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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주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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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43 LG 파워콤 불매합시다.. [새창] 2007-02-05 04:11:04 5 삭제
    ↑보내는 것은 둘째치고 띄워쓰기나 맞춤법 좀 똑바로 써서 올리세요.
    3642 내가 어찌 된건가;; [새창] 2007-01-19 04:39:03 0 삭제
    아이피도 내 아이피고...뭐지-_-;;

    3641 내가 어찌 된건가;; [새창] 2007-01-19 04:38:11 0 삭제
    방금 오유에 왔다가 제가 쓴 글이 보여서 읽어봤는데...

    썼던 기억이 없는데 글은 남겨져 있고...이상하네;;

    썼던 시각에는 자고 있었는데;;;

    내 머리가 어찌 된건가...왜 기억이 하나도 없지;;

    그렇다고 술 마셨던 것도 아니었는데...뭐지...뭐지;;;


    3640 저는 진짜 슬퍼요... [새창] 2007-01-18 00:42:18 0 삭제
    진짜 죄송한 말씀이지만 너무 슬퍼요ㅠㅠ

    정말 말 만큼 잊기가 너무 힘들어요.........

    말로는 욕하고 해도 너무 사랑행요....사랑해요..정말 사랑해요..


    3639 저는 진짜 슬퍼요... [새창] 2007-01-18 00:40:50 0 삭제
    진짜 죄송한 말씀이지만 너무 슬퍼요ㅠㅠ

    정말 말 만큼 잊기가 너무 힘들어요.........

    말로는 욕하고 해도 너무 사랑행요....사랑해요..정말 사랑해요..


    3638 뒤통수 또 맞았네... [새창] 2007-01-15 09:37:33 0 삭제
    이번에도 또 나만 참아야 하는구나...
    그 사람은 왜 자꾸 나를 힘들게 하는건지...도대체 내가 얼마나 더 상처받고 아파해야 그만 두려고 하는거야.
    이제는 더 이상 사람으로 보이지도 않지만 정말 사람이라면 인두겁을 쓰고서 정말 다른 사람에게는 그러지마라.
    두고 보자. 얼마나 잘 사는지.
    3637 뒤통수 또 맞았네... [새창] 2007-01-15 02:41:25 0 삭제
    무거운 글 안 올린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올려서 죄송합니다.
    누구에게 속 편히 털어놓을 사람이 없어서 저란 사람 이미지 깎아먹는 것도 알고 안 좋게 볼 수도 있지만 그저 답답해서 욕 먹거나 말거나 이곳 지하실에서는 연륜도 있으시고 그저 제 답답함 하소연 정도는 그냥 들어주시지 않을까 해서 올리는거에요. 죄송합니다. 올렸다하면 무거운 글만 올려서...
    3636 뒤통수 또 맞았네... [새창] 2007-01-15 02:38:48 0 삭제
    그 사람과 나의 협의 이혼은 그 사람이 전 남편의 아이가 너무 보고 싶어서 이혼 해달라고

    저는 너무 싫다고 하기에 부모가 자식을 보고 싶어 하는 것은 천륜이라 내가 해준 것도 없기에

    협의이혼에 합의하고 법원까지 갔다 왔던 것인데 오늘 또 한번 뒤통수 맞았네...

    그 사람과 나는 싸이 일촌이라 가끔씩 들어가서 내가 방명록에 글도 남기고 하는데

    한 10일전부터 조카라는 사람들이 외숙모 하면서 글이 올라오기에 외숙모? 이건 어머니의 남자형제의

    와이프를 뜻하는 말인데? 이상해서 물어봤더니 글쎄 전남편의 배다른 누나가 있었다네~

    그래서 나는 또 순진하게 믿어버렸네~

    그냥 그런줄만 알고 지나갔다가 오늘 충격적인 사실을 발견했다네 전남편한테 돌아간것이 아니라

    다른 남자와 같이 살고 있다네...그것도 애들 2명이나 있었다네..나한테는 자기 자식과 있다고

    해놓고...사람이 진짜....왜 그러냐...하....

    언제 부터 같이 살고 있는지는 몰라도...머리속이 하얗네..

