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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EVENTO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17
    방문 : 7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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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ENTO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1 이 라면은 호불호갈리는듯 [새창] 2014-07-19 20:53:06 2 삭제
    매운콩라면 아시는분? 매운()콩라면 말고 매운콩()라면
    진짜 초등학교 저학년인가 유치원때인가 먹었었는데, 면 자체에 존재하는 환상적인 맛..
    근데 마케팅이 망해서 얼마 못가고 사라졌더랬죠.
    제 개인적으로 지금은 너구리와 간짬뽕을 다른것과 비교도 할 수 없이 가장 좋아하지만
    그 두 라면마저 범접할 수 없는 추억의 1위..
    720 사신 손목 마부 질문좀요. [새창] 2014-06-30 23:34:02 0 삭제
    인벤에서도 저항을 바꾸는 편이더군요. 감사합니다!
    719 그리는 대로 회로가 되는 펜 [새창] 2014-06-30 19:23:34 1 삭제
    11 회로와 전선의 차이는
    설계도면과 실선의 차이와 같죠.
    7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2 04:22:03 0 삭제
    이기기, 혹은 잃지 않기를 최우선으로 하는 작전을 짜는것은
    그 팀 감독의 거부할 수 없는 의무이죠. 명백히요.
    스타에서도 승산이 있다고 판단되면 얼마든지 3연벙, 전진게이트 앨리전 할 수 있는거고,
    거기다 뭐라 할 이유가 하나도 없는거죠.

    오늘 이란은 정말 대단한 작전을 들고 나왔고, 나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철저하게 수비한 다음, 약간의 기회라도 보이면 정말 칼같이 잡아내었죠. 그정도 유효슈팅이면 웬만한 경기에서 2골은 냈을 듯한 공격력이었어요.

    정말 오랜만에 우리나라경기 아닌것중에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하고 봤네요.
    717 [스포주의] 리틀핑거의 예지력 [새창] 2014-06-17 01:24:11 2 삭제
    "사람들은 밥먹다가도 죽고,
    자다가도 죽고
    똥 싸다가도 죽는다."

    개인적으로는 PsyFi님 버전 자막이 더 와닿네요ㅋㅋㅋ
    716 (스포)멘탈리스트 팬분들!! 궁금한게 있어요ㅜㅜ [새창] 2014-06-06 15:18:11 1 삭제
    레드존은 참... 이미 꼬일대로 꼬여서 매우 성급하게 끝낸 사건이죠. 장장 5시즌을 끌었건만 레드존은 점점 스케일이 커져갔고 타이거타이거에서 막장을 보여주었으며.... 그렇게 어이없게 터지고 맙니다. 회수 못한 떡밥도 많죠.
    he is mar에 대해서는 어느나라 언어였던가, 그 뜻의 문장을 발음하면 엘 이스 마스 => 엘리스마스 아시죠?? 대충 그렇게 된다는 추측이 돌고있었어요.
    결국 지금은 묻혔죠.
    음료수에 대해서는 특별한 의미는 없지만 커클랜드가 같은 것을 마신다는 점에서 제인을 상당히 오랜시간 지켜봐왔다는걸 의미하는것같네요.
    7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4 16:28:59 0 삭제
    1읽고온겁니다.
    가장 중요한건
    상위권의 밸런스를 건드리지 않는다
    이게 아닌가요?? 제가 잘못이해했습니까? 위에서 든 예시도 대충 그런겁니다.
    하위권들이 게임에 대한 이해가 충분하지 않다는것 공감합니다.
    그러나,
    비록 골레기지만 테란을 플레이하는 저랑, 프로토스를 플레이하는 저랑, 저그를 플레이하는 저 이 세명은 서로 동등해야한다고 봅니다.
    주종은 테란이나, 반응속도나 손속도가 빠르지 못한 관계로, 만약 어디 평행우주에 제가 저그를 하고있다면, 저는 그놈을 100%이길 수 있다고 자신하거든요.
    짧게 말해서, 동등한 스펙의 유저들은 동등한 리그, 동등한 보상을 보장받아야한다는겁니다.
    그리고 상위리그의 밸런스를 건드리지 않으면서 하위리그의 밸런스를 맞출 수 있는 방법을 반드시 찾아야한다는게 윗 댓글에서 제가 말한 내용입니다.
    틀렸습니까?
    7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4 16:11:03 1 삭제
    다 좋은데 프로게이머가 밥먹고 사는 게임이라는 말은 주장에 대한 근거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먹고사는건 그들 사정이고.
    그리고,
    밸런스패치가 반드시 프로 혹은 하위권 둘 중 하나만 만족시킬 수 있느냐면 저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예를 들어서 맹독충이 있습니다. 어택땅싸움인 실버 이하에서는 맹독충은 바이오닉 상대로 사기급 위력을 자랑하는데,
    프로 수준으로 올라가면 저그가 어지간히 컨을 잘하지 않는이상 맹독충의 효율은 반 아래로 깎입니다.

