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17
    방문 : 26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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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똘똘한똘순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0 임신과 출산 그리고 대략적인 출산비용 [새창] 2017-08-23 11:22:55 6 삭제
    여기서 기본 아기용품 구매비용까지하면
    500-600선입니다

    결혼하면서 첫임신출산비용으로 500만원 따로 저축해놨는데 이번달말 출산하고 조리까지 계산해보니 100정도 초과하네요 (사진촬영이나 파티 등 이벤트 제외 순수비용입니다)
    789 플래너 사기 / 피해자 100명 이상 / 피해액 2억 이상 [새창] 2017-08-22 08:47:30 0 삭제
    논외의 얘기지만 플래너 1번 미팅 + 똑같은 조건으로 웨딩샵 워킹방문 해보면 바로 비교나옵니다
    지금 결혼준비하는 분들 워킹으로 한두번만 상담받아보세요 그러면 플래너 도움받더라도 결혼준비하면서 부당한 일을 훨씬 줄일수있습니다ㅜㅜㅜ
    결혼이란게 일생에 한번밖에 없다보니 다들 잘 모른다는 점에서 어쩌면 참으로 허술하게 사람들을 농락하지요 조금만 알아봐도 그 허점들이 다 보인답니다
    788 아이가 안예뻐서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7-08-18 20:07:30 63 삭제
    난독을 고치던지
    말뽄새를 고치던지
    둘중하나하세요
    786 다른 여성분들은 태몽을 홍시..유채꽃..보석 이런 거인데 [새창] 2017-08-17 11:36:58 1 삭제
    ㅋㅋㅋ유머게시판 가셔요ㅋㅋㅋㄱㅋ웃긴데여ㅋㅋㅋㅋㅋ
    7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7 11:33:57 0 삭제
    하지말라면 하지말라고!! 팍!!씨!!
    7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7 11:33:15 8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캡쳐떠둘뻔
    783 안녕하세요!!!!! 신고합니다! [새창] 2017-08-17 10:57:30 2 삭제
    ㅋㅋㅋ신고하셨어요??
    저도 신고합니다 제 마음을 폭.행.신.고
    후후ㅋㅋㅋㅋㅋ 딸바보 그냥 확정이네요
    축하합니다!!
    782 남자/여자 친구랑 싸웠을때나 다퉜을때 팁 [새창] 2017-08-16 03:44:41 39 삭제
    남자 여자 친구라고 했지
    한 번 전우는 영원한 전우이기 때문에 헤어지지 않습니다
    781 산후조리가 결국 각자의 판단이지만. [새창] 2017-08-16 03:09:24 23 삭제
    남편 입장에서 봤을 때의 이런 글,
    나쁘지 않네요 오히려 고마워요 ㅎㅎ
    '나는 산후조리원을 반드시 갈 것이다'라고 생각은 했고 예약도 해놨지만(이달 말 예정입니다)
    조리비용이 적지는 않기 때문에 남편한테 어쩐지 부담이 될까봐 괜시리 마음이 불편하기도 했고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같이 얘기 나누고 싶어도 조심스러웠는데
    마음이 따뜻해지고 조금은 편안해지고 가게 되네요~ 고마운 글입니다^^
    780 서민정 산후조리 글에 미친듯한 콜로세움이 열린거보고 쓰는글 [새창] 2017-08-15 19:08:11 19 삭제
    산후조리가 왜 필요하냐구요????????
    몸 안에 장기가 다 움직이고
    뼈마디가 벌어집니다
    근데 문제는 그게 실시간으로 느껴질 정도에요
    내 위장이 명치위로 올라왔구나
    내 허리는 이제 X됐구나
    근데 그거 돌리는데 돈이랑 시간 투자하는게
    과소비라고요??ㅋㅋㅋ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
    손가락 발가락 위치 바꿔드리고싶네요
    779 서민정 산후조리 글에 미친듯한 콜로세움이 열린거보고 쓰는글 [새창] 2017-08-15 19:05:15 14 삭제


    778 큰 각오하고 시댁가기 전 쓰는 글 [새창] 2017-08-15 18:27:42 16 삭제
    고민이야 할수있지만 여기서 오유사람들
    하나같이 진심으로 조언하고 알려줘도
    글쓴님이 변함없이 자기하고픈대로하고
    또 하소연하고 그러니까 조언하는사람들도
    힘빠지잖아요

    착한며느리가 하고프신건지
    본인이 편하고싶으신건지
    방향 정확히 덜잡으신듯
    7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2 16:05:53 24 삭제
    안배웠으니 모를수는 있는데
    알지도 못함서 남 지적질에
    비아냥에 그게 문제죠ㅋㅋㅋ

    하긴 안 배우는것도 문제긴 문제다
    나는 남편한테 남자 몸에 대해서
    이것저것 물어보게 되던데(모르니까 실수할까봐)
    연애하고 결혼하고 할건데
    왜 배우려고 생각조차 않는지 그게 신기할따름
    7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05:51:31 0 삭제
    그럴때 남편이 든든하죠
    안타깝게도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얼마전 제 외삼촌이 위독하실때 제가 전화통화하고
    울었을때 우는 저를 안고 저보다 더 서럽게 울었던
    제 남편....

    그 어떤것보다도 큰 위로와 힘이더군요
    피보다 진한건 없다는 말이 있지만
    남편과 나는 피도 안섞였지만
    촌수를 셀수없는 가깝고 소중한 존재, 가족이란걸 새삼 느꼈습니다

    아마 남편분께는 장모님이 막연히 어려운 사람이 아니라 너무 소중한 와이프의 엄마로 생각되고 있을그에요 좋은 남편분과 살고계세요
    친정어머니 건강끝까지 잘 돌봐주시고
    멋진남편에게 고마움 꼭 돌려주는!!♡♡
    행복한 부부 되시길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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