    내일이나 모레이면 구청에 가서 이혼 정리를 확정지러 가는데 그냥 이혼철회 해버리고 소송을 걸어버릴까

    이런 생각도 해보지만 모르겠네.

    진짜 매일 같이 뒤통수 맞고 또 속으면서도 이번에는 안 그러겠지 하고 믿는 내가 바보겠지...

    진짜 그렇게 살지마라...나는 아직도 당신 잊기 위해서 당신한테 전화 올 때마다 일부러 담담하게

    대하면서 애를 쓰는데 당신 정말 너무 하지 않아?

    진짜 너무한다. 정말 어찌 사람의 탈을 쓰고 그렇게 할 수가 있어?

    장인어른, 장모님 몸이 많이 안 좋으셔서 연락 안 드렸지만 나도 이제 당신 입장에 서서

    생각 안하련다. 내일 장모님, 장인어른 뵙고 말씀 드리려야겠지...

    당신 이번에는 정말 실수한거야...정말 실수한거야...같이 살아도 이혼서류 완전히 끝난 다음에

    하지 그랬어...뭐가 그리 급하다고 진짜 뭐가 그리 급하다고....

    당신 언젠간 후회할 날이 올꺼야.


    3635 죄송해요. 무거운 얘기만 해서... [새창] 2007-01-10 09:02:09 0 삭제
    감사합니다. 덕분에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아무일도 없는 듯이...
    어제는 음악 크게 틀어놓고 혼자 울었어요. 지금까지 그렇게 서럽게 울어본적이 없었던 것 같네요. 그 동안 저의 푸념 섞인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조언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그리고 봉자님..본인 스스로를 그렇게 낮추시지 않아도 되요. 님이 뭐가 아쉬워서 감히라는 단어까지 쓰시면서 낮추세요..제가 뭐 그리 대단한 사람이라고..ㅎ
    봉자님이 물으셨던 것처럼 사연이 너무도 길어서 이곳에다 답변을 해드리지는 못하겠네요. 제 입으로 다시 꺼낸다는 것도 우습기도 하고요^^;;


    3634 죄송해요. 무거운 얘기만 해서... [새창] 2007-01-09 18:30:45 0 삭제
    죄송해요. 하루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러 오유에 오시는 분들이 많은데 자꾸 무거운 얘기만 해서...

    저도 그걸 알기에 가급적이면 꺼내고 싶지 않지만 가슴이 쓰리고 아픈 것을 속시원하게 말을

    할 곳이 없어서 이곳 지하실에나마 글로 쓰면서 저의 속앓이를 풀고 있어요.

    오늘 법원에 가서 이혼을 하고 왔는데 이혼이라는 거 참 간단하더라고요. 기다리다 판사앞에 앉아서

    판사의 형식적인 대답에 형식적인 답변...그것으로 이혼이라는 것이 바로 되더군요.

    집에 어찌 왔는지도 모르겠어요. 정신이 멍한 상태로 30분이면 올 거리를 어찌하다 보니 버스도

    잘못타서 내렸다 다시 타고 3시간 정도만에 집에 왔네요...

    그 사람한테 웃으면서 덤덤히 보내줬어요. 고맙대요. 그 사람이...웃으면서 보내줘서...

    그 사람 뭐가 그리 좋은지 웃더라고요...알아요. 그 사람이 왜 그렇게 웃는 것인지.

    속 마음 감추려고 웃는 것을...그 사람 겉은 강해보여도 속은 약해요....

    이제는 제 와이프가 아닌 남이 됐네요. 애써 담담한 척 했는데 힘들어요. 지금 이 정도가 힘들면

    앞으로 어찌 견디겠냐고 하겠지만 모르겠어요...제가 나약해서 그런지 몰라도 오늘 만큼은 그 어느 때

    보다도 힘드네요...

    이 사람이 앞으로 친구처럼 연락이나마 종종 하면서 지내자고 할 때 웃으면서 알았다고 했지만

    그렇게 하지 못할꺼 같아요. 아직까지 이 사람만 생각하면 슬퍼요....

