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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청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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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75	유플러스 인터넷 디도스 공격 보상 논란: 일부 고객에게만 10만 원 제공 [새창]	2023-11-09 18:07:54	0	삭제
		저래서 요즘 인터넷이 심심찮게 끊긴건가? 유튜브보다가도 인터넷 먹통되고 인터넷 보다가도 먹통되고 자꾸 그러길래 LG 진짜 다음부턴 안써야겠다 생각했는데 ㅋㅋ
	3174	뒤차는 '속 터져!'…1차로 주행 1시간 500대 [새창]	2023-11-09 17:06:36	0	삭제
		darkmiru // 얼핏 들으면 맞는말인거 같지만 현실적으론 쪼..금 힘든게 고속 도로 주행하면 2차선에는 주로 대형 화물차들이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솔직히 대형 화물차 뒤에는 따라가고 싶지도 않고 (적재된 것들 보면 일단 이 차 뒤는 피하고 싶어지죠) 거리를 두고 따라가자니 속도도 70~80 수준으로 달려야 합니다. 간혹 60정도의 속도로 달리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차선이 여러개인 도로인 경우는 그나마 사정이 낫지만 2개 차선일때는 어쩔수 없이 왔다 갔다 해야하는 경우가 많아요.
	3173	여러분은 좌파입니까 우파입니까 [새창]	2023-11-09 17:00:21	0	삭제
		서서 받아주는 남자 둘이 서로 현타 올지도 모름. 좌측은 취업을 갈망하는 취업준비생이고 우측은 연애를 갈망하는 노총각이라면... ㅋㅋㅋ
	3172	결코 용서할수 없다! [새창]	2023-11-09 16:58:43	1	삭제
		다 용서 가능 다만 4번은 용서 안됨.ㅋㅋㅋ 어렸을때 비빔면 끓이는 방법을 몰라서 항상 면이 뜨거운 상태로 소스를 비비고는 '이 라면은 더럽게 맛이 없다. 불쾌한 수준이다.' 라고 생각하고 쳐다도 안봤는데 어느날 동네 동생이 비빔면을 끓여준다기에 그딴걸 왜 먹냐고 짜증내다가 한 입 먹어보고 동생에게 입이 마르도록 칭찬 + 아부 를 떨었던 기억이.. 찬물로 헹궈서 먹으니 진미가 될 줄이야....
	3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1-09 15:13:09	0	삭제
		믿거트 ㅋㅋㅋ 포장지를 갈라서 벌려진 상태인데도 반토막이 겨우 들어가는데 저상태로 멀쩡하게 포장지가 밀봉된 상태였다?? ㅋㅋㅋㅋ 그냥 1+1 사놓고 먹으려다 트위터본능 발동해서 주작친거같네요 ㅋㅋ
	3170	페이커가 격한 말이나 비속어를 쓰지 않는 이유 [새창]	2023-11-08 16:04:31	0	삭제
		어떻게 앉아있는거야? ㅋㅋㅋㅋㅋ 그네방식이어도 바닥에 끌바퀴가 닿을거같은데 ㅋㅋㅋ
	3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1-08 15:53:34	0	삭제
		인스타 모델 들인가요?
	3168	배달팁 5000원 넘으면 음식 주문 포기하는 비율.jpg [새창]	2023-11-08 15:40:15	1	삭제
		배달팁 문화 이전에도 배달하던 곳은 2000원 정도 배달 안하던 곳은 3500 정도 가 그나마 소비자입장에선 "그래.." 하면서 감안할 가격 아닌가 싶네요.
	3167	백수는 운전할때 조심해야됨 [새창]	2023-11-08 01:28:39	0	삭제
		ruer//제가 바보는 아니라서 ai가 자율로 판단하고 생각한다고 아는거는 아닙니다. 그리고 제 리플 어디에 "자율"이라는 키워드, 혹은 자의적 판단에 대한 긍정적인 뉘앙스가 있나요. 글좀 제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시고, 읽었으면 무슨 의미인지 생각하시고 리플 다세요. 다만 사회적으로 크게 이슈되는 문제들이 있을때마다 국민들이 생각하는 감정과 어긋나는 판결을 내릴때 항상 판사들이 하는 변명이 "법때문에.." "우린 자의적인 판단을 내리는 직업이 아니다.." 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힘 좀 있다는 사람들이 죄를 지었을땐 법을 공부하지 않은 누가 보더라도 "응?!" 싶은 판결이 나오기 때문이죠. 이럴거면 그냥 A=B 식으로 법으로 코딩해서 결과값으로 판결을 내리는게 낫지않나 싶은겁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마지막줄 같은 사견 달으실거면 "글좀 제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시고, 읽었으면 무슨 의미인지 생각하시고 리플 다세요."
