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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1 19:07:09	0	삭제
		드라마 나왔다는거에 바로 홍진경 생각했는데..ㅋㅋ 별그대
	51	올ㅋ 얼떨결에 결과 예측 성공했네요 [새창]	2015-02-14 21:19:00	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uhan&no=43559&s_no=9588211&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119403 짠~ 11번째 상자라는거까지 정확하게 맞췄습니다!.ㅋㅋ
	50	이게 오유의 햔 주소입니다 [새창]	2015-02-08 18:02:43	3/6	삭제
		마녀사냥이라... 과연 저 글을 마녀사냥이라 치부할 수 있을까요?? 저 분이 셀카를 찍으면서 무한도전을 보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피해를 주었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셀카를 찍는 모습이 보였죠. 그런데 그 주위에 계시던 분들 모두가 그리했습니까? 전 이때까지 런닝맨이던 무한도전이던 도시에서 촬영할때 그런 모습을 본적이 없습니다. 왜인지 아십니까?? 다른 시민분들은 셀카를 찍더라도 멀리서 찍기 때문에 카메라에 모습이 비춰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저렇게까지 따라다니면서 계속 셀카를 찍는게 보는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보는 사람들에게 많은 불쾌감을 준건 사실입니다. 마녀사냥은 여론을 안 좋은 쪽으로 몰아가는 것 이라고 알고있습니다. 과연 저 사람에 대해 불쾌감을 느낀사람이 많을까요? 아니면 그럴 수도 있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전 전자라고 생각합니다. 왜냐, 만약 그 사람이 한 행동에 긍정적 입장의 사람이 많았다면 분명 그 글에 반대가 달렸겠죠. 하지만 찬성이 많이 달린 것으로 보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었을 것 입니다.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구요. 분명 오늘의 유머에서 자신과 맞지 않는 의견에 닥반이 달리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틀린 것에 틀렸다고 말하는 것과는 별개의 일입니다. 작성자님의 의견과 다르다고 해서 마녀사냥이라고 치부하기에는 너무도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기에 마녀사냥이라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글을 대변해 주신 좋은 글이라고 생각되네요.
	49	세월호 특별법.. 저만 이렇게 생각하나요?? [새창]	2014-07-17 00:51:04	1	삭제
		네 유족들이 한다고 한게 아니라서 더더욱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8	이것도 열폭인지 모르겠는데 [새창]	2014-05-31 23:03:00	0	삭제
		물론 연봉도 안나올수도 있었겠죠
	47	이것도 열폭인지 모르겠는데 [새창]	2014-05-31 23:02:44	0	삭제
		연봉은 나올수도있지만 키는 전혀 문제되지 않았을꺼라고 봐요
	46	그냥 한숨만나오네요.. [새창]	2014-05-31 22:52:14	1	삭제
		22일에 무한도전 선거 했으므로 홍철이 지지율과 토요일 방송은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45	교육청, 단원고 2학년생 대입 특례 요구키로 [새창]	2014-05-17 12:15:25	0	삭제
		한번쯤 다들 생각을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특례입학.. 정원외에서 뽑는것이 맞습니다. 다른 고등학생들의 대학입시에 전혀 문제될게 없죠.. 하지만 지금 살아나온 사람들중에는 학창시절 담배도피고 술도마시고 징계도먹은 사람이 있을수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말하는 특례입학은 지잡대가 아닌 서울의 주요 대학에 특례입학 일것입니다. 학창시절 담배도피고 술도마시고 징계도먹은 한마디로 양아치들이 수도권대학에 간다는것이 과연 정당한 것일까요? 17년동안 재밌게 놀다가 사고한번으로 양아치가 남들은 수능공부하며 내신관리하며 논술에 스펙관리 한다고 정신없을때 남은 1년반 마저도 놀아버리고는 서울권 대학에 그냥 입학을 한다구요? 이건 불공정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학습증진을 위하여 인터넷강의 무료제공, 학원비 30~50만원 상당 지원 등 아이들에게 공부할 기회를 충분히 부여해주는것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공부할 기회가아니라 대학에갈 조건을 만들어주신다면 1년반정도 놀다가 그냥 수도권대에 지원해보는 학생이 많을것입니다. 만약 특례입학 제도를 실시한다 하더라도 최저등급을 다른전형보다는 조금 낮게 설정하더라도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예 공부를 안하고 그냥온다는건 말이 안되니까요..
	44	수학 문제 하나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4-04-21 00:28:09	0	삭제
		중간과정을 생략한건데..
	43	수학 문제 하나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4-04-21 00:28:00	0	삭제
		log₂(√3+√2) = log₂√3 × log₂√2 니까 어차피 똑같은거 아닌가요??
	42	수학 문제 하나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4-04-21 00:20:49	0	삭제
		어떤실수인지 혹시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41	[익명]저 은따인거같아요....... [새창]	2013-12-25 20:39:14	0	삭제
		저도.. 작년까진 그랬어요.ㅋ 그럴땐 먼저 보내보세요 친한친구들한테 그리고 생각하시기를 내가 먼저 보내서 쟤네가 나한테 보낼려고 했었지만 기회를 안준거라고..ㅋ 그럼 언젠간 그친구들도 기념일을 챙겨주게 되있어요.. 이번년엔 메리크리스마스는 안왔지만.ㅋ 같이 놀자는 카톡은 꽤 왔네요
	40	유치한 이유로 친구와싸워본적 있으신가요? [새창]	2013-12-24 23:55:34	0	삭제
		진심으로 그분을 친구라고 생각한다면 그리고 그전까지의 행동으로보아 그친구도 님을 친구라고 생각한다면 속마음을 그대로 털어놓으세요. 나중에 생각나서 후회해도 소용없어요.. 경험입니다.. 속마음을 털어놔서 바로 화해도 해봤고 1년동안 아무말도 없이 계속 후회만 해보기도 했어요. 단 이때까지 행동으로보아 그렇게 중요한 친구가 아니시라면 깔끔하게 정리하세요 저상황에서 돈얘기를 꺼낸다는거 자체가..좀..
	39	제가 그려본 에이스!! [새창]	2013-09-22 16:47:15	0	삭제
		모자에달린 안경도..
	38	아 씨발 성재기로 자꾸 어그로 쳐 끌래? [새창]	2013-07-29 22:10:41	1	삭제
		자발적인 모금이지 니들 돈 안보내면 나 죽는다가 아니지 않습니까? 같은글에 투신자살한다와 1억만 도와달라는글이 쓰여있습니다. 따라서 돈이 1억이 모여도 투신자살은 계획되어 있던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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