    저 오늘만 소리내어 울어도 될까요? 오늘만 오늘 딱 하루만요....
    3633 학교폭력행위동영상입니다. [새창] 2007-01-08 06:54:54 17 삭제
    아침부터 못볼것을 봤네요.
    저것이 과연 우리 나라 학생들의 현 주소인건가요? 그 동안 언론에서 학교폭력으로 인한 보도를 수없이 접하긴 했어도 저렇게 심한 동영상은 처음봤습니다.
    네. 제가 학교를 다닐 때도 왕따라든가 구타 같은 그런 것은 있었지만 저렇게 심하다곤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피해 학생들을 구타하면서 동영상을 찍어서 알릴 정도는 아니었으니까요.
    동영상을 끝까지 보았고 효자손이발사님이 링크 해놓으신 정동기라는 사람 싸이 홈피에 들어가보았는데 아직까지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 하지도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홈피에 들어갔더니 제목이 "우와ㅋ 나 홈피 테러당했다ㅋ"씁쓸하기 까지 하더군요.
    이 학생들은 모를것입니다. 자신이 얼마나 큰일을 저질렀는지...나중에 사태가 심각해지고 매스컴을 타서 경찰에서 조사를 받아도 모를테죠. 자신의 행동으로 인하여 그 피해학생들의 마음에 얼마나 크나큰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을 주었는지를요. 어쩌면 저 피해 학생들은 평생 저 상처를 안고 살아가야 할지도 모릅니다. 자신들의 즐거움을 위해서 피해 학생들을 단체로 때리고 동영상을 찍는 행동...가슴이 많이 착잡합니다. 언제 깨닫게 될 지 모르겠지만 자신은 크나큰 실수를 했고 그 실수로 인하여 그 피해 학생뿐만 아니라 그 가족 친지등 여러 사람들에게 평생 지울수 없는 상처를 안겨주었다는 것을...
    3632 학교폭력행위동영상입니다. [새창] 2007-01-08 06:54:54 13 삭제
    아침부터 못볼것을 봤네요.
    저것이 과연 우리 나라 학생들의 현 주소인건가요? 그 동안 언론에서 학교폭력으로 인한 보도를 수없이 접하긴 했어도 저렇게 심한 동영상은 처음봤습니다.
    네. 제가 학교를 다닐 때도 왕따라든가 구타 같은 그런 것은 있었지만 저렇게 심하다곤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피해 학생들을 구타하면서 동영상을 찍어서 알릴 정도는 아니었으니까요.
    동영상을 끝까지 보았고 효자손이발사님이 링크 해놓으신 정동기라는 사람 싸이 홈피에 들어가보았는데 아직까지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 하지도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홈피에 들어갔더니 제목이 "우와ㅋ 나 홈피 테러당했다ㅋ"씁쓸하기 까지 하더군요.
    이 학생들은 모를것입니다. 자신이 얼마나 큰일을 저질렀는지...나중에 사태가 심각해지고 매스컴을 타서 경찰에서 조사를 받아도 모를테죠. 자신의 행동으로 인하여 그 피해학생들의 마음에 얼마나 크나큰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을 주었는지를요. 어쩌면 저 피해 학생들은 평생 저 상처를 안고 살아가야 할지도 모릅니다. 자신들의 즐거움을 위해서 피해 학생들을 단체로 때리고 동영상을 찍는 행동...가슴이 많이 착잡합니다. 언제 깨닫게 될 지 모르겠지만 자신은 크나큰 실수를 했고 그 실수로 인하여 그 피해 학생뿐만 아니라 그 가족 친지등 여러 사람들에게 평생 지울수 없는 상처를 안겨주었다는 것을...
    3631 그냥 혼잣말.... [새창] 2007-01-08 01:21:14 0 삭제
    아니요...아무도 그 상황을 못봤다고 믿고 싶어요...편의점에서 물건 고르던 사람들까지 나와서 구경하고 지나가던 커플들이 웃던 모습...아....-_-;;
    제 번호는 016-9897-1278입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까지 남성취향이 아닌지라...