	3166	저는 이렇게 2찍 일베가 되는건가요 (feat 김갑수) [새창]	2023-11-08 01:15:30	1	삭제
		투표권 달고 20년간 진보에 몰표줬고 (그나마 생각한다고 따지고 따져서 극진보말고 민주당 몰표..) 중학교때 우연찮게 메일로 날아오던 오늘의 유머 메일링 받으면서 오유 유저된지 어느덧 20년이 넘었고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이런 관점으로 볼수도 있지 않을까?" "욕먹을거 알지만 내 생각은 이래" 등등의 다양한 댓글들을 보며 한때 "이게 오유지!" 하며 친구들에게 "나 오유인이야" 자랑스럽게 말하던 유저입니다. (10년전임) 그런 사람이 현재 진보를 볼때 작성자님이 느끼시는 감정 그대로 느낍니다. 한때 이사람들만이 진정한 지식인, 시대적 사회적 아픔을 공감하는 (보수는 사회적 쓰레기..? 저 사람들은 왜 보수하지?? 라고 느낌)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그냥 양극단은 똑같은 양극단이더라구요. 극보수들이 끝없이 빨갱이 타령하듯이 극진보들은 친일타령을 끝없이 외치고 (저 친일아닙니다.) 보수가 색깔,지역 가르고 편나누기하듯이 진보는 성향,세대,성별 나누고 편가르기해서 자기들 표익 얻습디다. 당장 여기 오유만해도 징글징글합니다. 끝없이 나오는 시사게 세대혐오,성별혐오, 찍찍혐오 10년전에 일베에서 "일1베나 오유나" 이 헛소리 밀때 코웃음쳤었는데 지금은 조금만 의견다르면 "너 일1베지?" 현재 오유에서 이재명 문제있다고 이야기하면 바로 일1베, 친일 소리 듣고 매장당하기 딱 좋죠? 웃긴게 지지난 대선 경선 때만 하더라도 오유 시사게 유저 대부분이 지독하리만큼 이재명 후보 까내리고 온갖 흑색선전 유포하더군요. 그때 이재명 후보 지지하던 입장으로서 기가찼습니다. (문 전 대통령 지지안한다는건 아닙니다. 전 그냥 이재명후보가 먼저 대통령되고 칼춤추고 그뒤에 문재인후보가 대통령이 됐어야..) 그리고 지난 대선 어땠죠? 이재명 후보 까내리던 오유 시사유저들 어디갔냐는 듯이 한결같은 이재명 후보 찬양글. 솔직히 지금은 진보에 대해서 배신감마저 듭니다. 어떻게보면 진보나 보수나 다 똑같은 사람인데 누군 명예욕 권력욕 돈욕심 없겠나,, 내가 너무 순진하고 한심하게 생각했구나 싶어요. 이대남 이찍 등등 어린친구들 욕하고 몰아세우면서 손가락질 하기전에 그 친구들이 그런 생각을 왜했으며 그런 상황을 만든건 누구인가를 생각하는게 먼저 아닌가 싶은데.. 너무 뜬금없는 소리만 했는데 작성자님이 느끼시는 감정 저도 비슷하게 느낍니다.
	3165	사랑에 유통기한이 있다면 [새창]	2023-11-07 18:06:31	1	삭제
		멋있다... 똑같은 피사체를 찍는데 남들은 전부 불꽃놀이를 찍을때 혼자 핵전쟁을 찍고 있...ㅋㅋㅋ
	3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1-07 11:35:56	1	삭제
		저 오징어들은 키랑 덩치라도 크네.. 주륵
	3163	백수는 운전할때 조심해야됨 [새창]	2023-11-07 11:35:07	4	삭제
		최대한 사견은 배제하고 법리적으로만 검토해서 결과를 내는게 법관의 할일이고 공정을 지키는길임은 알겠는데... 그럴거면 A I 와 다를게 뭔지 모르겠다. 오히려 AI가 훨씬 정확하고 신속하게 그리고 오직 법리적으로만 검토해서 판결을 내릴텐데 모순의 정점에 서있는 직업..
	3162	나비야 나비야 [새창]	2023-11-07 11:02:15	7	삭제
		앗... 제목보고 개그글인줄 알고 왔는데.. 힘내세요
	3161	ssg 쓱대급 쓱대이 무료 포인트 받아가세요! [새창]	2023-11-07 11:00:24	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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