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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	과민성 대장증후군이신분? [새창]	2013-02-08 22:37:48	0	삭제
		그게 심리적인 게 좀 크다고 해서 지인 중에 있거든요. 맘을 편안히 하시는 게 제일 중요한데 어렵죠.
	94	개념상실 쿠팡.JPG [새창]	2013-02-08 19:51:39	9	삭제
		↑↑ 충청도는 말이 느리고 돌려서 은유적으로 할 뿐인데 충청도사람이랑 만나는 사람으로서 무지 기분 나쁘네요. 오늘 처음 알았네요. 그리고 나이가 많든 적든 오.오미 이러는 거 보면 진짜 없어보여요.
	93	여자들이 미치는 남자들의 인사법 [새창]	2013-02-08 18:06:42	0	삭제

	92	[익명]오늘 도서관에서...죽고 싶습니다.. [새창]	2013-02-08 17:37:07	0	삭제
		한마디 하지 그러셨어요. 우셨다는 거 보니 마음이 많이 여리신가 봐요. 그런 수준 낮은 애들 때문에 마음 흔들리지 마세요. 여드름은 성인이 되도... 안 없어 지기도 하지만 그런 쓰잘데기 없는 말 한 마디에 지금껏 해온 공부가 헛수고 일리는 없어요.
	91	[진지잡숨]키가 너무 큰게 고민입니다.... [새창]	2013-02-06 22:09:12	0	삭제
		지하철에 머리 박는 거 생각만해도 너무 아플 거 같네요. 전 지하철이나 버스 손잡이로 머리 맞는데 벽에 박는 건 진짜 아플듯.
	90	고졸 무시류 甲 [새창]	2013-02-05 02:29:16	0	삭제
		글이 고졸무시류 인데 내용은 2년제무시류인 것 같은 느낌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회사에서 해고당해 가뜩이나 우울한데 여기서 2년제 비하 댓글들을 보니 더 우울해 지네요.
	89	[심즈3] 나도 무인도! -9- [새창]	2013-01-30 01:42:08	0	삭제
		한약쟁이님 글 매일 기다리네요. 너무 재밌어요.
	88	오늘 하루종일 브라를 벗고 있었다 [새창]	2013-01-30 01:32:57	7	삭제
		브라의 용도는 방한용 아니었나요?
	87	[19]남자가 손도않대고 내옷벗긴일 [새창]	2013-01-30 01:14:04	7/12	삭제
		70A 75A 80A? 왜 순서가 이렇게 돼죠? ㅋㅋㅋ A B C 당연히 C라고 생각했는데 그런데 아셔야될게 80A = 75B 85A = 80B 이런식으로 크기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둘레가 크면 옆으로 크고 알파벳이 뒤로가면 앞으로 큽니다. 같은 A 라도 둘레에 따라 컵이 더 크다는 거 Y모 속옷매장에서 일했던 제 동생이 알려줬네요.
	86	[익명]애인이 저를 안 좋아하는 것 같아요. [새창]	2013-01-28 22:12:23	1	삭제
		한 달째인데 벌써 연락 문제로 삐걱거리네요. 전 8년째인데 종종 연락문제로 싸웁니다. 근데 웃긴게 상황은 언젠가는 역전이 되요. 초기에는 남친이 연락문제로 맘상해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제가 그러더라구요. 놔두고 연락할 때까지 다른일에 몰두하세요. 해라 해라 하시면 더 안 합니다. 그게 참 나쁜심리인데 사람이 그래요.
	85	[익명]금연중인 여자입니다 [새창]	2013-01-28 20:14:17	2	삭제
		같은 여성들도 어린시절부터 세뇌된 고정관념 때문에 담배피우는 여성에게 좀 더 안 좋은 시선이 있는게 사실이에요. 차차 고쳐나가야겠죠. 우선 가까운분들의 죽음은 참 안타깝네요. 상실감이 크셨을듯.. 하지만 담배를 연관짓진 마세요. 금연은 좋지만 너무 안 좋게 깊이 생각하시는 거 같아 걱정 스럽네요. 어떠한 생각이든 너무 깊이 가는 건 좋지 않아요.
	84	[익명]나 진짜 괜찮은 여자같은데 [새창]	2013-01-28 19:55:45	8	삭제
		맘에 안 들면 뒤로가기 누르면 되지 위로 원하는 사람을 짓밟을 건 뭔가요? 꼬였다 진짜 작성자도 아닌데 댓글 읽으면서 기분 더러워지네.
	83	반전그녀.jpg [새창]	2013-01-28 01:11:49	0	삭제
		무서웡 ㅠㅠ
	82	베오베 댓글에 장애인과 결혼하면 가정파탄난다는 분 [새창]	2013-01-27 00:02:04	0	삭제
		당사자가 아니라 형제자매 중에 후천적 정신장애인이 있어 힘들다는 글에 멀쩡한 사람 인생 종칠일 있냐고 혼자 살라는 댓글이 있는 걸 보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진짜 옆에 있다면 줘패버리고 싶더군요. 주제넘게 남의 일에 무슨 참견인지..
	81	[익명]여성분들 기분나빠하지마시고 제 얘기좀들어주세요 [새창]	2013-01-23 17:08:45	16	삭제
		요즘 느낀건데, 상대방이 내 배려를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이면 기분이 안 좋더라고요. 나라고 돈이 샘이 나는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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