    요점이 무엇이냐면, 상위리그와 하위리그에서 각 유닛의 가치는 상당히 다를 수 있다는거죠.
    각 종족별로 맥시멈으로 뽑을 수 있는 화력이 1000이고, 프로게이머수준에서는 여기서 최소 950이상을 땡겨올 수 있지만,
    컨트롤이나 종족별특성, 자원관리 등에서 익숙하지 못한 하위권 입장에서
    테프저 각각 800, 500, 700까지밖에 못끌어낸다면, 그건 밸런스가 맞지 않는겁니다.
    그리고 프로게이머가 전부가 아닌 스타2에서 플래밑으로 50%나 되는 유저들을 챙기지 않는다는건 말도안되는 이야기입니다.

    한가지 방법이라면 그런게 있겠죠.
    저도 골드까지는 플토하면서 고위기사를 많이 안써봤는데,
    사이오닉폭풍 자동시전(자동수리처럼 활성화 선택사항)을 추가해서 고위기사가 적을 발견하면 바로 시전하는 식으로요.
    하위리그에서는 컨트롤의 압박을 줄여주고, 프로리그에서는 오히려 직접 컨트롤 하는 것이 더 나을테니 프로의 밸런스는 건드리지 않으면서 프로와 하위권의 종족별 가치 밸런스를 맞출 수 있는거죠.
    물론 금방 생각해낸거라 훌륭하진 않지만, 이를테면 이런 방법으로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도 있지 않느냐는말을 하고싶었습니다.
    7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1 22:49:34 7 삭제
    1사람들은 어떤 단서에 대해서
    알고보니 그게 그거였구나를 느끼고 싶어하지
    이래서 그렇게 되는건가?를 먼저 생각하고싶어하지는 않습니다.
    말씀하셨듯이 브배의 재탕은 새로운 재미를 느끼게 하지요.
    근데 써놓으셨듯이 새로운이라는 말은 그 전의 것도 반드시 있다는 것을 내포하는데,
    스포를 당함으로써 반전, 사건의 치밀한 개연성 등에 의한 감탄을 즐길 권리가 박탈되는겁니다.

    그 어떤 소설가나 만화가도
    독자가 결과를 알고 읽을 것을 전제하지 않습니다.
    710 흰색템 승천의장갑? 이건 어디서구할까요 ㅠㅠ [새창] 2014-04-27 15:12:21 0 삭제
    라키스횡단로 방어구걸이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보통으로 방파시고 일직선길 가면서 보이는 방어구걸이 다 열어주세요.
    근데 전 오길드만들때 나오라는 손목은 안나오고 장갑만 주구장창 나오던데...
    708 충격과 공포의 사이보그 바퀴벌레 [새창] 2014-04-22 23:22:00 0 삭제
    우와...흥미롭고 신기하다ㅋㅋㅋ
    707 신호 및 시스템 전력신호, 에너지 신호 질문 드릴께요~ [새창] 2014-04-22 22:42:32 0 삭제
    주기함수라면 한 주기 내에서의 P를 고려하면 되고 그 주기는 무한대가 아닌 경우가(최소한 우리 연습문제에선)많으니 그렇게 하는 것 아닐까요?
    주기의 영역이 한정되어있으면 굳이 극한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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