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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아900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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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2	스위스 휴지 [새창]	2012-10-08 15:33:19	1	삭제

	571	자막 좀 보자 이것들아 ㅡㅡ [새창]	2012-10-08 15:32:59	5	삭제

	570	83958 - 조달구 님의 글에 대한 내용전말입니다. [새창]	2012-10-06 16:45:03	0	삭제
		쌀에서 나온 납덩이 글쓴이 입니다. 참고로 저는 유모양, 정모양과 함께 같은 쌀로 밥을 지어 먹었으며, 사건을 모두 옆에서 지켜봐 왔습니다. 사건 당일 유씨는 혼자 밥을 먹다(정씨는 식사후 TV보고 있었음) "악"하는 소리와 함께 저에게 쇠조각을 보여주며 밥에서 나왔다고 주장하였고, 이건 심각한 문제다 싶어 저는 유씨의 이야기를 토대로 한국 필그린 인터넷 홈페이지와 오늘의 유머에 글을 작성하여 기제 하였습니다. (사건이 일어나기 몇일전 둘의 대화중 유씨는 이빨치료를 받아야 된다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음) 차후 둘은 잘 아는(?) 치과에서 치료를 받았고, 담당의사의 소견서를 가지고 필그린측 회사 직원을 만나 전날 보상금으로 이야기한 100만원 가량(두당 50만원)을 요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일 가계로 출근한 유씨와 정씨는 다 잘 처리 되었다는 말뿐 이외의 내용은 저에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쌀 환불과 유통된 쌀의 제공정에 대해 물어보자 둘은 유독 짜증을 내며 더이상 간섭말라는투로 대꾸하며 피하는 눈치였습니다. 그리고 당일 저랑 유씨의 사소한 말다툼이 있었고 그뒤로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좀 이상하다 싶어 필그린측 회장님과 직접 대화해 보니 유씨는 보험사측에 얼토당토 않는 보상금을 요구하였고, 아무런 이상이 없는 정씨 또한 같은 금액을 요구했던 것입니다. 더 웃긴건 유씨의 친척이라는사람이 홈플러스 측에 보상금을 요구하였다고 필그린측에서 전화가 와 아는 분이냐고 물어보더군요... 저는 모든 온라인상의 글을 삭제하였고, 필그린측에 사건에 대한 진술서를 보냈습니다. 사건수사가 아직 진행 중이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저에게도 죄가 있으니 죄값은 달게 받겠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부디 많은 사람이 볼수 있도록...필그린회사측에 더이상의 피해가 없도록 추천 부탁드립니다.
	5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6 15:19:57	0	삭제

	568	할아버지한테 비비 판 더페이스샵 후기 [새창]	2012-10-03 00:50:09	1	삭제

	567	마감 ★ 기부 중입니다, 팔찌 나눠 드려요!! [새창]	2012-10-03 00:44:08	0	삭제
		기부는 닥참!!! 좋은일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탭니다. [email protected]
	566	이 인간 진심 제정신 아닌듯;; [새창]	2012-10-03 00:41:43	1	삭제

	565	택배왔더라 [새창]	2012-10-03 00:40:11	15	삭제

	564	[펌]박정희를 존경하고 있는 그의 딸 박근혜가 참 싫다. 아니 [새창]	2012-10-03 00:37:48	1	삭제

	563	미친 여성부 애니팡폐지? [새창]	2012-10-03 00:37:17	0	삭제

	562	가..가자미가 녹았어요 [새창]	2012-10-03 00:16:32	6	삭제
		빨리 해석좀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ㅜㅜ
	561	편의점야간의 달콤한 로멘스 [새창]	2012-09-20 04:57:30	0	삭제
		"이개 무슨 개소리야!!!"
	560	아 영어 안할꺼라고 [새창]	2012-09-20 04:55:00	4	삭제
		싸이는 한류라기 보다는 애국에 가깝죠! 근본도 모르고 의지로만 똘똘뭉처 튀어나왔다 사라지는 한류스타가 아니라, "애국자" 입니다.
	559	닭이 먼저일까? 알이 먼저일까? [새창]	2012-09-10 18:05:40	0	삭제
		아오.. 102 보충대...;;;; 저기 훈련 마치고 7사단만 안걸리게 해달라고 기도하시오...
	558	[19] [새창]	2012-09-09 19:57:57	0	삭제
		햠어폇;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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