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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	외국에서의 교촌치킨의 위엄 [새창]	2012-10-06 14:00:24	134	삭제
		교촌치킨의 위엄 이라고 했는데 첫사진에 BBQ나온게 유머
	119	[혐오주의]MB 페이스북 한 달새 8만명 ‘좋아요’ [새창]	2012-10-06 13:58:19	1	삭제
		이제 임기 끝나가니까 좋아서 좋아요
	118	[19]요즘 흔한 인터넷 기사.jpg [새창]	2012-10-06 13:57:32	1	삭제
		1 그래서 수정합니다 앞에 [19] 붙임ㅋㅋㅋㅋㅋ
	117	alt + tap !!! [새창]	2012-10-06 13:56:17	0	삭제
		TapSonic 때문에
	116	친구 컴터 야동찾기 ㅋ [새창]	2012-10-06 11:21:30	1	삭제
		엔드라이브에 저장해 놨어야죠 물론 제 얘기는 아닙니다. 친구얘기에요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5 22:38:16	1	삭제
		자 울지 말고 천천히 말해봐
	114	초등학교 선생이 개념없는게 유머 [새창]	2012-10-05 22:36:16	0	삭제
		빡치셨으면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460687&weekday=sun 네이버 웹툰 아이들의 권선생님 ㄱㄱ 저 이 웹툰 작가아니에요
	113	바보 인증한 아이유.jpg [새창]	2012-10-05 22:29:43	0	삭제
		★ since1917 (2012-10-05 21:06:58) 추천:1 / 반대:4 IP:211.246.***.12 반대수 3이상이며 반대수가 추천수의 2배이상 (<-- 버튼을 클릭하시면 댓글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사람 사진 왜 반대에요?
	112	예수믿는목사가 예수안믿는여자를 강간했을때 [새창]	2012-10-05 22:27:14	0	삭제
		신 안믿음 방금 뭔가 기독교 신자처럼 글썻음.. 원래는 하나님 하느님 둘다 쓰다가 하느님은 하늘님 말할때의 하느님도 있으니까 쓰지말라고해서 하나밖에없다 이런뜻으로 하나님이라 하던데 아닌가요?
	111	예수믿는목사가 예수안믿는여자를 강간했을때 [새창]	2012-10-05 22:23:00	0	삭제
		예수를 믿으면 일단 천국행은 보장 그 뒤에 천국안에 죄지은 신자들을 위한 지옥 한칸 빌려온 감옥이 있나보죠
	110	드디어 설득했습니다.. [새창]	2012-10-05 17:47:58	0	삭제
		평일 아침 7시10분에 자고간대요?
	109	어떤사람 따라하다 여친한테 뺨맞음 [새창]	2012-10-05 17:43:03	0	삭제
		정준영 로이킴이 부릅니다 먼지가되어 작은 가~슴을 모두 모~두우어 뽕을 써~봐도 모자란 당시이인♪
	108	제가 베오베에 학교앞 성폭행뭐 글쓴 학생인데요;; [새창]	2012-09-22 15:45:44	0	삭제
		본인 친구 친구누나 친구 이게 엄청멀다고 느끼시는데 친구가 저한테 말하는 상황에선 거의 바로들은거라고 생각되죠 저랑 그친구도 많이 친하고 그친구 누나랑도 친하진않지만 얼굴아는사이이고 그친규누나랑 그친구도 친합니다. 그상황에선 이렇게 말하죠 야 우리언니가 그거 cctv꺼놔서 증거가없어서 걔 그ㄱ대로 알바한데 존나 더럽지 않냐? 이렇 게 들었으니까 가깝게 들린거죠 제가 그말 을 또 전하자니 더 멀어지게 느껴지는거죠 당연히 전해주는 입장에 선 말이 그렇게 되는 거라는걸 한번 생각해보고 말햇으면 안그러겟죠 다른사람들 은 확실한게 아니니까 좋게 이렇게 말하면 못 믿겟다 이런식으로 말하는사람도 많 은데 저렇게 다짜고짜 욕하거나 비꼬니까 문제라고 하는거죠ㅋㅋ ㅋ
	107	저희학교 학생이 학교앞 편의점에서 성폭행.. [새창]	2012-09-22 14:47:05	0	삭제
		제가 글쓴 사람인데요 아니 제가 범죄사건 가지고 장난치겠습니까 성폭행미수는 확실한데 저도 형사 봉고차를 봤고 선생님들까지도 말해준 사실이고 증거불충분은 제 친한친구 누나친구가 당한 사건이라 걔한테 들은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 알바가 그대로 일하고 있다는건 제 눈으로 보고 그 편의점안에서 쓴글입니다 저는 편의점이랑 붙어잇는 주유소 화장실에 있던거고 제가 나왔을땐 형사 봉고차랑 경찰들 몇명이랑 사복입은 아저씨랑 얘기 하고 있는것 밖에 못봤습니다. cctv는 알바가 꺼놨고 익명으로쓴건 무죄로 끝낫는데 이런 글을 쓴게 뭔가 나중에 문제가 될까봐 익명으로 한거고요
	106	저희학교 학생이 학교앞 편의점에서 성폭행.. [새창]	2012-09-22 14:45:51	0	삭제
		제가 글쓴 사람인데요 아니 제가 범죄사건 가지고 장난치겠습니까 성폭행미수는 확실한데 저도 형사 봉고차를 봤고 선생님들까지도 말해준 사실이고 증거불충분은 제 친한친구 누나친구가 당한 사건이라 걔한테 들은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 알바가 그대로 일하고 있다는건 제 눈으로 보고 그 편의점안에서 쓴글입니다 저는 편의점이랑 붙어잇는 주유소 화장실에 있던거고 제가 나왔을땐 형사 봉고차랑 경찰들 몇명이랑 사복입은 아저씨랑 얘기 하고 있는것 밖에 못봤습니다. cctv는 알바가 꺼놨고 익명으로쓴건 무죄로 끝낫는데 이런 글을 쓴게 뭔가 나중에 문제가 될까봐 익명으로 한거고요 할말있으면 글하나 더 쓸테니까 거기다가 달아보세요. 그래도 존나 못믿겠으면 학교이름 올릴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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