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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닉넴바꿔야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12
    방문 : 1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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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넴바꿔야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초딩때 난 멘탈이 갑이었던거같음. [새창] 2012-02-18 11:24:37 0 삭제
    얘기듣다보니 경우만달랐지 정도는 비슷한것 같아 글남김.
    나같은경우는 고2말쯤 부터 지금까지 8년째 이러고 있음.
    4년쯤 되던해에 모든문제가 해결된듯하게 반년쯤 살아서
    너무 행복했었는데 또다시 망가져서 인생만사 새옹지마인가 싶으면서
    이제 내할일이나 잘해서 내자식이랑 내마누라만 고생 안시킨다는게 삶의 목표임.

    사람일이라는게 지금 불행하다고 나중에 행복하지 않을것이 아니듯
    지금 행복하다고 해서 불행한 일이 안오는것이 아님.
    앞으로도 불행한일들이 올수도 있기마련인데 잘 극복하고
    항상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해야함.
    지금 상황에 익숙해져버리면 그게 님 팔자가 되어버릴수가 있음.
    꼭 나중에 웃으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겠음
    24 페북하면 살기 실어요ㅋㅋㅋㅋ [새창] 2012-01-22 09:29:22 3 삭제
    꼬우면 이악물고 공부해서 좋은대학가라
    그래도 남들보면 스스로 초라해질걸 ?
    원래 겉으로보는 다른 사람들의 삶은 내것보다 좋아보이기 마련이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


    23 자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2-01-13 20:52:14 0 삭제
    누군가를 자살 할 정도로 만들면서
    자기자신이 자각하지 못하는것은 분명 문제입니다.
    하지만 똑같은 문제가 자신에게
    되풀이된다면 자신에게도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살하는 사람을 결국 잊혀질 뿐입니다.
    도태된 사회 부적응자로서 말이죠.

    행여나 자살생각하시는것같아 진지먹고씁니다.

    세상엔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있고
    또한 많은 일들이 있으며
    많은 좋지않은일도 있습니다.
    모두가 용감하고 안좋은일을 극복할만한
    인내와 끈기를 가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죽을 정도라면 이 모든걸 바꿀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 문제는 다른사람에게 있을수도.
    혹은 자기에게 있을 수도 있습니다.

    모든 문제는 감정에 치우치지 말고
    객관적으로 평가 되어야 하며
    해결방법은 많은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객관성을 띄어야 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언젠간 이 모든 일들을
    웃으며 이야기 할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22 여고생인데 자위하는거 아빠한테 들켰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1-09-14 04:25:20 2 삭제
    야이 미친노무 새끼들아
    솔직히 아부지께서 잘못하시긴 했는데
    존나 이기적인거 알고 있냐??

    아부지랑 우리들이랑 나이차이가 몇살이고
    살아온 환경이 얼마나 다를건데 엉??
    그 시대 살아오신분들중에
    " 내딸이 매일밤 자위 할수도 있지 뭐 나도 어렸을때 했으니깐 "
    하고 넘어갈분 몇이나 되겠냐.
    존나 우리입장에서만 생각하고 엉??

    그리고 이건 추측이라 함부로 말하긴 조심스러운데
    집 분위기도 안좋은것같고 잠도 따로 주무시는데
    침대 존나 덜그럭덜그럭 거리면 가뜩이나 잦같은데 나같애도 야마돌긴하겠다.

    아 물론 그렇게 말씀하신건 정말 잘못하신건 맞는데.
    그렇다고 남의 아부지한테 뭐라고 개지랄들을 해싸는거냐.
    엉??
    니들은 쌩판 첨보는 오유인들이 아부지가 잘못이네
    아부지를 욕하고싶네 어쩌니 하면 기분 참도 좋겠다 엉??
    니들이 나이먹고 언젠가 아부지가 되면
    자식새끼들 모든거 이해해주고 보듬어 줄 수있을거 같지??

    그게 바로 시대가 암만 변해도 풀지 못하는 숙제다
    암튼 우리 암만 그래도
    남의 아부지께 말 조심좀 하자 .
    21 24살 여자인데... 차때문에 고민이 많네요.. [새창] 2011-07-30 13:19:25 0 삭제
    동아도 있습니다 ㅋㅋㅋ
    괜히 동아 일것같다 ㅋㅋㅋ

    4개월이라고 하시면
    앞으로 한학기 남으신건데
    수강신청 잘 해보시고 가는날 최소화 해보세요.