    사담이 길었졌군요. 어쨌든 지금은 그 때와 달리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이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잃은 것도 있겠지만 그것으로 인하여 많은 것을 얻었다고 생각하니까요.
    3630 그냥 혼잣말.... [새창] 2007-01-08 01:01:34 0 삭제
    시간 참 빨리 가는거 같아요.

    얼마전에 오유에서 정모를 가졌던 것 같은데 벌써 07년을 맞았으니까요...

    그 때 하얗게 내린 눈을 잊지 못해요...더불어 아무도 없을 때 大자로 넘어졌던 것도...-_-;;

    자정이 지났으니 오늘이 8일이죠? 앞으로 하루 남았네요. 시간 정말 빨리 갑니다.

    그 동안에 맘을 정리 한다 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의 정리를 하지 못해서 이랬다 저랬다를

    반복했으니까요...이성적으로는 참 쉬워요...어찌 하면 그른 것이고 어찌 하면 옳은 것이란 것도

    아는데 감성이....자꾸 제 이성을 배신해요...나쁜 자식 같으니라고...

    처음에 갈팡질팡 하던 것도 다가오니 안정이 되는 것인지 차분해지더라고요.

    일시적이라는 것을 알아요...그 이후에 이혼남이라는 타이틀이 두려운 것도 사실이고요..

    하지만 이미 물은 엎질러졌고, 되돌아 가기에는 서로가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넜다는 것을 알기에...

    어디에서 서로가 어긋났을까요...그 사람이 살아온 환경...제가 살아온 환경...그리고 성격차이.

    서로 떨어져 있으면 그리워 하고 안쓰럽게 생각하지만 만나면 사소한 말 하나에 싸움의 불씨가

    되어 버리고 했죠...

    예전에 아는 지인을 통해 들었던 소리가 있었습니다.

    나이가 어렸을 때는 모든 것을 수용하고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 있지만 나이가 조금씩 들어가면서

    자신이 가진 주관과 타인이 가진 주관을 접목시켰을 때 그것이 자신과 어긋 난다고 생각하면

    가차없이 그르다고 생각할 때가 종종 있다고요...그 분도 이렇게 말해놓고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

    자신도 그리 될까봐...어찌 보면 동료or친구 아니면 적 이런 흑백 논리를 가지게 될까봐 두렵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었어요...그 때는 '아 나는 그렇게 되면 안되겠구나' 하고 생각했지만 주어진 환경이

    바뀌고, 멀리 있는 숲을 보기 보다 눈 앞에 있는 나무 한 그루 보기 급급하다 보니 그 분이 말씀하신대로

    변해가는 제 자신을 느꼈어요...알면서도 그대로 나아갈 수 밖에 없었지요...

    어찌보면 둘이 상극아닌 상극일 수도 있죠. 하지만 서로가 상극이라고 해서 그렇지 않다는 것도

    깨달았어요...서로간에 상극이지만 서로간에 도움이 되는 상극이 있다는 것을...

    이제 하루가 지나고 나면 그 사람과 저는 부부에서 서로간의 남남으로 바뀌겠지요.

    나중에 제가 직접 겪고 후회할 지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후회는 없네요.

    웃으면서 보내주려고요...그 사람이 봤을 때 욕할지는 몰라도 슬픈 표정을

    짓는다던가 해서 다시 되돌아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기에 웃으면서 행복을

    빌어주려고요...

    잘 살겠지요...예전 돈 많은 집으로 가니까...명품 옷도 맘대로 사 입고,

    맛있는 것도 맘대로 먹을 수 있으니까 행복하겠지요...본인 스스로 행복하다고

    하니까...

    제가 확실히 정에 약하고 미련스럽다는 것을 알지만 앞으로 또 다시 이와 같은 바보 짓을 저지르지는

    않을꺼 같거든요.

    앞으로는 예전 처럼 앞만 보고 달리렵니다.

    갑자기 글귀 하나가 생각나네요. 인터넷에서 봤는지 책에서 봤는지만 좋아서 외웠어요.

    "노력한 자가 모두 보답 받는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성공한 자는 반드시 노력했다."
    3629 만약에 이런 언어가 있다면 어떨까여? [새창] 2007-01-07 03:04:40 0 삭제
    에스페란토어를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면 나오니 관심있으신 분은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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