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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01:57:18	0	삭제
		내가 쓴 글 아닌데 왜 중복이라고 추천이 안되지?? 암튼 친구 힘내게!!!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01:55:59	1	삭제
		개띠 화이팅! 33 얼마나 이쁜 나이인데! 힘내 친구! 흠..흠 뭐 딱히 나도 서른셋 싱글이라서 추천하는건 아냐!!
	65	개인적으로 보기 싫은 인터넷 언어 [새창]	2014-01-08 23:42:00	8	삭제
		저는 누가 애정합니다. 라고 하는 말이 참 거슬리더라고요.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좋은 표현 많은데 굳이 맞춤법 틀려가면서 말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64	스킨푸드 바디워시 다시 나눔. [새창]	2014-01-08 17:42:15	0	삭제
		우아 많다. [email protected]
	63	치킨이먹고싶어서 올리는 23대 치킨브랜드 [새창]	2014-01-04 01:18:20	0	삭제
		치킨마루에 한표 더요. 싸고 맛있고. 박스에 독도 그려져있고... ^^
	62	[익명]쓰레기같은 남자 잊으라고 쓴소리한번만.해주세요 [새창]	2013-12-30 12:13:24	13	삭제
		언니 서른둘이야. 말 놔도 되지? 언니 119에서 일해. 신고전화 받아. 가정폭력으로 신고하는사람 엄청 많거든? 그사람들 출동한 구급대원한테도 주폭써... 안하무인이야. 이 글이 참 맘이 아프지만.. 다른분들 글대로 너 참 다행이다. 2년 만난거 아무것도 아니야. 다른사람 지금만나는거 어렵지않아. 글만 봐도 너 참 매력적인것 같은데. 쭉 사랑받으면서 살아. 한때 사랑했던 남자 잊는것도 힘든데 2년 세월이 아깝긴하겠지... 근데 식상한 말 보태면.... 사람 안바뀐다.
	61	다리저릴때 느낌 [새창]	2013-12-28 19:18:29	1	삭제
		저린것과 쥐나는건 다른거에요. 저린것은 저 적절한 그림.... 으으으 . 쥐나는건 새벽에 다리 근육 막 뭉치고 으아아아 그거요... ㅠㅠ
	60	초코빙수ㄷㄷㄷㄷ.jpg [새창]	2013-10-27 01:08:37	11	삭제
		여기 명동 카카오그린 아닌가요? 여기 초코도 다 만들어 쓰던데.... ㅋ 진짜 맛있어요
	59	119 평생 부르지마세요... [새창]	2013-10-17 02:41:39	2	삭제
		아 그리고 신고자 위치 모르냐고 물어보신분 있어서요. 집전화나 공중전화는 정확하게 위치가 확인되지만 핸드폰은 기지국이 확인되어 그냥 출동할 수가 없답니다. 만약 기지국만 가지고 출동하면 아주 넓은지역을 찾아봐야한답니다. 어제 심장이 뛴다 라는 프로그램 에서 기지국만 가지고 환자를 찾은 경우는 아주 운이 좋은편이죠.
	58	119 평생 부르지마세요... [새창]	2013-10-17 02:38:39	2	삭제
		어머나! 글 써놓고 잊어버렸는데 베오베에 다시 왔네요? 댓글도 많고... 정말 감사합니다, 위로글... ㅠㅠ 눈물이 다 나네요. 격일 야간 근무라 그제 근무하면서 글 쓰고 오늘 확인했어요. 아마 병원 가신 환자분 잘 처치 받으셨을거에요. 오늘 밤도 이렇게 걱정해주시는 여러분들 덕에 힘내서 신고전화 잘 받겠습니다.
	57	[익명]역겨우니까 꺼져 [새창]	2013-07-12 06:15:54	0	삭제
		근무하다가 그냥 쓱 읽은건데 마음이 아프네요. 아가엄마가 맘이 편해야할텐데... 도박 그거 제 힘으로 못 이겨요. 매일같이 잃으면서도 강원랜드 가는사람들 봐요, 토토 복권 뭐 이런것도 마찬가지에요, ㅠㅠ 사연 읽는데 맘이 아파서 댓글달려고 로그인 했어요. 힘내세요. 아가도 엄마가 힘든거 뱃속에서 알아요. 힘내라고 빵빵 차준걸거에요.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9 08:04:15	1	삭제
		초등학교4학년때 타고있던 버스가 사고난 적이 있어요. 졸음운전하던 마주오던 차를 피하려고 우측으로 핸들을 꺾은모양인데 전 그때 운전사측 젤 뒤에 앉아있었거든요. 잠시 졸다 그 찰나에 제쪽 창문이 깨지는걸 봤거든요. 그 짧은 시간에 그 유리파편들이 정확히 어떤식으로 날아오는지가 다 보였고 저 파편들에 맞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곤 반대편 차가 기울어지는 쪽으로 일부러 몸을 굴렸습니다. 정말 짧은 시간이었을텐데 순간적으로 위험감지하고 대처까지 했던게 생각나네요.
	55	[터짐주의]전라도 여자아이 위급할때 [새창]	2013-06-03 02:48:30	8	삭제
		전라도 사투리를 아주 사랑허는 사람으로서 또 댓글... 이건 나으 이야기. 전라남도는 쎈발음이 많지만 (그렁께 어찐당께 등) 오히려 쎈발음을 약하게 하기도 함. (토마토- 도마도, 약하게-야가게 등) 본인 6학년 서울아이들에게 표준어인척 말했음- 자 유강년 친구들 모여봐요.! 애들 뒤집어지는데 왜 웃는지 몰랐음!
	54	[터짐주의]전라도 여자아이 위급할때 [새창]	2013-06-03 02:33:27	5	삭제
		신나서 하나더! 울엄마 “ 거슥아 쩌그가서 거슥좀 가꼬온나.” (여기서 첫번째 거슥은 내 이름 쩌그는 베란다 두번째 거슥은 양파를 말함) 신기하게 다 알아묵음... ㅋ 그리고 허벌라게는 잘 안쓰기도 하지만 광주에서는 허뻐 라는 축약형 말은 종종 쓰지라~
	53	[터짐주의]전라도 여자아이 위급할때 [새창]	2013-06-03 02:26:11	16	삭제
		본인 집은 전남 여수..병원에서 근무할때 할머니와 함께 온 서너살 정도 돼보이던 아이가 주사 맞으려고 기다리는데 서럽게 울면서 하던 말이 기억 나네여. 오메~나가 할머니따매 못살어~ 엉엉엉 또 하나는 다섯살 여자애가 여섯살 오빠를 찾으면서 오빠 워딧어어~~ 이라고 찾는데 오빠가 나여깃당께 이렇게 대답하더라는... 아 재미없구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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