    매일 안성갔다가 강남갔다가 집가는건 진짜 말도 안되는듯
    무슨 철인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악기 무슨악기 다루시는지 모르겠지만
    설마 콘트라베이스 ㄷㄷㄷㄷㄷㄷㄷ

    제 생각엔 일단 수강신청 잘하시고
    차 뽑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나이쯤 되면 차 가지고 싶잖아요
    솔직하게 말해요 ㅋㅋㅋㅋㅋ
    20 행복한 1인 시위 후기 - 물난리에 대한 서울시의 새빨간 거짓말 [새창] 2011-07-30 12:46:47 1 삭제
    아 진짜 이런사람이
    기자하면 얼마나 좋을까
    19 (BMW) 오늘은 강남에서 살아남아 보죠. [새창] 2011-07-28 11:04:09 1 삭제
    왜 이것도 웃을일이 아니라고 하지그래
    18 반도의 타이타닉 .JPG [새창] 2011-07-28 11:00:06 27 삭제
    블라인드 먹을거 알고 쓰는글인데
    저분들이 돌아가셨으면 모를까..
    시발 웃긴걸 어떡해 댓글들도 웃기고..
    그럼 추천 한 사람들은 다 개새끼고
    당신들만 생각있고 개념있는거야??

    웃은 사람들중에 저사람들 사고 당하신거
    안타깝게 생각하지 않을 사람 몇이나 있을까??
    웃은 사람들이 저상황의 긴박함 그런것까지 생각하면서 웃은건가??
    난 솔직히 내용 글이랑 리플들 보고 웃겼는데
    부모얘기나오고 니가 당해봐야된다느니 에휴...

    그냥 이런사람 있고 저런사람 있는거잖아
    우리가 무슨 싸이코패스에 살인마도 아니고
    저분들께서 돌아가신것도 아닌데
    그냥 쿨해지면안되나
    서로 씹선비니 개념없는놈이니 그래야 되나
    뭐 굳이 웃었다는사람들을 개념없는 놈으로 만들면서
    나는 씹선비가 아니오
    개념이 있으면 당연히 이래야하오 라고 얘기한다면....
    알겠어 내가 병신할게..

    블라인드 처먹을거 알지만 답답해서 싸질러봤어.
    17 새로 태어난 기린새끼.swf [새창] 2011-07-28 10:40:08 0 삭제
    제목땜에 추천한건 첨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여를만 되면 떠오르는 등골 서늘한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새창] 2011-07-28 10:36:56 2 삭제
    어린애 투정같이 짜증이나 싸질러 놓구말야 너 이놈자식
    생각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뭐 씨발 나라를 병신을 만들고 국민을 병신을 만들어 응?
    도대체 어떤 사람들을 만나고 다니길래
    애가 이렇게 부정적인거야
    여기 요번 피해 좋아하는 사람있을것 같냐?
    짜증난다고만 씨부려놓고 말면 투정밖에 더 되냐?
    나도 잘난건 없지만
    너도 니가 말한 병신 국민일 뿐이야.
    14 여호성 컴백 [새창] 2011-07-26 10:32:01 0 삭제
    여호성이 돼통령한테 아양한게 사실인가요?
    확인 할 방법이 없어서요.
    그냥 어영부영하다 끝난 느낌이 없진 않은데...
    아프리카 링크같은거 있으면 올려주세요!
    13 백옥같은 피부에 아이라인 그린 이쁜 누님... [새창] 2011-07-26 09:32:12 0 삭제
    현영닮았다 ㅋㅋㅋㅋ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22 20:35:18 2 삭제
    난 첫 휴가때 여자친구랑 밤을 보내는데
    간만에 무드잡고 분위기 좋았는데
    사랑스런 여자친구를 바라보면서

    " 환복할래?? "

    라고 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이불 각잡고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네이트톡을 달구고 있는 디올팩트남ㅋㅋㅋㅋ [새창] 2011-07-17 21:49:14 1 삭제
    이새끼 솔직히 모텔 안갔을까??
    이 글대로라면 모텔가자그랬으면
    아주 귓방망이를 날렸을텐데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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